회원로그인

내 이름 아시죠 / 시139:13-18 2009-06-25 15:27:20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도 이름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미물도 동물도감이나 식물도감에 보면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건물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다리에도, 길에도, 요즘은 심지어 날자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어제는 무슨 날이었습니까?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성 발렌타인(St. Valentine
내 이름 아시죠 / 시139:13-18 2009-06-25 15:27:20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습니다. ...

주께서 나를 아셨나이다 /시139:1-12 2015-11-24 14:13:1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나를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어떤 경우에는 나 보다 다른 사람이 나
주께서 나를 아셨나이다 /시139:1-12 2015-11-24 14:13:1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 말이 있...

돌아가자/시139:1-16 2002-10-16 16:17:3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 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16) 세계에서
돌아가자/시139:1-16 2002-10-16 16:17:3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유 있는 탄생/시139:13-16 2004-05-20 12:08:0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원숭이에서 나온 동물 같은 이상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의 의미를 묻는 이들에게 당당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로부터 왔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갈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것을 명확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이유 있는 탄생/시139:13-16 2004-05-20 12:08:0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원숭이에서 나온 동물 같은 이상한 존재가...

나를 가장 잘아시는 하나님 /시139:1-16 2009-09-01 16:41:25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자유정신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철학자는 프리드리히 니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1844년 라이프치히 근처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명문 포르타 공립학교에 다녔으며,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고전문헌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니체가 말하는 자유정신이란 그 어떤 체계와 규율에도 얽매이지 않는
나를 가장 잘아시는 하나님 /시139:1-16 2009-09-01 16:41:25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자유정신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철학...

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시139:1-12 2017-04-08 07:34: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서”가 올해 표어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는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루터의 진정한 용기를 상기시켜주는 말이다.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이야기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이러하다. 루터는 1521년 4월 16-18일에 열렸던 보름스 국회에서 카를 5세 황제 앞에서 루터는 자신을 변호해야만 했다. 교황은
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시139:1-12 2017-04-08 07:34: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서”가 올해 표어라고 하였다....

새벽 바다 끝에서/시139:7-10 2002-10-16 16:18:3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편 7절-10절>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낯을 피
새벽 바다 끝에서/시139:7-10 2002-10-16 16:18:3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아시는 하나님/시139:1-10 2004-05-20 15:44:57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또 반면에 자기는 자신을 아주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남들에게는 아주 나쁜 사 람으로 인식되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렇듯이 자신이 알고있는 "자신" 과 남이 아는 "자신" 을
나를 아시는 하나님/시139:1-10 2004-05-20 15:44:57 read : 7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별로 ...

역경의 은혜 III /시139:1-10 2009-09-04 16:19:1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가능성이 얼만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많다, 조금 있다, 별로 없다, 못갈 것 같다”는 4항목에서, 어느 거친 운동선수는 28%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못갈 것 같다는 것이지요. 정치인 4명은 50%, 인기 있는 TV 대담프로 진행자는 66%를 받았습니다. 가장 높은 87%를 받은 대상은 다름
역경의 은혜 III /시139:1-10 2009-09-04 16:19:1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가능성이 얼만지를 묻는 설문조...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시139:1-10 2018-10-15 13:51:3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여러분? 저는 설교 준비를 하려고 하면 왜 그렇게 제일 먼저 유행가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라는 CCM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상 유행가가 더 은혜가 되는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시139:1-10 2018-10-15 13:51:3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나보다 나를...

나의 아버지/시139 :13 2003-01-03 18:39:1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고백을 하기를 얼마나 간절히 소망하시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고백 중에 가장 깊은 영성을 요구하고 가장 깊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 고백하는 고
나의 아버지/시139 :13 2003-01-03 18:39:1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139:13-17 2004-06-17 12:38:02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 단순하게... 당신 자신이 되어라! 하지만 문제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아닌 누군가가 되려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되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삶은 우리가 짜 맞춘 틀과의 끝없는 전쟁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139:13-17 2004-06-17 12:38:02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 단순하게... 당신 자...

살피시는 하나님 /시139:1-6 2010-03-31 13:08:1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부터 우리교회 새벽기도회는 창세기의 말씀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도자가 바뀌어도 본문은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 하나님의 약속을 받습니다. 그 약속은 아브라함과 아내 사라를 통해 아들을 주시겠다는 것이고, 자손을 번성
살피시는 하나님 /시139:1-6 2010-03-31 13:08:17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부터 우리교회 새벽기도회는 창세기의 말씀부터 새롭...

하나님을 피할 수 없는 인간 /시139:7-12 2019-01-14 09:29:0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콜릿(Chocolat)>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찰리의 초콜릿 공장>과는 다른 영화입니다. 어느 프랑스 시골에 딸과 함께 단둘이 사는 여성이 이사 와서 초콜릿 가게를 연다는 얘기입니다. 이 동네는 온 동네가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는데 이 엄마는 교회를 가지 않습니다. 어느 날 그 딸이 엄마에게 항의합니다. “엄
하나님을 피할 수 없는 인간 /시139:7-12 2019-01-14 09:29:0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시139:1-3.마19:26 2003-01-07 16:42:0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상청에서는 바람을 12가지로 나눈다고 합니다. 풍향계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가장 약한 바람은 '실바람'이고 깃발이 흔들릴 정도면 '산들바람', 길바닥 종잇조각이 날리면 '건들바람'이라 하고, 풍속이 초당 17m를 넘으면 '큰바람'이 되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시139:1-3.마19:26 2003-01-07 16:42:0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상청에서는 바람을 12가지로 나눈...

하나님의 예술작품/시139:13-18 2006-07-28 09:54:29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
하나님의 예술작품/시139:13-18 2006-07-28 09:54:29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

주와 함께 하는 사람 /시139:17-18, 고후5:8-9 2010-11-30 11:51:30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 2009년 3월호에는 재미있는 통계자료를 실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 더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라는 설문에 대한 국가별 통계입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응답이 스페인이 50%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캐나다, 영국, 남아공, 미국, 호주, 한국 등이 많
주와 함께 하는 사람 /시139:17-18, 고후5:8-9 2010-11-30 11:51:30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 2009년 3월호에는 ...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인간 /시139:7-12 2019-02-09 01:52:5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9 : 7-12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를 보면 배우 톰 행크스와 덴젤 워싱턴이 열연을 합니다. 톰 행크스는 에이즈를 앓는다는 이유로 자기가 다니던 회사에서 부당 해고를 당하고 자기 회사에 소송을 겁니다. 덴젤 워싱턴은 이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로 나옵니다. 이들이 재판 전략을 의논하기 위하여 모인 자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인간 /시139:7-12 2019-02-09 01:52:5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9 : 7-12 1993년...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시139:13-14 2003-01-08 17:01:39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사랑하신다. 세상의 모든 모습들, 모양들, 크기들, 색깔들을 만드셨다. 1. 풍뎅이-30만종. 2. 눈송이. 1큐빅 피트 크기의 눈에는 1800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시139:13-14 2003-01-08 17:01:39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

늘 함께 계시는 하나님!/시139:1-10 2006-12-28 10:18:05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 “별”. - 고등학교시절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 - 목동과 주인 집 딸 스테파네트 아가씨. 목동의 마음: 현재 상태로 이 밤이 끝나지 않고 그대로 영원히 계속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것. - 영원히 함께 있고 싶은 마음. *사랑한다는 것 - 함께 있고 싶고, 희생하고,
늘 함께 계시는 하나님!/시139:1-10 2006-12-28 10:18:05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