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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3:

하나님을 가까이하라/시73:23-28 2004-05-15 23:08:25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애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애인에게 결별을 고하였고, 그 말에 충격을 받은 여인이 그만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그 젊은이...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여 마침내 자신도 자살을 하기로 맘먹은 것이었습니다. 자살도 전염되는가(?) 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시73:23-28 2004-05-15 23:08:25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애인이 있...

악인의 형통을 보고 하나님께 실망하였다 /시73:16-17 2008-03-20 11:46:2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사람에게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하나님께 실망할 때도 종종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때에 하나님께 실망할가요? 기도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께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더 안 될 때 하나님께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악인의 형통을 보고 하나님께 실망하였다 /시73:16-17 2008-03-20 11:46:2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종종 사람에게 ...

깨닫게 하시는 은혜 /시73:20-28 2011-09-06 16:09:32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다윗 왕 시대 때에 성전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찬송하는 직무를 맡았던 성가대의 수석 악사였던 아삽의 시입니다.(대상 25:1) 아삽은 참으로 경건한 시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정결한 자에게 선과 복을 행하신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1절) 그런데 이러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살았던 아삽이 흔들렸습니다. 그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 /시73:20-28 2011-09-06 16:09:32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은 다윗 왕 시대 때에 성전에서 ...

거룩으로 나아가기 /시73:23-28 2020-04-04 07:33:2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코로나19로 다양한 사회적 용어와 개념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소망의 성도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예배당 밖은 완연한 봄입니다. 교회 주차장에 차는 없지만, 그곳이 어린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뛰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오늘도 각자: 거룩으로 나아가기 /시73:23-28 2020-04-04 07:33:2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코로나19로 다양한 사회적 용어와 개념이 등장하고 ...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시73:14-17 2001-08-24 23:06:43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시73:14-17 시편 73편의 시인은 참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께 지은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애쓰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뜻이면 순종하는 의인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의문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의문과 갈: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시73:14-17 2001-08-24 23:06:43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시73:14-17

어린이주일입니다/시73:23-24 2002-05-03 09:51:3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여 이 손을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73편 23-24절) <목회기도> 5월 첫 주일 복된 날을 맞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둥교회의 예배의 자리에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가 일상적이고 습관적이: 어린이주일"입니다/시73:23-24 2002-05-03 09:51:3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여 이 손을 내가 항상...

정말 복 받은 사람은?/시73:1-28 2003-05-16 23:01:3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오늘까지 설 연휴인데요...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찾아볼 곳도 많을 텐데... 모든 일들을 뒤로하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충만히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조금 전 예배 중에 500장 찬송을 부를 때 마음: 정말 복 받은 사람은?/시73:1-28 2003-05-16 23:01:36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시73:17-28 2003-06-06 21:55:36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중단 없는 사랑이요 변함 없는 사랑이요 굴곡 없는 사랑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은 누구나 그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신실한 어머니가 하루는 침실에서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본 아: 하나님의 사랑/시73:17-28 2003-06-06 21:55:36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

주께로 더 가까이/시73:23-28 2004-06-17 10:42:40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마음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소망을 품고 출발합니다. 아침 해가 힘있게 솟아오르는 것처럼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힘있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새 소망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주께로 더 가까이/시73:23-28 2004-06-17 10:42:40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나님께 가까이/시73:22-28 2008-06-28 14:01:36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까이 해서 좋은 것이 있고 가까이 해서 해가 될 것이 있습니다. 사람도 가까이 해서 좋은 사람, 덕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가까이 해서는 안될 사람, 해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사물도 가까이 해서 좋은 것이 있고 가까이 해서 좋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가까이 있어야 할 것이 멀어: 나님께 가까이/시73:22-28 2008-06-28 14:01:36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까이 해서 좋은 것이 있고 가까이 해서 해가 될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시73:27-28 2013-05-09 14:26:56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이 함께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믿음으로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옆 사람, 앞 사람, 뒷사람과 저처럼 인사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2013년이라는 선물보따리를 주셨습니다. •저는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신하는 것은 옛 것과 비교: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시73:27-28 2013-05-09 14:26:56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이 함께하는 좋은 아침입...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1-28 2020-08-11 07:51:07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태신앙인으로서 늘 교회 안에서 자라온 저에게는 마음속에 한 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자들에게 복을 부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이 자문의 계기는 아주 단순한데, 바로 노방전도 때문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이 교회에 출석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노방전도에 참여하여 전도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1-28 2020-08-11 07:51:07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태신앙인으로서 늘 교회 안에서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