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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분깃/시73:22-26 2001-08-24 23:11: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우리의 분깃/시73:22-26 시편기자는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자신을 은혜롭게 다루심에 대하여 깨닫게됩니다. 깨닫지 못하였을 때에 현실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신한 말을 하기도 했지만, 성소에 들어가서 깨달은 이후에 하나님의 과연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악인들이 형통하다 할지라도, 오늘에 악인들이 득세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영원한 우리의 분깃/시73:22-26 2001-08-24 23:11: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우리의 분깃/시73:22-26 ...

선한 일에 낙심치 맙시다/시73:1-17 2002-10-14 12:26:5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인생길에서 위기가 닥칠 때 있습니다. 그 위기는 인생행로에 고비가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환난을 수없이 당하게 되는데 그 환난은 우리에게 고비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성숙한 인격과 성숙한 신앙인이 되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절망의 늪으로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고비라는 것은 꼭 환난 때
선한 일에 낙심치 맙시다/시73:1-17 2002-10-14 12:26:5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인생길에서 위기가 닥칠 때 있습니다.

악인의 종말/시73:15-20 2003-10-15 22:10: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시편 기자가 불경한 자들의 번영을 질투하고픈 유혹을 얼마나 강하게 받았는가를 보았다. 이제 여기에서는 그가 어떻게 그의 입장을 지속하며 승리를 얻었는가를 읽을 수 있다. Ⅰ.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존경을 지켰으며 그것으로써 그는 그가 잘못 생각했던 것은 말하지 않도록 그 자신을 통제했다(15절). 그는 점차로 승리했
악인의 종말/시73:15-20 2003-10-15 22:10: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시편 기자가 불경한 자들의 번영을 질투하고픈...

찬양받을 자/시73:25-28 2005-01-17 12:14:4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은 그 일에 대해서 크게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이즈미 총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사참배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겠지만 일본에는 2백만개의 잡신이 있습니다. 인도는 3억의 잡신이 있다고 우리 앞에 자료를 제시합니다.
찬양받을 자/시73:25-28 2005-01-17 12:14:4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한국...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시73:23-28 2008-12-15 15:10:28 read : 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 사회의 모든 비극은 하나님과 멀어진데서 생겼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에 왜 비극이 왔느냐? 하면 주님과 나 사이가 멀어져서 비극이 왔습니다. 이것이 비극의 원인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시편 73장 28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시73:23-28 2008-12-15 15:10:28 read : 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

성소에 들어갈 때에만 깨닫는다 /시73:1-28 2015-08-22 08:22:44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삽의 신앙적 갈등과 질문 ▲시73편은, 아삽이 쓴 시라고 성경에 씌어있다. 아삽은 대상25:1절에 보면, 성전에서 찬양대를 지도했던 찬양인도자였다. 아삽은 다른 시편도 더 지었다. 이렇게 시편을 써서 성경에 기록할 정도면, 깊은 영성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당시 찬양인도자들은, 찬양으로 예배를 수종들던 사람
성소에 들어갈 때에만 깨닫는다 /시73:1-28 2015-08-22 08:22:44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삽의 신앙적 갈등과 질문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7-28 2001-08-25 09:31:47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7-28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73시편의 결론이며, 모든 시편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7-28 2001-08-25 09:31:47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부러움을 깨트리는 선하신 하나님/시73:1- 2002-10-14 12:28:37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매우 존경하는 한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예전에 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1800년 즈음에 살았던 영국 사람인 빌리 브레이였습니다. 그의 삶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친 삶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는 거실에서
부러움을 깨트리는 선하신 하나님/시73:1- 2002-10-14 12:28:37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매우 존경하는 한 그리스도인이 있습...

열렬한 확신/시73:21-28 2003-10-15 22:10:2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손의 수수께끼가 다시 풀린 것을 보라.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즉 우리는 여기에서 시편 기자가 공격당하여 거의 압도된 그 극심한 시험을 훌륭히 이용한 것을 읽을 수 있다. 비틀거리지만 넘어지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을 회복시킴으로써 훨씬 더 큰 발걸음을 앞으로 낸다. 여기에서 시편
열렬한 확신/시73:21-28 2003-10-15 22:10:2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손의 수수께끼가 다시 풀린 것을 보라. "먹는 자에...

행복의 등불(I)/시73:28 2006-07-21 14:14:5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만이 행복의 길에 들어선 현자가 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무능한 인간의 참된 행복을 찾는 능력을 회복시켰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저들은 진리를 이미 소유하게 됐고, 그 진리 가까이에 있기 때문임을 배웠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신자가 이 땅의 진정한 현자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두 가지 등불(지혜와 사랑) 중 지혜에 대해
행복의 등불(I)/시73:28 2006-07-21 14:14:5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만이 행복의 길에 들어선 현자가 될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 /시73:28 2009-04-03 11:34:42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간증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회를 좀 다니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정식으로 교회등록을 하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겨울방학 때 이만신 목사님이 오셔서 부흥회를 하셨는데 그때 하나님 앞에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3학년 때 대학 예비고사가 있는데 여기에 붙고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 /시73:28 2009-04-03 11:34:42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간증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등...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시73:19 2015-09-03 13:26:3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 풍부한 환경은 치명적이다 쥐를 100마리씩 두 그룹으로 분류하여 실험해 보았습니다. 쥐들은 사람과는 달리 포만감을 느끼면 더 이상 먹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쥐가 포만감을 느끼는 양을 조사해 보았더니, 쥐 한 마리당 하루에 평균 100 Kcal정도임을 알았습니다. 첫 번째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시73:19 2015-09-03 13:26:3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 풍부...

하나님께 가까이/시73:27-28 2001-08-25 09:34:10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가까이 시73:27-28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내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편 73:27-28) 오늘의 본문 27절은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에 대하여 28절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나님께 가까이/시73:27-28 2001-08-25 09:34:10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가까이 시73:27-28 ...

삶이 고통스러울 때/시73:21-26 2003-01-13 12:48:2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고통이 있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다. 오늘 봉독한 시편 73편은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레위 사람으로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을 맡은 사람이었다. 그는 겉으로는 즐거운 듯이 노래하고 찬양했지만 속으로는 마음의 고통이 있었다. 그는 21절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삶이 고통스러울 때/시73:21-26 2003-01-13 12:48:29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고통이 있다. 삶은 ...

천 배나 더하는 은혜/시73:23-24 2003-12-23 13:23:0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가 솟아오르는 이른 아침 / 나의 구주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시어 / 우리 죄에서 밤을 몰아내시니 / 빛과 기쁨과 생명이 되돌아 오도다. / 할렐루야! 이렇게 종교개혁자들은 어둠의 흑암 권세를 깨뜨리시고, 인류에게 영원한 부활의 새아침을 가져다 주신 주님께 승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2001년 새아침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천 배나 더하는 은혜/시73:23-24 2003-12-23 13:23:0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가 솟아오르는 이른 아침 / 나의 구주 그리...

악인의 성공/시73:1-11, 16-17 2006-09-22 14:41:0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레위자손으로 성전에서 찬양대 수석악장으로 활동하였던 아주 경건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시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보고 눈물로 기도하던 정결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 아삽이 이 세상에서 악한 사람이 형통하는 것을 목격하고 회의를 느끼고 시험을 받고 때로 분노
악인의 성공/시73:1-11, 16-17 2006-09-22 14:41:0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

하나님께 더 가까이 /시73:25-28 2009-08-26 11:50:35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맹모삼천지교’ 이야기입니다. 옛날 중국의 전국시대에 맹자 어머니가 자녀 교육을 위해 3번이나 집을 옮겼다죠. 한 번은 묘지 가까이에 집을 이사했는데, 맹자가 매일 장례식 흉내만을 내는 겁니다. 안 되겠다 싶어 시장 가까이 이사합니다. 그랬더니 공부는 안 하고 매일 장사하는 흉내만 냅니다. 여기도 안 되겠
하나님께 더 가까이 /시73:25-28 2009-08-26 11:50:35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잘 아시는 ‘맹모삼천지교’ 이야기입니다....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73:28 2015-09-11 14:44:34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전하면, 은혜는 생기는 법...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어느 날, 무디 목사님이 전도를 강조하는 설교를 하니까 한 청년이 찾아와서 말했다. “목사님! 전도가 중요한 줄 알지만 먼저 저에게 은혜가 있어야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요. 저는 지금 은혜가 떨어졌습니다!” 무디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73:28 2015-09-11 14:44:34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성소에서 깨달은 진리/시73:1-28 2003-02-04 22:58:16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참으로 신실하게 잘 믿는 성도가 있습니다. 부모님 때부터 예수를 믿었으며 나태하지 않고 열심히 믿는 집사님이십니다. 주일이나 수요일등 모든 예배에 빠지는 적이 없습니다. 봉사도 잘하고 그의 인격도 예수님을 닮아서 아주 고상한 품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의 가치로 보면 그렇게 성공한 삶은 아닙니다. 큰
성소에서 깨달은 진리/시73:1-28 2003-02-04 22:58:16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참으로 신실하게 잘 믿는 성도가 있...

주님여 이 손을/시73:23-24 2003-12-29 23:11:3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어제가 "어린이날"이었고, 교회에서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육신의 나이로 어린이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인 나이, 정신적인 나이도 어린 사람은 다 포함되는 날일 것입니다. 우리 기둥교회 성도들도 모두 어린이인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1일(화요일)에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다 어린아
주님여 이 손을/시73:23-24 2003-12-29 23:11:39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어제가 "어린이날"이었고, 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