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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시73:22-28 2003-03-19 23:07:2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골 오두막에 사는 어니스트라는 소년은 자기 집 앞 바위산을 바라보며 사는데, 사람들은 그 바위산이 마치 살아있는 사람 같아서 "큰 바위의 얼굴"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전설에 따르면 언젠가는 저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장엄하고 인자한 성자 같은 훌륭한 인물이 이 고장에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니스트는 그 예언이 성취되어
하나님께 가까이/시73:22-28 2003-03-19 23:07:2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골 오두막에 사는 어니스트라는 소년은 자기 집...

찬양받을 자/시73:25-28 2004-04-05 23:23:50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은 그 일에 대해서 크게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이즈미 총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사참배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겠지만 일본에는 2백만개의 잡신이 있습니다. 인도는 3억의 잡신이 있다고 우리 앞에 자료를 제시합니
찬양받을 자/시73:25-28 2004-04-05 23:23:50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신사참배를 매년 하고 ...

하나님과 친밀함 /시73:27-28 2008-01-19 08:00:3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친밀(intimacy) 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었습니다. 수 천 건이 접수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선택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나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언제든지 만나도 싫지 않은 사람 나에게 진심으로 충고해 주는 사람
하나님과 친밀함 /시73:27-28 2008-01-19 08:00:3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친밀(intimacy) 영국의 ...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복 /시73:25-28, 약4:7-8 2010-10-18 15:49:56 read : 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화 가운데 ‘호저 딜레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신에 고슴도치처럼 가시 같은 털이 난 호저는 서로가 너무 가까이 가면 상처를 받습니다. 서로가 가시로 찌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 떨어져 있으면 추위에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서 상처를 주지 않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상 적당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복 /시73:25-28, 약4:7-8 2010-10-18 15:49:56 read : 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화 가운데 ‘...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시73:26-28 2018-05-11 04:22:3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가까이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것은 서로간의 차이를 내세우지 않는 자세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인의 삶에서 너무나 큰 갈등을 가지게 되는 것은 너와 나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으므로 우리는 함께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자리이지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두 소년이 교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시73:26-28 2018-05-11 04:22:3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를 가까이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시73:25-28 2002-03-14 09:21:06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에 한 권사님이 작년 12월달에 63세된 할아버지를 전도하셔서 그분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이번주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별세하셨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을 당했지만, 그나마 권사님의 전도로 주님 품에 안기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시73:25-28 2002-03-14 09:21:06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에 한 권사님이 작년 ...

부자 되세요/시73:20-28 2003-03-20 10:49:3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우리는 지난 주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언약갱신 성령 부흥회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은 주신 말씀을 붙잡고 2002년을 축복의 한 해로 만들어 가기 위해 기도하고 힘쓰고 노력하여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요즘 텔레비전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CF를 내보내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자 되세요/시73:20-28 2003-03-20 10:49:35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우리는 지난 주간 하나님께...

삶의 기초/시73:27-28 2004-04-12 15:41:5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힘드시죠.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만일에 힘드신 분이 안계시면 주의 은혜라 생각하시고 섰을 때 넘어질까 조심해야 됩니다. 요즘 여러 군데서 힘들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직장인들도 그렇고 사업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나름대로 어려움과 힘듦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전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면서도 어떤 실질적인 시험이
삶의 기초/시73:27-28 2004-04-12 15:41:5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힘드시죠.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만일에 ...

악인의 성공/시73:1-11 2008-03-15 12:25:44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 이로다. 본문은 아삽이 지은 시입니다. 아삽은 레위자손으로 성전에서 찬양대 수석악장으로 활동하였던 아주 경건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시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보고 눈물로 기도하던 정결한 신앙인
악인의 성공/시73:1-11 2008-03-15 12:25:44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

성전으로 가지고 오면 다 해결됩니다. /시73:1-28 2011-04-20 16:42:3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출석 성도 250명의 christ church unity에서 활동하고 있는 Will Bowen 목사가 2006년 7월, 여름독서클럽을 준비하던 중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곤 같은 해 불평 없는 세상(A Complaint F
성전으로 가지고 오면 다 해결됩니다. /시73:1-28 2011-04-20 16:42:3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

성공, 어떻게 하면 되는가? /시73:21-23 2019-11-24 23:50:5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제하의 말씀을 드린 일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성공은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과는 달라야 한다는 요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자기들이 이루려는 것을 이루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정해놓고 자기가 노력해서 그 목표를 이룰 때 성공했다고 본다는
성공, 어떻게 하면 되는가? /시73:21-23 2019-11-24 23:50:5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제하의 말...

복 있는 사람은? /시73:25-28 2002-03-20 09:28:3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92년 새해를 맞으면서 새해의 소원과 기도 제목을 다음과 같이 정한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나님께 드리며, 이웃에게 가까이 이웃과 나누며." 저는 새해를 맞을 때마다 이 제목을 되새기곤 합니다. 저는 금년에도 새 해를 맞으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하나님께 드리며, 이웃에게 가
복 있는 사람은? /시73:25-28 2002-03-20 09:28:3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92년 새해를 맞...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시73:23-28 2003-04-16 14:44:14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제"란 "사귀어 가까이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교제는 사람과의 교제와 하나님과의 교제가있습니다. 교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로되 어떤이들과 교제를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교제의 결과는 영원한 행복과 비참한 불행으로 이어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시73:23-28 2003-04-16 14:44:14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제"란 "사귀어 가까이 지내는 것"을 말...

믿음의 질서/시73:1-28 2004-05-06 21:38:38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사에 있어서 믿음의 질서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나,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회사 동료들간의 관계에서도 믿음의 질서가 깨어지면 그 관계 자체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방영된 TV의 사건 사고 소식에서 부모를 속이며 윤락가를 전전하던 여학생이 경찰관에게 붙잡혔는데, 그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아이를 타
믿음의 질서/시73:1-28 2004-05-06 21:38:38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사에 있어서 믿음의 질서는 참으로 중요합니...

하나님을 가까이 /시73:27-28 2008-03-20 11:22:15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은 음부와 같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녀는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얻으려고 하지만은 기쁨이 없습니다. 한분이신 하나님에게만 기쁨이 있고 축복이 있다라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축복은 하나님 한분을 가까이 하는데 있
하나님을 가까이 /시73:27-28 2008-03-20 11:22:15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

가까이 함이 복이라 /시73:23-28 2011-06-14 16:02:53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0년 3월, 스물여덟살 청년은 5평 지하창고에 공장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상호는 ‘이레전자’. 가진 것이라고는 현금 50만원이 전부였고, 백열등 아래 전선을 가공하던 일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러나 비좁고 캄캄한 지하공장은 10여년이 지나면서 2,500평 규모에 연매출 700억원의 대표적 벤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다섯
가까이 함이 복이라 /시73:23-28 2011-06-14 16:02:53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0년 3월, 스물여덟살 청년은 5평 지하창고에 공장...

성소에서의 깨달음 /시73:1-17 2019-11-25 01:00:4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라의 자비왕 때에 거문고의 명인이 있었습니다. 집이 하도 가난하여 해어진 옷을 100군데나 잡아 꿰매 마치 메추리를 달아맨 것과 같으므로 [백결선생(百結先生)]이라 이름 했다고 합니다. 어느 연말에 동네 이웃들이 곡식을 방아질하자 그 아내가 절구 소리를 듣고 “남들은 방아질 할 곡식이 있는데 우리만 없으니 어찌 해를 넘길꼬?”
성소에서의 깨달음 /시73:1-17 2019-11-25 01:00:46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라의 자비왕 때에 거문고의 명인이 있었습니다. 집이 ...

선한 일에 낙심치 맙시다/시73:1-17 2001-08-24 23:04:19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한 일에 낙심치 맙시다/시 73 : 1 - 17 우리의 인생길에서 위기가 닥칠 때 있습니다. 그 위기는 인생행로에 고비가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환난을 수없이 당하게 되는데 그 환난은 우리에게 고비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성숙한 인격과 성숙한 신앙인이 되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절망의 늪으로
선한 일에 낙심치 맙시다/시73:1-17 2001-08-24 23:04:19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한 일에 낙심치 맙시다/시 73 : 1 - 17

은혜 중의 은혜/시73:16-28 2002-05-03 09:02:1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73편 16에서 28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 중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똑 같이 베풀어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즉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보편적 은혜, 일반적 은혜라고 합니다. 믿지
은혜 중의 은혜/시73:16-28 2002-05-03 09:02:1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73편 16에서 28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

하나님과 가까이 함이 복/시73:23-28 2003-05-13 10:08:38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있다 1948년 루마니아의 한 목사가 공산당에 의해 투옥되어 16년 동안이나 이곳저곳을 끌려 다니면서 매를 맞고, 마취를 당하고, 고문을 당했다. 악랄한 세뇌도 받았지만 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수년 간의 투옥 생활 후에 그는 거의 쓰러질 지경에 이르렀다. 한번은 죄수들에게 가족의 방문을 요
하나님과 가까이 함이 복/시73:23-28 2003-05-13 10:08:38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있다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