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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와 아멘/시62:5-8.고후1:18-20 2004-03-10 23:16:04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지 못할 때, 사이비 신앙에 빠지게 됩니다. 이 지구 위에는 많은 거짓 종교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요즈음 신앙적 위기의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 양상은 '신이교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칼 헨리라고 하는 사람이 명명한 것인데, 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예와 아멘/시62:5-8.고후1:18-20 2004-03-10 23:16:04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건...

흔들리는 영혼 /시62:1-8 2013-11-14 16:06:3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흔들리지 않고 살고 있다면, 분명 세상에 흔들리며 살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흔들리며 사는 분은 세상에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께 흔들리는 것이란 무엇이며, 세상에 흔들리지 아니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하나님께 피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8절) 하나님이 피난처입니다.
흔들리는 영혼 /시62:1-8 2013-11-14 16:06:3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흔들리지 않고 살고 있다면, 분명 세상에 흔들리며...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5-12 2001-11-07 11:52:06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시금 이렇게 98년에 진입하여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 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 한해에도 우리 홀로 살아가는 한해라고 하면 우리는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전도서 기자가 말하기를 해아래에는 새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헛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5-12 2001-11-07 11:52:06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시금 이렇게 98년에 진입하...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소망/시62:1-8 2004-04-16 15:40:36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먹거리 때문에 고심합니다. 쇠고기는 광우병 때문에 먹을 수 없고 닭고기나 오리는 조류독감 때문에 먹기가 두렵습니다. 특히 충북 음성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독감은 전국으로 확산되어서 엊그제 경상도 지역에서만 닭과 오리가 약90여만 마리나 살처분 되었습니다. 조류독감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전염이 되면 수만마리가 하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소망/시62:1-8 2004-04-16 15:40:36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먹거리 때문에 고심합니다. ...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시62:1-12 2014-11-04 15:35:49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2:1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2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3 기울어 가는 담과도 같고 무너지는 돌담과도 같은 사람을, 너희가 죽이려고 다 함께 공격하니, 너희가 언제까지 그리하겠느냐? 4 너희가 그를 그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시62:1-12 2014-11-04 15:35:49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2:1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믿음의 의미/시62:1-12 2001-12-18 20:02:54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패한 선교사였던 “존 웨슬리” 라는 사람이 런던의 길을 지나가다가 올더스게잇 스트리트 라는 길을 지나가다가 초라한 모습으로 들어섰던 작은 채플에 그날의 설교자는 자기 설교를 선포할 수 있는, 아마 그런 자격이 갖추어 지지도 않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로마서 1장, 마르틴 루터가 쓴 설교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의 말씀을 듣
믿음의 의미/시62:1-12 2001-12-18 20:02:54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패한 선교사였던 “존 웨슬리” 라는 사람이 런던의 길을 지...

여호와께 마음을 토하라/시62:1-12 2004-05-14 10:57:47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마음을 토하라 시편 2003.9.7 주일오전 어떤 한 교회에서 있었던 한 상담 사례입니다. 나름대로 자리잡은 한 중년의 남자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늘 두려웠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 특히 교회안에서 성도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여호와께 마음을 토하라/시62:1-12 2004-05-14 10:57:47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마음을 토하라 시편 2003.9.7 주...

하나님께서는 왜 무디를 쓰셨는가? (2) /시62:11 2015-07-25 12:52:2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 그는 돈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무디 선생은 거부가 될 만한 기회가 많이 있었으나, 돈에 대하여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돈을 수집하는데 애를 썼으나 자신을 위하여 축재하는 것은 거절하였다. ▶<시카고 세계 박람회> 때 그는 나에게 말하기를 만일 그가 자신을 위해서 당시
하나님께서는 왜 무디를 쓰셨는가? (2) /시62:11 2015-07-25 12:52:23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 그는 돈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었...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12 2002-01-29 16:35:09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밤낮 흥겹게 살 수 있는 백합 꽃 뿌려진 길이 아닙니다. 인생의 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생 가운데는 뜻하지 않은 일들이 닥쳐오고 예기치 못한 난제가 엄습해 오기 때문입니다. 멀쩡하던 건물이 테러로 인해 한 순간에 무너지고 그로 인한 보복 전쟁, 보복에 보복으로 진단하고 있는 탄저균 감염에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시62:1-12 2002-01-29 16:35:09 read : 8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밤낮 흥겹게 살 수 있는 백합 꽃 뿌려진 길...

나의 소망이신 나의 하나님/시62:5-8 2006-07-20 16:07:09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런던에 있는 케이 미술관에 가보면 프레드릭 왈츠라는 유명한 화가가 그린 “소망”이란 그림이 있습니다. 참담한 모습의 한 여인이 가슴에 비파를 안은 채 둥근 지붕 위에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그 여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의 얼굴은 수건에 가려 아무 것도 보지 못합니다. 하늘을 보니 해도 달도 별도 간곳이 없고 단 하나
나의 소망이신 나의 하나님/시62:5-8 2006-07-20 16:07:09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런던에 있는 케이 미술관에 가보면 ...

하나님께서는 왜 무디를 쓰셨는가? (1) /시62:11 2015-07-25 12:53:06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왜 무디를 쓰셨는가?」 Why God used D.L. Moody? R. A. 토레이 목사 저, 이인한 목사님 역. 무디 선생은 1837-1899 토레이 박사는 1856-1928, 토레이 박사는 1889년에 무디 사역에 조인했으니, 약 11년간 만년의 무디를 지켜본 셈이다. ▲서론 1837.0
하나님께서는 왜 무디를 쓰셨는가? (1) /시62:11 2015-07-25 12:53:06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왜 무디를 쓰셨는가?...

크게 요동치 않으리라/시62:1-8 2002-02-18 08:35:56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견고한 자는 '자기 신앙고백'이 있다. 안정감이 없는 성도가 있다. 늘 요동친다. 그를 보면 늘 불안하고 조마조마하다. 이런 사람은 위기를 당할 때 드러난다. 돈 문제를 당하면 쓰러진다. 가정에 화가 미치면 쓰러진다. 상처를 입으면 흔들린다. 심하면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이에 비해서 견고한 사람은 환난을
크게 요동치 않으리라/시62:1-8 2002-02-18 08:35:56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견고한 자는 '자기 신앙고백'이 있다.

주만 바라볼지라 /시62:1-8 2008-02-09 16:36:53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육백만 명의 유대인들이 나치에 의하여 학살되었다고 합니다. 포로수용소에서 혹은 지하감옥에서 무참히 학살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난 후 지하감옥에서 발견된 것이 있습니다. 벽에 손톱으로 다윗의 별과 함께 이런 글을 새겨 놓은 것입니다. "비록 태양 빛이 비춰오지는 않지만 나는 저기에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주만 바라볼지라 /시62:1-8 2008-02-09 16:36:53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세계대전 당시 육백만 명의 유대인들이 나치에...

신약에도 '행한대로 갚으신다' /시62:12 2015-08-22 14:23:57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물교회 로마서 1강 32~36분 녹취 ◑주의 인자하심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것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을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62:12 (그 외에도 구약에 레24:19, 겔18:30이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노래한다. 이 인자함
신약에도 '행한대로 갚으신다' /시62:12 2015-08-22 14:23:57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샘물교회 로마서 1강 32~36...

시편강해(238)/ 백성들을 향한 믿음의 권면/ 시62:8-12/ 새벽기도회설교/ 2007-06-07
시편강해(238)/ 백성들을 향한 믿음의 권면 시62:8-12 찬송 342장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의지와 신뢰를 고백한 시인은 ...

부활의 주 앞에 마음을 토하라 (아버지 마음 III)/시62:3-8 2002-03-09 16:49:4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요, 인기 높은 연예인이었던 Eartha Kitt는 어릴 때 버림받은 아이였습니다. Eartha의 아빠는 아내와 어린 딸을 버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아빠가 떠나간 후 엄마에게는 애인이 생겼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Eartha를 자기 딸로 기를
부활의 주 앞에 마음을 토하라 (아버지 마음 III)/시62:3-8 2002-03-09 16:49:4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들/시62:1-12 2008-05-24 08:44:33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이 땅을 떠나기까지, 나그네의 길을 걸으면서 끝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무사히 나그네의 길을 잘 마치고 천국 문에 들어가는 길은 하나님을 잘 믿고 그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 때에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성공도 진짜 성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들/시62:1-12 2008-05-24 08:44:33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이 땅을 떠나기...

믿음의 반석 /시62:1-12 2015-10-28 10:29:0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에는 고난당하는 다윗의 안타까운 심경과 그에 따른 그의 신앙고백이 나타나 있다. 그는 인생의 고난 가운데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하나님만 의지했다. 그래서 그 하나님으로 인하여 어떤 고난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1-2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
믿음의 반석 /시62:1-12 2015-10-28 10:29:0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에는 고난당하는 다윗의 안타까운 심경과 그에 따른 ...

시편강해(236)/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 시62:1-12/ 새벽기도회설교/ 2007-06-07
시편강해(236)/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 시62:1-12 이 시편의 역사적인 배경을 대체로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할 때에 쓰여진 것이라고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시62:5-8 2002-05-10 16:29:05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때때로 삶의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오늘날처럼 탄저균이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는 이때에는 어디에 우리의 이 조그마한 육신을 피할 곳이 있을까.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집이 우리 인생의 피난처입니다. 여기가 피난처입니다. 육신이 병든 것, 가슴 아픈 일입니다. 육신의 장애가 있는 것,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시62:5-8 2002-05-10 16:29:05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때때로 삶의 피난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