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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녀야 할 비전”/시62:5 2008-06-09 18:03:0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묵시, 즉 비전이 없으면 사람은 방자해집니다. 방자해진다는 것은 마치 희망이 없는 사람처럼 제멋대로 산다는 뜻입니다. 헛된 꿈, 즉 망상을 쫓는 사람은 자칫하면 패가망신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야망을 쫓으면 그 사람은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해치는
우리가 지녀야 할 비전”/시62:5 2008-06-09 18:03:0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

침묵하는 습관 /시62:1-5 2015-10-28 11:07:2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소설가 헤밍웨이가 이런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배우는 데 2년이 필요하고 침묵하는 것을 배우는 데는 50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열심입니다.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그래서 태어나 2년이 되면 대체로 말을 제법 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침묵하는 법을 배우는 일에는 별
침묵하는 습관 /시62:1-5 2015-10-28 11:07:2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소설가 헤밍웨이가 이런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나의 구원 반석 산성이신 하나님/시62:1-12 2002-10-14 12:15:16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힘들고 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붙잡아 주셔서 한해를 살게 하신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주님을 의지하며 어려운 이 한해를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온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와 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나의 구원 반석 산성이신 하나님/시62:1-12 2002-10-14 12:15:16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 ...

주만 바라볼지라/시62:1-8 2008-06-18 15:56:37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어서 첫 날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해로 몰려들었습니다. 속초에도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바닷가에 가보니 인간 벽이 형성되어 있더라고 학생들이 다녀와서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날이 흐려가지고 해가 뜨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답답한 동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개중에는 삶이 힘들고 어려워서 괴로워하다가 수도권에서
주만 바라볼지라/시62:1-8 2008-06-18 15:56:37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되어서 첫 날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8 2015-11-09 09:20:2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2: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 62: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62: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
하나님만 바라라 /시62:1-8 2015-11-09 09:20:2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2: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

내가 요동치 않겠노라/시62:1-10 2002-10-14 12:16:08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에 유럽에는 콜레라가 창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하루는 어떤 마부가 마차를 타고 한 성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길 중간에서 한 여자가 마차를 세웠습니다. 태웠는데 아무리 보아도 인상이 기분 나쁩니다. 쌀쌀 맞고 도저히 기분이 나빠 볼 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물어 보았
내가 요동치 않겠노라/시62:1-10 2002-10-14 12:16:08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에 유럽에는 콜레라가 창궐했던 적이 있...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12 2009-05-11 14:52:19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를 보는 중에 삼성그룹이 협찬하는 SBS방송의 한 캠페인을 보면서 아주 감동적인 장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캠페인이 나올 때마다 자세히 보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캠페인은 보고 또 보아도 감동적이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번 보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정확한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12 2009-05-11 14:52:19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를 보는 중에 삼성그룹이 협찬하는 SBS방송의 한 ...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시62:1-12 2017-11-16 20:08:5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2:1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2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3 기울어 가는 담과도 같고 무너지는 돌담과도 같은 사람을, 너희가 죽이려고 다 함께 공격하니, 너희가 언제까지 그리하겠느냐? 4 너희가 그를 그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시62:1-12 2017-11-16 20:08:5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2:1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하나님께 집중하자/시62:1-12 2002-10-14 12:16:40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신앙의 3대 가정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한번도 교 회 밖을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목사님이 말씀해 주시는 대로 믿고 따랐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통하여 말씀해 주시 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대로 믿고 순종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어서 이스라엘 백 성
하나님께 집중하자/시62:1-12 2002-10-14 12:16:40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신앙의 3대 가정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나님을 바라라 /시62:5 2010-08-18 17:12:24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주변의 사회 문화적 환경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해 주어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불만족 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친지 등 환경에 실망합니다. 결국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을 찾는데서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품에 안
하나님을 바라라 /시62:5 2010-08-18 17:12:24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주변의 사회 문화적 환경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

나의 소망은 그로부터 /시62:5-8 2018-10-12 13:19:58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말씀을 전하기 전에 오늘 본문인 이 시편 62편으로 된 찬양을 먼저 하나님께 함께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다같이 함께 찬양하십시다. (찬양) 오늘은 2017년도 새해 두 번째 주일입니다. 2017년 새해에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길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소망은
나의 소망은 그로부터 /시62:5-8 2018-10-12 13:19:58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말씀을 전하기 전에 오늘 본문인 이 시편 62편...

나의 영혼아/시62:- 2003-01-14 11:36:5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에는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이번주 반주자로 사역하고 Laos 교회에도 반주를 도와주고 계신 이선미자매님이 갑자기 차 사고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다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달려갔습니다. 사고 난 데를 가보니 아찔하더군요. 차가 폐차될 정도로 망가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자
나의 영혼아/시62:- 2003-01-14 11:36:5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에는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이번주 반주자로 사역...

하나님 바라는 믿음 /시62:1-8 2011-03-08 14:41:41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문학가로, C.S.루이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였던 그는 본래 무신론자였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있는 것은 알 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불가지론자(不可知論者)였습니다. 이 분은 어린아이 이야기서부터 어른들의 사상적인 저작까지, 영향 있는 많은 책들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하나님 바라는 믿음 /시62:1-8 2011-03-08 14:41:41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문학가로, C.S.루이스라는 사람이 있습...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12 2018-12-11 13:43:45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를 보는 중에 삼성그룹이 협찬하는 SBS방송의 한 캠페인을 보면서 아주 감동적인 장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캠페인이 나올 때마다 자세히 보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캠페인은 보고 또 보아도 감동적이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번 보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정확한 문구를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12 2018-12-11 13:43:45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를 보는 중에 삼성그룹이 협찬하는 SBS방송의 한...

내 영혼이 잠잠하나이다/시62:1-12 2003-03-25 09:00:37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기독교 주간신문에 실린 칼럼을 보았는데 그 제목이 "매우 불안한 세상"이었습니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우리 경제를 불안하게 하고 대이라크 전쟁을 선포한 미국이 언제 전쟁을 시작할지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제적인 불안과 더불어 국내 정세는 더욱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핵이 그렇고 남쪽의 촛불시위가 미군
내 영혼이 잠잠하나이다/시62:1-12 2003-03-25 09:00:37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기독교 주간신문에 실린 칼럼을 보았...

흔들리지 않는 소망 /시62:1-8 2011-04-28 16:13:25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 소설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가 있습니다. <개미>라는 소설로 유명해진 작가입니다. 그가 쓴 여러 작품 가운데 최근에 <파피용>을 읽었습니다. 파피용(Papilion)은 불어로 ‘나방 혹은 나비’를 뜻합니다. 이것은 지구를 탈출하여 새로운 행성을 찾아가는 나비의 두 날개를 형상화한
흔들리지 않는 소망 /시62:1-8 2011-04-28 16:13:25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 소설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Ber...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8 2019-03-19 22:38:24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8 오늘은 본격적으로 말씀을 전하기 전에 시편 62편과 63편으로 된 찬양을 하나님께 함께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다같이 함께 찬양하십시다. (찬양)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잠잠히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8 2019-03-19 22:38:24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8 오...

소망은 고난을 이깁니다/시62:1-12 2003-04-03 21:21:08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기 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탄이 부하들에게 인간을 공격하는 각종 무기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황금, 돈, 술, 미녀 등 사탄이 애용하는 도구를 보여주다가 도끼 한 자루를 내 보였습니다. "그런 낡은 도끼 한 자루로 똑똑한 인간들을 때려잡을 수 있을까요?" 하고 한 부하가 질문했습니다. 사탄은 자
소망은 고난을 이깁니다/시62:1-12 2003-04-03 21:21:08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기 민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음 더욱 굳세라 /시62:1-12 2011-06-16 14:33:49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이 없는 이 세대를 향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믿어야 할지니라." 오늘 하나님의 집에 오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한 믿음으로 말씀 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믿음 더욱 굳세라 /시62:1-12 2011-06-16 14:33:49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이 없는 이 세대를 향해 이렇게 말...

나의 소망은 그로부터 /시62:5-8 2019-03-19 22:39:11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소망은 그로부터 /시62:5-8 다윗의 시 시편 62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7년 한 해 동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나의 소망은 그로부터 /시62:5-8 2019-03-19 22:39:11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소망은 그로부터 /시62:5-8 다윗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