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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2001-11-05 11:46:28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 주간은 고난주간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보내는 기간입니다. 시편 22편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기록되었지만 앞으로 오실 인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고난받으실 것을 예언한 시입니다. 1절과 2절을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2001-11-05 11:46:28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

생과 사의 갈림길/시22:1-5 2006-12-21 14:54:0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6 : 69-75 요즘 우리 사회를 뒤흔드는 일들 중 하나는 인간의 왜곡된 문화와 역사의식입니다. 중학생들의 폭력 써클 활동이 건전한 학교 문화에 커다란 아픔을 주고 있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적 발상이 평화를 창조해 나가는 역사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21세기 들어 힘의 통치,
생과 사의 갈림길/시22:1-5 2006-12-21 14:54:0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26 : 69-75 요즘 우...

주께 부르짖어,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시22:1-5, 45:1-7 2017-04-25 10:13:55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영어 문화의 영향 때문이겠지만 이제는 우리나라 사회에서도 ‘역할 모델’(role model)이라는 말이 익숙해졌습니다. ‘어떤 한 사람을 표본으로 정해 놓고 자신이 그 수준에 이를 때까지 모델로 삼는 것’을 두고 그런 용어를 쓰게 되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범’이라는 단어와 그 의미에 있어서
주께 부르짖어,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시22:1-5, 45:1-7 2017-04-25 10:13:55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영어 문화...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2001-11-05 11:48:37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때때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는 왜 믿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성적인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왜 믿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한 답 중의 하나는, 예수는 복 받기 위해서 믿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유치한 수준의 신앙이라고 생각할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2001-11-05 11:48:37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때때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는 왜 믿는가...

하나님의 동산으로의 가정(1)/시23:1-6 2007-02-08 14:22:3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동산으로의 가정(1) - 휴식이 있는 가정 - 시편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23:1~3) 인간역사는 가정과 함께 하는 역사입
하나님의 동산으로의 가정(1)/시23:1-6 2007-02-08 14:22:3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동산으로의 가정(1)

영혼의 어두운 밤 /시22:1-5 2018-08-21 01:45:59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상황이 펼쳐질 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모든 일이 우리의 뜻대로 되고 주변의 상황들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 질병에 사로잡힐 때도 있습니다. 때로 실패하거나 어려운 시험에 시달릴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가정의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처하여 하나님께 부
영혼의 어두운 밤 /시22:1-5 2018-08-21 01:45:59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상황이 펼쳐질 때 하나님을 ...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시22:1-21 2002-10-09 17:02:3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회는 오늘부터 한 주간을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고난 주간으로 지키게 됩니다. 주님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고난의 종'으로서, 탄생하실 때부터 운명하실 때까지, 전 생애가 고난의 생애이셨습니다. 세상에 오실 때 마구간에서 탄생하시는 수난을 겪으셨고, 또한 탄생하시자마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시22:1-21 2002-10-09 17:02:3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회는 오늘부터 한 주간을 주님께서 당...

흘러넘치는 잔/시22:1-11 2007-04-05 12:28:2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넷째 주일입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을 따라 좁은 길로 가면서 경건과 절제에 힘쓰는 기간입니다. 오늘 한국교인들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교회 와서는 교인 노릇을 하는 것 같은데, 사회에서는 비기독교인들과 다름없이 죄와 더불어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불이 꺼진 등불, 맛을 잃은 소금이 됨으로 아무 영향을 주지
흘러넘치는 잔/시22:1-11 2007-04-05 12:28:2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넷째 주일입니다. 사순절은 예...

하나님의 침묵 /시22:1-2 2019-04-07 00:26:2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침묵 (시편 22:1-2)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1.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 후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가게 될 것과 다시 오셔
하나님의 침묵 /시22:1-2 2019-04-07 00:26:2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침묵 (시편 22:1-2) 내 하나님이여 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시22:20-23 2003-01-15 18:09:36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2편 20절에서 23절까지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23절 하반절에 보면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라는 말씀을 그대로 하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라고 제목을 정했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시22:20-23 2003-01-15 18:09:36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2편 20절에서 23절까지에 ...

연단하시는 하나님/시22:1-5 2008-01-07 18:19:51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은 미래로 지연됩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큰 민족이 되게 하리라는 약속은 주어졌으나 그 약속이 곧 실현된 것은 아닙니다. 그에게는 100세가 가깝도록 아들이 없었습니다. 천사가 아브라함을 찾아와서 한 말은 “내년 이맘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18:10,14)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기
연단하시는 하나님/시22:1-5 2008-01-07 18:19:51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은 미...

다윗이 부르짖은 엘리 엘리 라마 야자브타니 /시22:1-8 2020-02-06 01:38:4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다윗의 시라는 거고 인도자 개역성경에선 영장 히브리어로는 라므낫체아흐 뛰어난 지휘자의 인도를 따라 부른 노래라는 거지요. 그리고 아엘렛샤할에 맞춘노래랍니다. 아엘렛샤할은 아이엘레트와 솨하르가 합쳐서 된 단어인데 아이엘레트는 암사슴이요 솨하르는 새벽이니까 아이엘레트는 새
다윗이 부르짖은 엘리 엘리 라마 야자브타니 /시22:1-8 2020-02-06 01:38:4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

고난의 종 예수/시22:1-5 2003-02-25 15:37:10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위험을 무릎 쓰고 지켜줍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한 목자(요10:14)이십니다. 또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선한 일을 온전케 하시는 목자가 되십니다.(히13:20,벧전5:4) 오늘 시편에는 십자가상에서 죽어 가는 목자의 모습을 보여주
고난의 종 예수/시22:1-5 2003-02-25 15:37:10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이...

그가 나를 /시22:1-2 2009-07-08 16:54:48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사람의, 사람으로 말미암은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믿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한 분뿐이신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십니다 . 기독
그가 나를 /시22:1-2 2009-07-08 16:54:48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사람의, 사람으로 말미암은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다윗을 통해 예수님을 봅니다 /시22:9-18 2020-02-06 07:56:58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엘레트는 암사슴이라는 의미이고 솨아르는 새벽이란 의미로 이 둘이 합쳐져 ‘아엘렛샤할’ 새벽의 암사슴이라는 의미가 되었고 그 당시 ‘새벽의 암사슴’이라는 유행하고 있었던 노래에 본 시를 그 곡조에 붙여서 불렀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엘렛샤할에 맞춘 노래라고 했다는 거지요. 이 시는 다윗의 무고한 고통을 통해 천 년 후
다윗을 통해 예수님을 봅니다 /시22:9-18 2020-02-06 07:56:58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엘레트는 암사슴이라는 의미이고 솨아르...

교회찬양대는 무엇을 찬양합니까? /시22:25-31 2010-07-13 19:25:0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5절에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우리들을 창조하시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3절에는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라고 했는데 우리가 찬양할 주님은 찬양대원의 호흡 가운데 계시고, 일언반구의 울림 가운데도 함께 계십니다.
교회찬양대는 무엇을 찬양합니까? /시22:25-31 2010-07-13 19:25:0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5절에 “큰 회중 ...

나의 하나님이여 /시22:1-3 2020-03-26 06:08:4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2편 1~3절의 말씀 가지고 “나의 하나님이여”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때때로 우리 삶에 너무나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순간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점점
나의 하나님이여 /시22:1-3 2020-03-26 06:08:4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2편 1~3절의 말씀 가지고 “나의 하나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