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구약성경 설교시편시22:

시22:

메시야의 고난/시22:11-21 2003-10-15 16:55:1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들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리스도의 기도를 읽을 수 있으며, 이것은 우리에게 고난을 내다보게 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우러러보도록 지시하고 있다. Ⅰ. 여기에 그리스도의 고난이 있다. 다윗은 실재로 자주 환난을 당했고 대적들의 공격을 받았었다. 그러나 여기에 열거된 여러 가지 세부적 상황은 결코 다윗에 대한 것: 메시야의 고난/시22:11-21 2003-10-15 16:55:19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구절들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리스...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예배가 있다 /시22:26-28, 롬9:1-5 2012-04-06 15:32:5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진리교회가 있습니다. 임자도 선교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문준경전도사가 1932년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공산당이 와서 교회출입금지를 선포하였습니다. 1950년 10월 4일 수요예배 시간에 48명의 교인이 몰래 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예배가 있다 /시22:26-28, 롬9:1-5 2012-04-06 15:32:5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진...

메시야의 승리/시22:22-31 2003-10-15 16:55:43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스로를 낮추신 그리스도의 원망으로 시작된 이 시편은 여기에서 개가와 함께 끝나고 있다. 이러한 개가는 어느 누구보다도 높임을 받으신 그리스도께 적용될 수 있다. 원망을 표한 첫 마디의 말이 십자가 위에 계신 그리스도 자신에 의해 사용되었던 것과 같이 개가를 나타낸 이 첫 번째 말도 특별히 그에게 적용되고 있으며(히 2:12) 그: 메시야의 승리/시22:22-31 2003-10-15 16:55:43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스로를 낮추신 그리스도의 원망으로 시작된 이 시...

어두운 밤에 /시22:1-5 2012-05-07 16:39:1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때로 영혼의 어두운 밤이 찾아옵니다. 때로 질병에 사로잡힙니다. 때로 실패하거나 어려운 시험에 시달립니다. 때로는 가정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지만 어떤 때는 기도도 잘 되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응답도 없: 어두운 밤에 /시22:1-5 2012-05-07 16:39:1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예수님의 고난/시22:1-21 2003-12-27 22:35:49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이라고 말하면 먼저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 십자가의 고난은 예수님의 최후의 고난이요, 고난의 완성인 것입니다. 1. 겟세마네 동산의 고난 예수님의 첫 번째 고난은 겟세마네 동산의 고난이었습니다. 이 고난은 예수님의 사역 초기 40일을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당한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극: 예수님의 고난/시22:1-21 2003-12-27 22:35:49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이라고 말하면 먼저 십자가의 ...

나의 하나님 /시22:1-8 2013-11-07 15:57:59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서울대 재학생들이 결성한 프리싱커스(Free Thinkers)라는 동아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들은 일차적으로 ‘전도퇴치카드’를 만들어 누군가가 전도하면 그 카드를 내보이면서 전도자의 입을 막습니다. 단순히 전도를 거부하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란 존재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무신론 동아리입니다. 그: 나의 하나님 /시22:1-8 2013-11-07 15:57:59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서울대 재학생들이 결성한 프리싱커스(Free Thinkers)라...

은혜를 받았으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시22:20-23 2004-03-10 23:48:3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2편 20절에서 23절까지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23절 하반절에 보면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 어다.'라는 말씀을 그대로 하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 은혜를 받았으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시22:20-23 2004-03-10 23:48:3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2편 20절...

하나님의 임재 /시23:1-3 2014-03-20 09:17:1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의 제목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요즘 기독교에서는 임재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임재가 중요합니다. 찬송을 해도 그 찬송에 주님이 임재 하셔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에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아무리 준비된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실패한: 하나님의 임재 /시23:1-3 2014-03-20 09:17:1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의 제목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요즘 기독교...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2001-08-23 09:50:04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 시 22:1-21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한 주간은 고난주간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보내는 기간입니다. 시편 22편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기록되었지만 앞으로 오실 인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고: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시22:1-21 2001-08-23 09:50:04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받으시는 구원자 시 22:1-21

십자가의 시편/시22:1-21 2004-03-16 15:28:22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순절 기간에 들어서 있고요 다음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아마 시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고난의 시편, 수난의 시편이 바로 시편 22편입니다. 신학자들은 시편 22편을 십자가의 시편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 시편 22편 앞에 보시면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얠렛시야할에 맞춘 노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래 아얠렛시야: 십자가의 시편/시22:1-21 2004-03-16 15:28:22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순절 기간에 들어서 있고요 다음 주간은 고...

도전적인 질문을 내게 스스로 던져봅시다 /시22:6 2015-07-04 09:31:1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당신의 삶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합니까? 소파에 앉아서 편히 쉬고 있던 당신을, 벌떡 일어나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 원인자는 과연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돈이나 또 다른 우상입니까? 마6장21절에,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도전적인 질문을 내게 스스로 던져봅시다 /시22:6 2015-07-04 09:31:1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당신의 삶에서, 가장 매력적인 ...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시22:1-31 2001-08-23 09:51:25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 시22:1-31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고난주간은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 대신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에 대하여 특별히 비중을 두고 전파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시22:1-31 2001-08-23 09:51:25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 시22:1-31

십자가 밑에서 그린그림/시22:1-21 2004-06-05 10:26:03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신문사일을 하는 동생은 그림을 잘 그립니다. 풍경화 인물화 수채화 등 보는대로 또는 생각나는대로 어떻게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 때로는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림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키고 많은 글보다도 한 컷의 만화가 훨씬 많은 의미들: 십자가 밑에서 그린그림/시22:1-21 2004-06-05 10:26:03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림...

윌슨보다 귀한 영혼이라면 /시22:16-22 2015-07-04 10:46:5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배자로서의 설교자 되기 ▶설교자로서 가장 괴로운 일은, 내 설교가 성도들에게 다가가지 않을 때라고 느끼는 때이다. 마치 계란을 가지고 바위를 치는 것처럼, 나의 설교가 힘을 잃고 사람들의 마음에 부딪치자마자 깨져 버린다. 나는 쉼 없이 설교를 하지만, 그 많은 언어와 사상은 사람들의 심령에 박히지 못한: 윌슨보다 귀한 영혼이라면 /시22:16-22 2015-07-04 10:46:5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배자로서의 설교자 되기 ▶...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시22: 2001-08-23 09:53:29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 시 22 : 여러분은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하나님이 원망스러운 적은 없으셨습니까? 억울하게 감옥 에 갇힌 어느 죄수가 하나님께 항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하나님이 지 키셔야 할 십계명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십계명을 주셨는데 이 분도 하나님께 십계명을 썼습니다. 그: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시22: 2001-08-23 09:53:29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셨나이까? 시 22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2.23 2004-06-21 15:55:2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예언의 성취 (22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할 때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메시아 즉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이 예수님을 통하여 실현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는 것이 예언되어있었는데 예수님이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미5:1). 둘째는 성경에 있는 기록이 예수님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2.23 2004-06-21 15:55:2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예언의 성취 (22편) 예언이...

개혁자 루터와 칼빈의 회심 /시편22:1-2 2015-07-19 12:42:42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 배워야 하지만, 동시에 기독교 역사에서 배워야 합니다. 기독교 역사는 성경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아간 믿음의 선배들의 역사인 동시에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故 랄프 윈터 박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두 권의 책이 있는데 제 한 권은 성경책이고, 또: 개혁자 루터와 칼빈의 회심 /시편22:1-2 2015-07-19 12:42:42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 배워야 하지만, ...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2001-08-23 09:54:56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 시22:1-2 우리는 때때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는 왜 믿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성적인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는 신앙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는 왜 믿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한 답 중의 하나는, 예수는 복 받기 위해서 믿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시22:1-2 2001-08-23 09:54:56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응답하지 아니 하실 때! 시22:1-2

고난 중에서 영광을 바라보며/시22:1-5 2005-01-08 12:13:24 read : 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시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 2: 고난 중에서 영광을 바라보며/시22:1-5 2005-01-08 12:13:24 read : 4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

차별대우가 아니라 특별대우 /시22:6-8 2015-08-27 11:05:56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잘 자란다. 쥐 실험을 통해 질병과 치료약을 연구하던 어떤 박사가, 휴가가 다가오자, 휴가를 떠나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재미로, 자기가 연구하며 키우던 2백 마리의 쥐들 가운데, 50마리 쥐의 머리에다 흰 페인트를 칠해놓았다. 그리고 휴가를 떠났다. 그러자 연구소에 남아있던 그의 조수: 차별대우가 아니라 특별대우 /시22:6-8 2015-08-27 11:05:56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잘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