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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하는 자가 되라 /시122:1-6 2013-04-23 14:21:13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31년 동안 이 교회를 붙잡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기쁜 날,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22:1- 6절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가지고 “형통하는 자가 되라 ” 이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설교는 보석과 같은 설교입니다. •제 설교가 그렇다는 것
형통하는 자가 되라 /시122:1-6 2013-04-23 14:21:13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31년 동안 이 교회를 붙잡고 축...

은혜 넘치는 교회생활/시122:1 2001-11-09 08:40:5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분은 사탕을 먹는 것처럼 즐겁고 달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반면에 어떤 분은 쓴약을 먹는 것처럼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다윗의 신앙생활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 하였도다" 바로 은혜가 넘치는 신앙생활입니다. 은혜가 넘친다는 것은 삶의 가치관이 변
은혜 넘치는 교회생활/시122:1 2001-11-09 08:40:5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분은 사탕을 먹는 것처럼 즐겁고 달콤하게 신앙생...

순례자와 예배/시122:1-9 2004-05-04 11:13:1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詩篇에 보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는 詩가 120편부터 134편까지 15개가 있는데, 이것은 다른 말로하면 “순례자의 노래”입니다. 순례자는 고향을 떠나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를 향하여 나아가는 자입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은 적어도 1년에 3회는 순례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캐나다의 Regent College에서 영성
순례자와 예배/시122:1-9 2004-05-04 11:13:1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詩篇에 보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되어 있...

나라를 사랑합시다/시122:6 2007-02-15 14:57:4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하고…”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 전문을 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시작을 가깝게는
나라를 사랑합시다/시122:6 2007-02-15 14:57:4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예배공동체 /시122:1-9 2013-11-07 16:35:0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고 권면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서 춤추십시오. 주의 집에서 마음껏 예배를 드리십시오, 진정한 평화와 형통함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는 것입니다. 많은 사역과 비전, 사명이 있지만 가장 먼저 구해야 할 일은 예배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
예배공동체 /시122:1-9 2013-11-07 16:35:0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고 권면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의 복/시122:1-9 2001-12-18 21:32:49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의 복/시122:1-9 2001-12-18 21:32:49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

마음의 고향 같은 교회/시122:1-9 2004-10-18 13:32:00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시골 노인이 서울 아들집에 올라와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 아버지, 심심하실 텐데 극장 구경하고 오세요 ] 라며 돈을 드렸습니다. 극장 구경이 처음인 노인은 곧바로 돌아왔습니다. 아들이 [ 아버지, 왜 벌써 돌아오셨어요? ] 하니 시골 노인은 좋아하며 대답했습니다. [ 야야, 서울 사람들 똑똑한
마음의 고향 같은 교회/시122:1-9 2004-10-18 13:32:00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시골 노인이 서울 아들집에 올라와 무료한 시간...

예수를 잘 믿으려면(5)-예배/시122:1-5 2007-04-24 10:27:35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길목사 동구권의 예전의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통치하에 있을 때 '요셉 케이보'라는 유명한 분이 있었습니다. 이 분의 아버지는 학교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치는 교사였지만 어머니는 아주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요셉은 어릴 때에 주일 아침만 되면 어머니하고 3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예수를 잘 믿으려면(5)-예배/시122:1-5 2007-04-24 10:27:35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길목사

주님의 집으로 /시122:1-9 2014-03-17 23:08:03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금요일 오후 늦게 한 경건한 유대인이 숲에서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해는 지고, 그는 슬픔에 잠겨 울기 시작했습니다. 안식일을 지킬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 갑자기 나무들 사이로 궁전이 보이더니, 한 노인이 나타나 그에게 따라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노인은 그를 향기 나는 연못으로 데려갔고, 그는 거기서 목욕을 했
주님의 집으로 /시122:1-9 2014-03-17 23:08:03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금요일 오후 늦게 한 경건한 유대인이 숲에서 길을 잃...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시122:1-9 2001-12-18 23:03:34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이 많이 거론되어 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한 이 지상에 예루살렘을 거점으로 해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나타내시고, 예배를 받으시며, 복음이 선포되게 하시고, 성령의 역사로 신약시대에 예루살렘 마가 다락방에서부터 출발시켜서 신약교회를 탄생케 하신 것을 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시122:1-9 2001-12-18 23:03:34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이 ...

은혜 넘치는 교회생활/시122:1 2005-01-04 13:14:3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분은 사탕을 먹는 것처럼 즐겁고 달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반면에 어떤 분은 쓴약을 먹는 것처럼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다윗의 신앙생활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 하였도다" 바로 은혜가 넘치는 신앙생활입니다. 은혜가 넘친다는 것은 삶의 가치관이 변하여
은혜 넘치는 교회생활/시122:1 2005-01-04 13:14:3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분은 사탕을 먹는 것처럼 즐겁고 달콤하게 신앙생...

예배의 능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라/시122:1-9 2007-05-22 16:19:01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생명은 예배입니다. 성도의 생명도 예배입니다. 예배가 살면 교회도 살고, 예배가 죽으면 교회도 죽습니다. 성도 역시 예배가 역동적이고, 감동적이면 살아있는 성도지만, 예배가 힘이 없고, 감동도 없고, 냉랭하면 신앙도 죽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예배가 뜨겁고 감동적이고
예배의 능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라/시122:1-9 2007-05-22 16:19:01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의 생명은 예배입니다. 성도...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기도하라1 /시122:6-9-사2:1-3 2015-06-06 09:06:26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 회복의 비밀 (1) 녹취, 출처 시122: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9.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신약교회는 반쪽입니다. 만약 유대인 교회가 없으면.. ▶제가 가장 흥분해 하는 주제.. 여러분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기도하라1 /시122:6-9-사2:1-3 2015-06-06 09:06:26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때 회복의 비밀 (1) 녹취, ...

순례자의 길-기쁨의 길/시122:1-9 2001-12-18 23:21:45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 중에 누구나 한 두 번쯤은 여행을 떠나보았을 것입니다. 여행을 떠날 때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일 겁니다. 하루 정도 다녀오는 여행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외국에 일 주일 내지 한달 정도 다녀오는 여행을 한다면, 그곳의 풍습과 지리적인
순례자의 길-기쁨의 길/시122:1-9 2001-12-18 23:21:45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 중에 누구나 한 두 번쯤은 여행을 떠나보...

예배를 때우고 있습니까/시122:1-9 2005-01-07 17:03:0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예배를 태어나서부터 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많이 드렸냐? 청년 시절 봉사할 때는 주일날 예배를 8번 드린 적도 있습니다. 주일 1, 2부 예배, 저녁예배, 아동부 예배, 교사회의 예배, 청년예배, 청년리더 예배, 가정예배입니다. 은혜로웠겠지요? 아닙니다. 예배에 신물이 나더군요. 정말 예배를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매
예배를 때우고 있습니까/시122:1-9 2005-01-07 17:03:0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예배를 태어나서부터 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

교회를 세우는 사람/시122:1-9 2007-06-07 10:53:26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한국에서의 결혼식 주례와 부흥회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열 번의 집회를 했는데, 부흥회를 하면서 셋째날 저녁을 준비한 어느 집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즘 집집마다 강사님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시는지 소문이 좍 났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부흥회 강사를 위해서 강사가
교회를 세우는 사람/시122:1-9 2007-06-07 10:53:26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한국에서의 결혼식 주...

나라를 사랑합시다 /시122:6 2019-01-18 13:37:3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하고…”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 전문을 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시작을 가깝게는
나라를 사랑합시다 /시122:6 2019-01-18 13:37:3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헌법 전문을 보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