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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1-9 2006-06-22 16:03:42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늘로 승천하시기전 당부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두 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첫째,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둘째,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벽마다 빠지지 않고 반주해주시는 서형화 집사님이 하나님께서 새벽기도 반주를 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신 것이 참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1-9 2006-06-22 16:03:42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

형통 비결 /시122:6-9 2011-07-21 15:42:00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로 이스라엘 선교 잘 다녀왔습니다. 무척 더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좋은 일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없는 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이번 이스라엘 선교여행은 굉장히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보는 제 눈을 새롭게 해
형통 비결 /시122:6-9 2011-07-21 15:42:00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로 이스라엘 선교 잘 다녀...

성전을 깨끗이 하라/시122:1-9 2003-06-12 23:46:4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3부 예배 때 29년 전에 해어졌던 박월임씨가 권사님이 되어 우리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참으로 기쁨이었습니다. 그는 나의 기쁨의 면류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함창읍교회에서 목회 할 때였습니다. 그곳은 불교가 세력이 커서 전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전도하려는 저에게 여러 가지 기적적으로 역사하셔서 복
성전을 깨끗이 하라/시122:1-9 2003-06-12 23:46:4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3부 예배 때 29년 전에 해어졌던 박...

예루살렘을 사랑하자/시122:1-9 2006-07-11 10:22:4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을 사랑하자 (시122:1-9) (요약)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에 평화의 성이요, 완전한 성이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또한 예루살렘은 새 예루살렘의 예표라는 점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뜻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
예루살렘을 사랑하자/시122:1-9 2006-07-11 10:22:4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을 사랑하자 (시122:1-9) (요약...

교회 사랑 /시122:1-9 2011-11-15 14:17:49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만일 여러분 주변에서 무엇인가 하나가 없다고 생각해 보셨습니까? 만일 사랑스러운 자녀가 없었다면 우리 가정은 어떠했을까? 만일 지금의 아내, 남편이 없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만일 주변에 친한 벗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와 관계 맺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들 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교회 사랑 /시122:1-9 2011-11-15 14:17:49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만일 여러분 주변에서 무엇인가 하나가 없다고 생각해 ...

우리 발이 성전 안에 섰으니/시122:1-10 2002-10-16 15:25:1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평소에 교회에 오실 때 어떤 마음으로 오십니까? 오늘 교회 올 때 어떤 마음으로 오셨습니까? 마지못해 오시지는 않았습니까? 짜증스러운 마음으로 오시지는 않았습니까? '어제 오후 용인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다는데 길이 괜찮을까? 오늘은 가까운 교회 갈까?' 망설이다가 오시지 않았습니까? 아내가
우리 발이 성전 안에 섰으니/시122:1-10 2002-10-16 15:25:17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평소에 교회에 오실 때 어떤 마음으로...

교회오는 기쁨/시122:1-9 2003-11-19 10:13:2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예배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평안을 얻는다. [천로역정]이라고 하는 기독교 고전이 있습니다. 존 번연이 기독교인의 삶을 소설로 쓴 책이 [천로역정]입니다. 현재까지도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읽히고 있는 책입니다. [천로역정]에서 존 번연은 우리 성도들의 삶을 하나의 나그네, 순례자로 묘사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교회오는 기쁨/시122:1-9 2003-11-19 10:13:2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예배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평안을 ...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6-9 2006-07-18 14:44:46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린이가 교회학교 교사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하늘나라 전화번호는 몇 번이에요?" 교사는 어린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했습니다. 그때 퍼뜩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얘야, 하늘나라 전화번호는 66-3927번이란다." 어린이는 교사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교사가 대답했습니다. "성경은 모두 66권이란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6-9 2006-07-18 14:44:46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린이가 교회학교 교사에게 물었습니다.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시122:1-9 2012-09-06 14:15:2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구 서현교회 정규만(鄭奎萬) 장로는 선친을 기념하여 성전부지 1,842평을 헌납하여 연건평 1,960평의 1957년 당시 동양최대의 석조 예배당 건축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건축이 시작되자마자 정규만 장로가 병으로 사경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정규만의 생명을 한번만 살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시122:1-9 2012-09-06 14:15:22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구 서현교회 정규만(鄭奎萬) 장로는 선친을 기...

하나님의 집을 향하여/시122:1-9 2001-08-27 08:35:36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집을 향하여 시122:1-9 어떤 분은 사탕을 먹는 것처럼 즐겁고 달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반면에 어떤 분은 쓴 약을 먹는 것처럼 신앙생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다윗의 신앙생활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 하였도다" 바로 은혜가 넘치는 신앙생활입
하나님의 집을 향하여/시122:1-9 2001-08-27 08:35:36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집을 향하여 시122:1-9 ...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시122:1-9 2004-03-16 12:25:1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동안교회 창립 4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창립 41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면서 먼저 우리는 진정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려야 할 줄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아무런 흠이 없는 완전한 교회는 물론 아니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기에 충분한 좋은 교회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우리에게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시122:1-9 2004-03-16 12:25:1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동안교회 창립 41주년이 되는 날...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1-9 2006-09-27 13:45:5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늘로 승천하시기전 당부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두 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첫째,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둘째,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벽마다 빠지지 않고 반주해주시는 서형화 집사님이 하나님께서 새벽기도 반주를 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신 것이 참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1-9 2006-09-27 13:45:5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시122:1-9 2013-02-25 17:15:03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지혜로운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키가 큰 여행객이 나타나 마을이 살기에 어떤지 확인하려는 듯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인에게 다가와 “이 마을은 살기에 어떻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노인은 그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어떤 마을에서 오셨습니까? 그 마을은 살기에 어떻습니까?” 여행객은 “제가 사는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시122:1-9 2013-02-25 17:15:03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지혜로운 노인이 살고 있었습...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사람/시122:1-9 2001-08-27 08:43:17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사람 시122:1-9 지금 제27회 하계올림픽이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중에 있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어제까지 금4개를 확보하여 종합순위 9위에 랭크되어 있다고 합니다만 역시 양궁이 효자종목이었습니다. 양궁은 종합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데 그 중에서 3개를 우리나라가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사람/시122:1-9 2001-08-27 08:43:17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사람 시122:1-...

예루살렘을 위하는 사람/시122:1-9 2004-03-20 14:40:1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예루살렘’이란 뜻은 ‘거룩한 성, 거룩한 토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직접 세우셨다고 시편 147:2에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중심지이며, 신앙의 중심지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거룩한 곳이요, 하나님의
예루살렘을 위하는 사람/시122:1-9 2004-03-20 14:40:13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이라는 말씀이 많...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시122:6-9 2006-12-26 11:21:20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아무리 인정머리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자기 가족은 사랑합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집을 떠났던 가족들은 해 저무는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가정으로 모입니다. 왜냐하면 그 가정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가정은 단순히 식생활이나, 휴식의 공간이 아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시122:6-9 2006-12-26 11:21:20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아무리 인정머리가 없는 ...

평안과 형통함 /시122:6-9 2013-03-21 15:06:34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인애플이야기(The Pineapple Story)는 네델란드령 뉴기니(현재는 인도네시아령)에서 7년에 걸쳐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족은 밀림 속 깊은 곳에서 원주민을 위하여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파인애플을 먹어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선교부에서 파인애플 묘목을 100그루 구해왔습니다. 그
평안과 형통함 /시122:6-9 2013-03-21 15:06:34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인애플이야기(The Pineapple Story)는 네델란드령 뉴기니...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6 2001-11-09 08:40:0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0:30-37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곳으로 예루살렘은 성전을 말함이며 성전은 오늘의 교회 입니다. 시편122편 6절을 예루살렘 대신에 "교회" 를 넣어서 읽습니다. 시작! "교회를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교회를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할렐루야! 그러면 교회는 어떤 곳이며, 무엇과 같은가? 1. 교회는 양을 치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라!/시122:6 2001-11-09 08:40:0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눅10:30-37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곳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시122:1-9 2004-04-22 09:44:48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은 혼자서 일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시대에 따라서 나라와 교회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백성으로 택하신 것은 그 민족을 통해서 일하고 싶으셨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선택하신 것도 아브라함을 통해서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시122:1-9 2004-04-22 09:44:48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은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시122:1-3, 마23:37-39 2007-01-03 15:04:42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련의 독재자인 스탈린은 1953년에 죽었습니다. 그가 죽은 다음 당시에 스탈린 계였던 말렌코프와 흐루시초프의 권력 싸움 끝에 흐루시초프가 권력을 장악하였습니다. 흐루시초프는 스탈린 개인숭배 배격운동과 함께 그의 묘까지 파헤쳤다고 합니다. 당시의 얘기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흐루시초프는 스탈린의 시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시122:1-3, 마23:37-39 2007-01-03 15:04:42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련의 독재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