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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될 감사/시103:1-2 2004-03-31 22:21:0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앞 차가 무척이나 짜증스럽게 굴었습니다. 다른 차선은 잘 가는데 제대로 가지를 못합니다. 갑자기 급정거를 해서는 놀라게 만듭니다. 알고 보니 초보운전자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차 뒷면에 뭐라고 써서 달아놓았습니다. “당신도 초보운전자였소!”그러니까 나도 자기처럼 예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
잊어서는 안될 감사/시103:1-2 2004-03-31 22:21:0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번은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앞 차가 무척이...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말아야/시103:1-5 2004-04-23 14:38:3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축복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영생 복락을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 환난과 역경 속에서 보호하시고 건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 주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케하는 하나님의 은사, 그리고 성도의 생활에 필요한 하나님의 은택으로분류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선교사역자인 "코리 텐 붐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말아야/시103:1-5 2004-04-23 14:38:3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축복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

은택을 잊지마라/시103:1-5 2004-05-04 11:35:38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은 우리 교회 창립 기념일을 맞는 달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추석 명절을 앞 둔 주일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돌이켜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택,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시인처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은택을 잊지마라/시103:1-5 2004-05-04 11:35:38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은 우리 교회 창립 기념일을 맞는 달입니다.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맙시다/시103:1-5 2005-01-06 13:02:43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는 나눌수록 커지는 감사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이웃들과 더불어 베풀고 나눌 때에 더욱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눔의 기쁨과
모든 은택을 잊지 맙시다/시103:1-5 2005-01-06 13:02:43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마음의 병/시103:1-11 2005-01-07 15:13:3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이 문화의 신학을 논한 신학자 폴 틸리히는 세기의 변화들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예견한바 있습니다. 그 가운데 ‘안정성을 잃어버린 불안의 시대’와 ‘인간의 냉소적인 정신구조의 탈바꿈’을 지적하면서 미래 사회를 진단했습니다. 문화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불안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예측불허의 시대성, 삶
마음의 병/시103:1-11 2005-01-07 15:13:3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찍이 문화의 신학을 논한 신학자 폴 틸리히는 세기의 변화들 ...

가을이 주는 교훈/시103:8-14 2005-01-07 15:22:17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무덥던 여름의 더위가 꺾이더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석을 지내 놓고 보니 우리 모두는 가을의 문턱을 성큼 넘어 선 것 같습니다. 무더위로 인해 붉어졌던 우리들의 얼굴 색이 가을의 노란 색깔로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붉은 색은 분노와 연결되어 있고 노란 가을의 색은 잘 익은 곡식의 색입니다. 여름에
가을이 주는 교훈/시103:8-14 2005-01-07 15:22:17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무덥던 여름의 더위가 꺾이더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

참된 예배의 모습/시103:1-8 2005-02-22 12:33:08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중의 대부분이 믿음을 가지기 전부터 교회를 다니다 보니 예배에 대해서 조금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기가 쉽습니다. “아, 예배는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좋은 말씀 듣고, 밥 먹고 교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또 믿은 햇수가 어느 정도 된 사람도 “예배는 설교를 들고, 찬양을 하면서, 내가 은혜를 받고 믿음을 키울
참된 예배의 모습/시103:1-8 2005-02-22 12:33:08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중의 대부분이 믿음을 가지기 전부터 교회를 다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시103:8-18, 마9:9-13, 마5:7/ 2005-11-04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시103:8-18, 마9:9-13,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그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11 2005-12-07 14:08:10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있는 ‘미시간’호는 카나다 국경에 있는 호수지만 바다처럼 큰 호수입니다. 그래서 이 호수는 큰 호수(great Lakes)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오래 전 이 호수에서 큰 배 한 척이 난파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대 배 안에는 노스웨스턴 대학의 학생으로 수영선수였던 스펜서라는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학생이
그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11 2005-12-07 14:08:10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있는 ‘미시간’호는 카나...

한 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시103:8-14 2006-06-22 15:24:4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가슴이 따듯해지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 제가 고등 학생 때와 대학생 때 즐겨 오르던 북한산의 백운대를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등산한 다음 오후에 영화 한편을 관람했습니다. 경마 경기 중 쓸어져서 다리가
한 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시103:8-14 2006-06-22 15:24:46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

여호와께 감사와 찬송을!/시103:1-22 2006-12-28 10:00:34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에 보면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절에서도 “여호와를 송축하라”하고 반복하고 있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시편의 저자는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말을 자기 자신에게 하고 있다. 1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께 감사와 찬송을!/시103:1-22 2006-12-28 10:00:34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에 보면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의 거룩...

최고의 선물 '용서/시103:12-14 2007-01-03 15:45:45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 크리스챤이었습니다. 13세 때 18세 청년과 성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런 관계는 청년이 이사가기 전까지 2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 소녀는 청년이 떠난 다음에 죄책감과 불안감에 괴로웠습니다. 부모에게 말하기 어려워 한 36세 되는 상담자를 만나 이야기 했습
최고의 선물 '용서/시103:12-14 2007-01-03 15:45:45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를...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5 2007-02-08 10:29:22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서 탈무드의 교훈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은 빵 하나를 만들어 먹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우선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가꾸고, 수확하고, 빻아서 가루로 만들고, 반죽하고, 굽고... 적어도 15 단계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돈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5 2007-02-08 10:29:22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서 탈무드의 교훈 ...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옵소서/시103:1-5 2007-04-03 09:56:10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저의 질병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 우리 많은 장로님들과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제가 오늘 주일 강단에 서게 되어졌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제가 설교를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참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지난 화요일 늦게 퇴원해 내려오면서 이번 주에는 설교를 할 수 있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옵소서/시103:1-5 2007-04-03 09:56:10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저의 질병으로 말미암아 여러...

여호와의 그 모든 은택을 잊지말라(추수감사절)/시103:1-18 2007-05-21 17:50:17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은 17세기 영국의 제임스 1세와 촬스 2세에 이르는 100여 년 동안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심한 박해가 영국을 휩쓸었을 때 개신교도들인 청교도(Pilgrim Fathers) 교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1620년 9월 2일 신대륙인 현재의 미국으로 이주하여
여호와의 그 모든 은택을 잊지말라(추수감사절)/시103:1-18 2007-05-21 17:50:17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 ...

만유(萬有)를 통치하시도다/ 시103:9/ 2008-01-17
만유(萬有)를 통치하시도다 시103:9 그 정권(His kingdom rules)이란 말은 하나님 나라의 통치법칙 즉, 하나님의 주권(Sovereignty of G...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시103:8-14 2008-01-20 17:01:36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리의 늑대가 사냥개에게 쫓겨 어느 동네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집마다 문이 잠겨 있어서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집 담 위에 고양이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늑대는 구원을 청했습니다. “고양이야, 이 동네에서 제일 친절한 사람을 가르쳐 주렴. 난 지금 사냥개에게 쫒기고 있어.” “그럼 김 서방네 집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시103:8-14 2008-01-20 17:01:36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리의 늑대가 사냥개에게 쫓겨 어느 동...

찬양하라 내 영혼아 /시103:1-6 2008-02-03 00:55:29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초기 선교사로 활동하던 스코트(Scott)목사가 새로운 선교 지역을 찾아 나섰다가 호전적인 원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선교사를 붙잡아 그의 심장에 창을 겨누었습니다. 그때 스코트 선교사는 가지고 다니던 바이올린을 꺼내 연주하며 원주민 언어로 찬양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
찬양하라 내 영혼아 /시103:1-6 2008-02-03 00:55:29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초기 선교사로 활동하던 스코트(Scott)...

한 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시103:8-14 2008-03-24 17:33:1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가슴이 따듯해지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 제가 고등 학생 때와 대학생 때 즐겨 오르던 북한산의 백운대를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등산한 다음 오후에 영화 한편을 관람했습니다. 경마 경기 중 쓸어져서 다리가 부
한 소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시103:8-14 2008-03-24 17:33:1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

여호와를 기억하라 /시103:1-5 2008-03-25 12:01:21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를 기억하라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이탈리아 어부들이 바다에 빠져 표류하는 한 남자를 건져냈습니다. 끌어올려 보니, 두 발의 총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총알을 꺼내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있었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소지품을 살펴보니, 가명으로 만들어진 여러 개의
여호와를 기억하라 /시103:1-5 2008-03-25 12:01:21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호와를 기억하라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