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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양의 능력/ 시103:1-5/ 2001-11-08
감사와 찬양의 능력 시103:1-5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꾸중과 불평과 원망의 소리를 들을 때에는 매우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설령 불평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자/시103:1-22 2002-10-16 12:16:26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자/시103:1-22 2002-10-16 12:16:26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라/시103:1-5 2001-11-08 09:35:0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 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라/시103:1-5 2001-11-08 09:35:0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
새롭게 하시는 주/시103:1-8 2002-10-16 12:17:16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았습니다. 이 시간은 "새롭게 하시는 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되심을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흰 눈으로 뒤덮여 있던 산은 몇 달만에 울긋불긋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화하더니 이제는 점점 그 푸르름이 더해가면서 강한 생명력의
새롭게 하시는 주/시103:1-8 2002-10-16 12:17:16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았습니다.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5 2001-11-08 09:35:49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 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특징 중에 빼놓을 수 없는 하나는 감사 생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는 생활 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는 풍성한 복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응답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5 2001-11-08 09:35:49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 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왜 감사해야 하는가?/시103:1-15 2003-01-07 15:25:22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왜 감사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금년 1년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섭리해 주셨기에 건강하게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왜 감사해야 하는가?"를 정리하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첫째, 내 모든 죄를
왜 감사해야 하는가?/시103:1-15 2003-01-07 15:25:22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왜 감사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감사하며 삽시다/시103:1-5 2001-12-05 11:28:37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의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더위가 아무리 강승을 부려도 이 주간이 고비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8월 15일을 분기점으로 해서 여름이 꼬리를 접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해수욕장도 8월 15일이 지나면 폐장을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옛날부터 내려오는 절기가 상당히 의미있는
은혜를 감사하며 삽시다/시103:1-5 2001-12-05 11:28:37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의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노래할 이유있네/시103:15-22 2003-02-14 22:04:0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우리 명일교회가 스물두살이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송가 460장 1절을 함께 부르실까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 사랑 어찌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
노래할 이유있네/시103:15-22 2003-02-14 22:04:0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참으로 기쁘고 ...
만족과 감사가 넘치는 삶(3)/시103:1-18 2002-02-18 08:30:57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신분과 어울리지 않는 삶의 진정한 이유 아기낙타가 엄마낙타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우린 왜 이렇게 눈썹이 길어?" 엄마낙타는 의젓하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응, 그건 사막의 모래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란다." "응. 그렇구나." 잠시 후 또 물었습니다. "엄마, 우린 왜 발가락이 두 개
만족과 감사가 넘치는 삶(3)/시103:1-18 2002-02-18 08:30:57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신분과 어울리지 않는 삶의 진정한 이유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시103:1-11 2003-02-15 22:28:22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택이란 히브리어는 "게물라유"라고 하는데 이는 보상, 보수, 이익, 은혜 등을 뜻합니다. 은택이라고 하는 말이 구약성경에서 18회 나오는데 하나님과 사람이 주는 은혜를 의미합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은택을 의미하고 있는데, 다윗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인식하고 그러한 은혜의 체험에서 얻은 감격적이고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시103:1-11 2003-02-15 22:28:22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택이란 히브리어는 "게물라유"라고 하는...
만족과 감사가 넘치는 삶(2)/시103:1-18 2002-02-18 08:31:5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의 은혜를 추억하십시오.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는 노래가 있지요? 이 노랫말이 주장하는 바를 우리는 잘 압니다. 아마 이 사람은 과거에 아픈 상처가 많았던가 봅니다. 그래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당에 슬픔과 괴로움만 떠올리게 하는 과거를 묻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이 세상의 사
만족과 감사가 넘치는 삶(2)/시103:1-18 2002-02-18 08:31:5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의 은혜를 추억하십시오.

만족과 새힘을 얻는 삶/시103:1-5 2003-02-16 23:06:51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청이 소녀 메어리는 기형인 입술로 인한 흉한 외모에 웅얼거리는 말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늘 소외된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메어리는 학교에 가기를 싫어했고 자주 들과 산으로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가곤했습니다. 새 학년이 되어 레너드 여선생님이 담임선생님으로 오셨습니다. 레너드 여선생님은 친구들에게 미운 오리새끼처럼 따돌림을
만족과 새힘을 얻는 삶/시103:1-5 2003-02-16 23:06:51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청이 소녀 메어리는 기형인 입술로 인한 ...
만족과 감사가 넘치는 삶(1)/시103:1-18 2002-02-18 08:32:44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만족하고 감사할 때 행복하다. 행복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깨달음에 있다'는 말입니다. 깨달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소유를 추구하므로 행복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바울의 깨달음을 묵상해 보십시오. 바울은, "어떠한
만족과 감사가 넘치는 삶(1)/시103:1-18 2002-02-18 08:32:44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만족하고 감사할 때 행복하다.

건강한 신앙인/시103:1-5 2003-02-22 17:57:05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곳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의사 역시 세월은 막을 수 없어서 노쇠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임종을 보기 위해 찾아온 친한 친구 한사람이 탄식하듯 말했습니다. "여보게, 자네가 죽으면 병이 생겼을 때 누가 고쳐 주겠나?"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결코 걱정할 것 없네. 내가 자네들에게 3명의 명의를 소
건강한 신앙인/시103:1-5 2003-02-22 17:57:05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곳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시103:1-3 2002-04-23 11:46:3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구약 성경 가운데 「감사」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구절이 약 178개가 됩니다. 그것은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강조점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도처에서 밝혀 주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플라
주님, 감사합니다/시103:1-3 2002-04-23 11:46:35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구약 성경 가운데 「감사」라는 단어가 들어 있...
새로운 사람들/ 시103:1-5, 고후5:16-17/ 2003-03-26
새로운 사람들 시103:1-5, 고후5:16-17 어떤 사람이 오페라 가수의 노래하는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졌습니다. 노래하는 것을 너무...
점점 완성되어 가는 삶/ 시103:1-5, 롬8:26-30/ 2002-07-26 15:40:5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 마 서 8:26-30 지난주일 설교에 죽음도 은총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죽음은 결코 저주나 형벌의 결과가 아니라 아름다운 삶의 한 과정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죽음을 저주로 받아드리느냐 아니면 은총으로 받아드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죽음을 아름다운
점점 완성되어 가는 삶 시103:1-5, 롬8:26-30 지난주일 설교에 죽음도 은총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죽음은 결코 저주나 형벌의 결과...
은택을 잊지말지어다/시103:1-5 2003-04-14 19:16:1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은택을 잊지말지어다/시103:1-5 2003-04-14 19:16:1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6 2002-07-26 17:06:52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 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 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6 2002-07-26 17:06:52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여호와를 ...
하나님의 자비하신 찬양/시103:6-18 2003-10-16 09:15:26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시편 기자는 단지 그 자신의 경험을 회고해 보고 거기에서 찬양할 소재를 가져왔다. 여기에서는 밖을 보며, 다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도 인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식탁에서 음식을 나누며, 같은 축복을 받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그리고 그들로 인해 즐거워하고 감사해 야하기 때문이다. Ⅰ. 진정으로 하
하나님의 자비하신 찬양/시103:6-18 2003-10-16 09:15:26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시편 기자는 단지 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