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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03:1-5 2002-10-16 11:23:2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 여러분, 시 103편은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대한 다윗의 찬양시입니다. 다윗은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불러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촉구합니다. 자신의 존재의 본질이며 밑바탕이 되는 영혼을 일깨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103:1-5 2002-10-16 11:23:2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

그 모든 은택을 잊지말자/시103:1-22 2003-12-18 22:39:2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린 인류의 역사에 누구도 살아보지 못한, 또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2001년이라고 하는 새로운 역사의 장에 막 발을 옮기기 전의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정성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 어떤 환경에 있던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을 한번 카운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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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라/시103:8-14 2004-02-04 23:11:1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특별히 다른 점은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편 49:20절을 보면, 존귀(尊貴)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했습니다. 왜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까? 그리고 왜 불행하게 삽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깨달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라/시103:8-14 2004-02-04 23:11:1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은 다른 점이 ...

최고의 감사를 드리자/시103:1-18 2002-10-16 11:23:54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들의 삶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지난 한주간동안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 가운데 인도집회를 은혜 중에 잘치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도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곳에 가서 첫눈에 감사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너무도 풍성한 복을 받았음을 감사했습니다.
최고의 감사를 드리자/시103:1-18 2002-10-16 11:23:54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5 2004-02-14 09:26:11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 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특징 중에 빼놓을 수 없는 하나는 감사 생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는 생활 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는 풍성한 복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응답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1-5 2004-02-14 09:26:11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 이라는 사실을 나...

감사의 삶/시103:1-18 2001-08-25 16:01:21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의 삶 시103:1-18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은 17세기 영국의 제임스 1세와 촬스 2세에 이르는 100여년 동안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심한 박해가 영국을 휩쓸었을 때 개신교도들인 청교도(Pilgrim Fathers)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1620년 9월 2일 신대륙인 현재의 미국으로 이주하여 첫 수확을 하나
감사의 삶/시103:1-18 2001-08-25 16:01:21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의 삶 시103:1-18 오늘은 추수감사주일...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시103:1-5 2001-08-25 16:02:38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시103:1-5 오늘은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문 5절입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오늘은 좋으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리하며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시103:1-5 2001-08-25 16:02:38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시103:1-5 ...

추수 감사절/시103:1-5, 시116:12-14 2001-08-25 16:03:47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 감사절 시103:1-5, 시116:12-14 서론 오늘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 입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감사의 찬송을 드리며 정성을 다해 추수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감사가 무엇입니까? 베푸신 은혜와 복 주신 것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것입니다. 어
추수 감사절/시103:1-5, 시116:12-14 2001-08-25 16:03:47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 감사절 시103:1-5, 시116:12-14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시103:8-19 2001-08-25 16:04:5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시103:8-19 서론: 꽃 같은 인생 봄 만 되면 진해의 벚꽃을 보려고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저는 진해가 어디 붙었는지도 아직 가보지 않아 모릅니다. 진해 벚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릴 뿐입니다. 서울의 여의도 윤중로 벚꽂이 좋다고 합니다. 금년에도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시103:8-19 2001-08-25 16:04:5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 시103:8-...

보배를 담은 질그릇/시103:8-18고후4:7-10 2001-11-08 09:15:5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가리켜서 보배를 가진 질그릇이라고 했습니다. 질그릇은 우리 식으로 하면 항아리나 뚝배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질그릇은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질그릇은 누구나 쓰지만 귀하게 여겨지거나 비싼 그릇이 아닙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우리 성도를 질그릇이라고 했습니다. 금그릇,
보배를 담은 질그릇/시103:8-18고후4:7-10 2001-11-08 09:15:5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가리켜서 보배를...

새시대가 요구하는 신앙/시103:15-19 2001-11-08 09:19:5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32:1-6, 새 천년에 그리스도인은 소금과 빛으로 살아드려야 한다고 지난주 말씀을 드렸습니다. 소금처럼 살고, 정직하게 살고 부정부패를 몰아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소금입니다. 소금은 그릇에서 나와 세상에 들어가서 으쳐지고 녹아지고 스며들어가서 맛을 내고 음식을 썩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리
새시대가 요구하는 신앙/시103:15-19 2001-11-08 09:19:5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32:1-6, 새 천년에 그리스도인...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시103:8-19 2001-11-08 09:20:28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꽃 같은 인생 봄 만 되면 진해의 벚꽃을 보려고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저는 진해가 어디 붙었는지도 아직 가보지 않아 모릅니다. 진해 벚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릴 뿐입니다. 서울의 여의도 윤중로 벚꽂이 좋다고 합니다. 금년에도 아름답게 꽃이 피어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는 뉴스를 보았습니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까?/시103:8-19 2001-11-08 09:20:28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꽃 같은 인생 봄 만 되면 진해의 벚꽃...

은혜와 대가/시103:8-11 2001-11-08 09:22:2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경기를 구경하는 것을 관전(觀戰)이라고 합니다. 축구경기나 야구 경기를 관전할 때,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편에 서서 보게 되어있습니다. 보는 사람 자신이 응원하는 편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단 운동 경기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바라 볼 때도 누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 속으로 기대하는
은혜와 대가/시103:8-11 2001-11-08 09:22:2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경기를 구경하는 것을 관전(觀戰)이라고 합니다. ...

여호와께 감사하는 사람/시103:1-11 2002-10-16 11:25:2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바다라고 할만큼 세계에서 최고로 넓은 미시간호에서 큰 배 한척이 난파당했다. 그 배에 타고 있었던 노스웨스턴 대학의 수영선수 스펜서는 침몰해가는 그 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23명의 승객을 구출해 냈다. 그 후 수십년이 지난후에 토레이 박사가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강연회에서 그 사건을 이야기 했다. 그 때 청중의
여호와께 감사하는 사람/시103:1-11 2002-10-16 11:25:2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바다라고 할만큼 세계에서 최고로 ...

은혜를 잊지 맙시다/시103:1-5 2003-12-23 12:54:39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은망덕(背恩忘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배신하고 베풀어주신 덕을 잊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단어가 생긴 것입니다. 어려워 도움을 청할 때에는 마치 죽어도 그 은혜를 잊지 않으리라는 표정으로 간청하다가도 도움을 받고 문제가 해결되어 잘되면 제가 잘 나서 다 잘된 것
은혜를 잊지 맙시다/시103:1-5 2003-12-23 12:54:39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은망덕(背恩忘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은...

성령의 열매 - 오래 참음/시103:8-14 2004-01-15 12:14:2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5:7-11 어떤 글에 인내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인내는 믿음을 수호하고 평화를 보존하고, 사랑을 간직하고, 겸손을 가르친다. 인내는 육신을 지배하고, 영을 강건케 하며, 기질을 순화시키고, 분노를 억누르며, 질투를 소멸시키고, 자만을 억제한다. 인내는 혀를 제어하고, 손을 통제하며, 유혹을 견뎌
성령의 열매 - 오래 참음/시103:8-14 2004-01-15 12:14:2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5:7-11 어떤 글에 인내에 대한 다음과 ...

감사 -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시103:1-22 2004-03-25 21:58:22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를 하려고 온 친구가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명구조원으로 일 하면서 목숨을 구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되지?" 잠시 생각하던 구조원이 대답했습니다. "음, 단 두 명뿐이네." 그 친구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다시 물었습니다. "삼 십
감사 -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시103:1-22 2004-03-25 21:58:22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일하던...

감사를 잊지 않는 사람/시103:1-11 2004-03-29 15:49:3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도인 영국왕 헨리 8세는 개신교 성도들을 심히 탄압하고 옥에 집어넣고 핍박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마음놓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 있을까’하여 염려하던 청교도 102명이 신대륙 아메리카(America)로 건너가기로 결정하고 1620년 9월 16일 오월화(May flower)를 타고
감사를 잊지 않는 사람/시103:1-11 2004-03-29 15:49:31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도인 영국왕 헨리 8세는 개신교 성도...

그 은택을 잊지 말라/시103:1-5 2004-03-31 11:53:5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하는 책을 쓴 지그 지글러(Zig Zigler)는 그가 75세에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자서전을 썼습니다. 그 자서전의 마지막 결론부분에서 그는 딱 한마디로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것은 감사뿐이었다. 감사 외에 다른 할 말이 없는 그러한 일생이었다"라고 말
그 은택을 잊지 말라/시103:1-5 2004-03-31 11:53:5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정상에서 만납시...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시103:8-18 2004-03-31 12:31:01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철학자가 가운데 '쇼펜하우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복잡한 거리로 나와 길을 걸어가면서 어떤 생각에 골몰하고 있었습니다. 깊이 생각을 하면서 걸어가므로 누가 걸어가는지 누가 걸어오는지... 그런 걸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깊이... 골똘히 생각하면서 걸어가던 중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시103:8-18 2004-03-31 12:31:01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철학자가 가운데 '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