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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의 틀/시50:14-15,22-23 2002-01-30 06:43:4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계는 어떻게 갑니까? 이렇게 묻고 보니까 여기가 유치원 같습니다. 우리는 시계가 간다고 할 때 "똑딱똑딱"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시계가 "똑딱똑딱"하고 갑니까? 가만히 시계에 귀를 대고 들어 보십시오. 이 세상에 "똑딱똑딱"하고 가는 시계는 없습니다. 그냥 "똑, 똑,
감사하는 마음의 틀/시50:14-15,22-23 2002-01-30 06:43:4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계는 어떻게 갑니까? ...

감사로 인한 은혜/시50:23 2003-03-19 21:41:1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회사의 사장과 전무가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마침 회를 먹었는데, 사장이 그만 식중독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사장을 부검해보니 사인은 아주 지독한 비브리오균의 감염이었습니다. 보통 비브리오균이 인체에 침투하면 2,3일 후에야 병이 발생하는데, 사장에게 침투한 비브리오균은 워낙 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불과 몇 시
감사로 인한 은혜/시50:23 2003-03-19 21:41:11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회사의 사장과 전무가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

감사다운 감사/시50:12-15 2004-02-09 23:41:5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ꡒ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출 34:22)ꡓ 우리나라에서 하곡과 추곡을 거두듯이 이스라엘에서도 하곡과 추곡을 거두는데 하곡을 거두어 들이는 절기를 맥추절, 추곡을 거두어 들이는 절기를 추수절, 곧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우리교회의 3대 목표가운데 하나가 ꡐ교회다운 교회이며,ꡑꡐ다운ꡑ이란 ꡐ같은ꡑ이라
감사다운 감사/시50:12-15 2004-02-09 23:41:5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ꡒ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

감사의 예배태도/시50:14-15-23 2004-06-19 11:00:5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의 달이고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오늘은 감사의 예배 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느 종교보다도 가장 예배를 많이 드립니다. 특히 한국 교인들은 얼마나 예배를 많이 드립니까? 주일예배, 오후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새벽예배, 심방예배, 기타 특별예배 등, 좋은 때 나 슬픈 때나 예
감사의 예배태도/시50:14-15-23 2004-06-19 11:00:5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의 달이고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시50:23 2005-01-26 14:30:20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몬타나 주의 빌링이라는 곳에서 기차를 세우고 간단한 연설을 할 때의 일입니다. 두 명의 어린 소년이 경찰의 제지선을 넘어서 앞으로 나와 대통령과 그 부인 그리고 유명한 인사들이 자리한 곳 바로 밑에서까지 와서 섰습니다. 그 중의 한 소년이 손에 잡고 있던 작은 미국 성조기를 번쩍 들어서 대통령에게 바치자 부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시50:23 2005-01-26 14:30:20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몬타나 주의 빌링이라는 곳에서...

맥추감사절//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시50:14-15 2008-11-05 16:06:1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물 안의 공기가 환풍기 시설의 힘으의 천정 위로 해서 바깥쪽으로 빠질 것은 빠지고 새로 들어올 것이 들어와야 신선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처럼, 사람의 심령과 생활에서도 적절한 '순환'이 일어나야 건강하고도 온전한 상태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적 환풍기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맥추감사절//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시50:14-15 2008-11-05 16:06:15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물 안의 공기가 환풍기 시설의 ...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시50:23 2013-06-24 15:52:40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50;23말씀으로[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감사로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시50:23 2013-06-24 15:52:40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

맥추감사절]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시50:22-23 2017-03-22 22:02: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시 50:22-23) 1918년 미국 미네소타(Minnesota) 주의 보베이(Bovey)라는 작은 탄광촌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에릭 엔스트롬(Eric Enstrom)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사진관에 들러온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백발이 성성하
맥추감사절]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시50:22-23 2017-03-22 22:02: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시 50:22-...

제사를 판단하시는 하나님 /시50:14-23 2019-09-10 10:06:4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전 교인 수련회에서 “Shack, 오두막” 이라는 기독교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영화의 주요 인물은 맥(Mack)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 자신의 사랑하는 어린 딸과 캠프장에 갔다가 아이가 성범죄자에게 납치되어 죽임을 당합니다. 그 이후, 맥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잘못되었다며 원망과 슬픔 속에서 삽니다. 눈
제사를 판단하시는 하나님 /시50:14-23 2019-09-10 10:06:4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전 교인 수련회에서 “...

감사는 축복의 열쇠입니다/시50:8-15 2002-02-26 15:51:5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일 년에 세 번의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첫 번째 절기는 유월절로 이것은 민족의 해방절입니다. 두 번째는 맥추절로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세 번째는 수장절로 추수감사절입니다. 이 세 번의 절기를 지킬 때에 빈 손 들고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초기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집에서 양과 염소를
감사는 축복의 열쇠입니다/시50:8-15 2002-02-26 15:51:5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일 년에 세 번의 ...

평범의 감사/시50:1-15 2003-03-23 21:06:4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에 대해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면서 살아갈까를 생각하는 감사를 주제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감사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평범의 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평범 속에서 감사하는 삶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평생을 아무런 탈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이것은 대단
평범의 감사/시50:1-15 2003-03-23 21:06:4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에 대해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

감사하라 하신 예수님/시50:23 2004-02-24 23:10:4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감사하라 하신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라 하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의 주가 되십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나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요한삼서 2절에서 보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감사하라 하신 예수님/시50:23 2004-02-24 23:10:42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감사하라 하신 예수님", 이...

감사로 제사하라/시50:1-15 2004-09-15 15:31:0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일하던 농부가 호두 나무 밑 그늘에 앉아 쉬며 이마의 땀을 닦았다. 농부가 쉬면서 우연히 눈이 가서 바라보게 된 것은 호박넝쿨에 매어 달린 큼직한 한 개의 호박이었다. 농부는 혼자 중얼거렸다. "하나님도 참! 왜 저렇게 무거운 호박이 약한 넝쿨에 매어 달리게 만드셨담? 넝쿨은 약하고, 호박은 무거우니, 딱
감사로 제사하라/시50:1-15 2004-09-15 15:31:0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일하던 농부가 호두 나무 밑 그...

감사로 예배드리는 신앙생활 /시50:22-23 2008-11-19 10:14:32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2-23) 1.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
감사로 예배드리는 신앙생활 /시50:22-23 2008-11-19 10:14:32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

원하시는 제사 /시50:1-23 2013-11-19 15:26: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신약에서는 예배생활이 중요하고 구약에서는 제사가 중요했습니다. 5절에 보니 하나님은 성도들과 제사로 언약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연약 관계가 유지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서 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받아야 합니다. 첫째는 영원한 제물
원하시는 제사 /시50:1-23 2013-11-19 15:26: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신약에서는 예배생활이 중요하고...

감사가 있는 신앙생활/ 시50:14-15/ 피종진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7-11-23
감사가 있는 신앙생활 시50:14-15 시편 50:14-15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

전천후 감사 /시50:23 2019-12-02 10:12:5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마을이 이웃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한 마을은 감사촌이란 별명이 붙었고, 다른 마을은 불평촌이란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불평촌 사람들은 봄부터 겨울까지 무엇에든지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았습니다. 봄에는 황사가 날아온다고, 꽃가루가 날린다고 불평했습니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모기가 많다고, 가을에는 길거리에 날리는 낙엽 때문에 더럽다고,
전천후 감사 /시50:23 2019-12-02 10:12:51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마을이 이웃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한 마을은 감사촌이란 별...

감사로 제사 드리자/시50:10-23 2002-03-07 09:09:4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국교회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해마다 감사절을 지키다 보면 습관적인 행사로 지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 절기가 형식화되는 것을 막아보기 위해서, 이 추수감사절에 초막절과 함께 지키게 하셨습니다(신16장13). 좋은 집과 편안한 침대를 놔두고 마당 모퉁이에다가 나뭇가지를 자르고 풀을
감사로 제사 드리자/시50:10-23 2002-03-07 09:09:4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국교회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날입니다. 해...

잃어버린 단어/시50:22-23 2003-03-24 22:23:5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수필집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6시 동녘이 밝아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태양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전 9시가 지나고 10시가 다 되어가도 세상은 여전히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기상대는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고 문의 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TV뉴스는 계속해서 기상 이변에 대해 보
잃어버린 단어/시50:22-23 2003-03-24 22:23:58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수필집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환난과 감사/시50:15 2004-03-06 21:36:2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으로 3.1절의 역사가 77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1절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커다란 뜻과 의미를 주었던 사건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마디로 환란의 역사입니다. 반만년의 역사라고 하지만 현실적 근대역사는 혹독한 환란의 역사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처절하리만큼 아픈 환란의 역사를 지닌 나라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
환난과 감사/시50:15 2004-03-06 21:36:27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으로 3.1절의 역사가 77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