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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바람따라 향기를 날리라/시50:1-6 2001-11-06 10:54:47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 부는 날에 가루 팔러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지 않은 조건 속에서 일을 시작할 때를 가리켜하는 말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에 "가루로 된 것"을 가지고 장에 나가서 "되"를 되어 팔다가는 남아나는 것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볼 때 바람이란 기압의 변화로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을 말
오는 바람따라 향기를 날리라/시50:1-6 2001-11-06 10:54:47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 부는 날에 가루 팔러간다"는 속담이 있...

하나님께 드릴 제사/시50:1-15 2003-02-18 22:24:32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은 한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온 가족이 한데 모여 풍성한 수확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즐기고 조상의 은덕을 기립니다. 세계적으로도 수확의 계절인 이맘 때 쯤 이면 우리의 추석과 같은 명절을 쇠거나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4계절을 주시어 섭리하시면서 그 안에서 살도록 하여 주신 것입니다. 때
하나님께 드릴 제사/시50:1-15 2003-02-18 22:24:32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은 한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온 가족이 한...

형식적인 제사의 무능함/시50:7-15 2003-10-15 17:23:4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여기에서 의식적인 율법을 준수하는 것으로써 자기들의 믿음을 대신하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다루고 계신다. Ⅰ. 그는 그와 이스라엘 사이의 최초의 계약을 제시하고 있다. 그 속에서 그들은 그가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그들은 그의 백성임을 승인했으므로 이 쌍방은 동의했던 것이다(7절). "내
형식적인 제사의 무능함/시50:7-15 2003-10-15 17:23:46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여기에서 의식적인 율법을 준수...

감사로 제사를 드리자/시50:22-23 2004-05-20 16:47:22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북전쟁 때 어느 무명의 한 병사가 드렸다는 이런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저는 출세를 위해 힘을 구했으나 당신은 순종을 배우도록 저에게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위대한 일을 하고자 건강을 구했으나 당신은 그보다 더 선한 일을 하도록 저에게 병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행복을 위해 부귀를 구했으나 당신
감사로 제사를 드리자/시50:22-23 2004-05-20 16:47:22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북전쟁 때 어느 무명의 한 병사가 드...

왜 감사 하나? /시50:23 2008-01-08 10:17:1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왜 감사해야 되느냐’그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은 타락한 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천성 중에 두드러진 성품이 불평하는 것입니다. 불평은 안가르켜 줘도 어릴 때부터
왜 감사 하나? /시50:23 2008-01-08 10:17:1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

삶으로 예배 /시50:14-23 2012-10-12 14:18:00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이 문구까지 가르쳐주신 기도문에 이 사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가장 큰 바람이 무엇일까요?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가
삶으로 예배 /시50:14-23 2012-10-12 14:18:00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이 문구까지 가르쳐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시50:15-23 2015-04-16 10:12:27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시 50: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시 50: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시50:15-23 2015-04-16 10:12:27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 /시50:23 2019-01-17 13:49:08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몬타나 주의 빌링이라는 곳에서 기차를 세우고 간단한 연설을 할 때의 일입니다. 두 명의 어린 소년이 경찰의 제지선을 넘어서 앞으로 나와 대통령과 그 부인 그리고 유명한 인사들이 자리한 곳 바로 밑에서까지 와서 섰습니다. 그 중의 한 소년이 손에 잡고 있던 작은 미국 성조기를 번쩍 들어서 대통령에게 바치자 부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 /시50:23 2019-01-17 13:49:08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몬타나 주의 빌링이라는 곳에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라/시50:14-15 2001-11-23 21:18:59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두 순탄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환난이라는 고달프고 쓰라린 삶의 체험을 맛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인생고의 쓰라린 환난을 겪어 본 사람들은 환난이 얼마나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것인가를 알게 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나면 환난도 시련도 모두 다 우리의 생에 많은 유익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라/시50:14-15 2001-11-23 21:18:59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시50:14-15 2003-02-18 22:32:49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삶의 과정 속에는 환난이 있습니다. 어느 경우는 사람이 잘못하고 범죄해서 당하는 환난이 있습니다. 이것을 인과율이라고 하며 불교에서는 업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는 아무런 이유도 원인도 모른 까닭 없는 환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욥은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친구들과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경우에 따라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시50:14-15 2003-02-18 22:32:49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삶의 과정 속에는 환난이 있습니다. 어...

악인의 특성/시50:16-23 2003-10-15 17:24:0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시편 기자를 통해 그의 백성들에게 그를 경배하고 그와의 교제를 유지하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치신 후, 여기에서는 악인들과 사곡한 자들에게-그들이 유대교나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이든 아니든-말씀하고 계신다. 다음을 살펴보자. Ⅰ. 그들에 대한 책망. 1. 그들은 믿음의 존귀와 특권을 침해하고 빼앗는 것에 대해 책망받고
악인의 특성/시50:16-23 2003-10-15 17:24:0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시편 기자를 통해 그의 백성들에게 그를 경...

감사가 예배입니다(2)/시50:1-15 2004-05-22 12:14:11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시간에 감사로 예배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을 놓게 되고, 감사는커녕 불평 속에 살게 됩니다. 불평을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면 그 예배는 결코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감사를 방해하는
감사가 예배입니다(2)/시50:1-15 2004-05-22 12:14:11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시간에 감사로 예배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감사 계절/시50:14-15 2008-01-08 10:52:0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기쁘고 즐거운 국가적 명절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입니다. 이 절기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출에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기쁨의 축제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칠일동안 집을 떠나 초막을 짓고 거기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감사 계절/시50:14-15 2008-01-08 10:52:00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기쁘고 즐거운 국가적 명...

감사로 제사를 /시50:23 2012-11-21 15:12:2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그림 가운데“만종”이라는 명화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질 무렵, 저 멀리 교회에서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밖에서 일하던 젊은 부부는 종소리를 들으며 경건하게 마주서서 두 손을 잡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의 그림입니다. 이 부부가 드린 감사기도의 내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우리가
감사로 제사를 /시50:23 2012-11-21 15:12:29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그림 가운데“만종”이라는 명화...

감사로 제사 드리는 사람 /시50:22-23 2015-10-14 10:45:5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찬양대 지휘자였던 랙클경은 성탄절기가 되면 자기가 지휘하는 찬양대를 잘 연습 시켜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하곤 했답니다. 한번은 랙클경이 찬앵대 연습을 다 마친 후에 연주 전날에 오케스트라와 함께 총연습을 합니다. 그때는 입장권을 사지 않고도, 누구든지 연습장에 들어와서 a[시야 연주를 들을
감사로 제사 드리는 사람 /시50:22-23 2015-10-14 10:45:5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찬양대 지휘자였던 랙클경은 성...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한 가지, 감사! /시50:1-23 2019-04-30 15:16:3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어떤 것들입니까? 아무리 고상하고 거룩한 이름과 명분으로 치장해도 성도들이 바라는 것은 결국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입니다. 하는 일이 잘 되며, 자녀들이 성공하며, 큰 어려움 별 탈 없이 하루, 한 달, 일 년을 보내는 것입니다. 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한 가지, 감사! /시50:1-23 2019-04-30 15:16:3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감사의 복/시50:23 2001-12-03 10:11:55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깨달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깨달을 때마다 우리의 반응은 감사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마땅히 감사의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감사가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알게 됩니다. 부모님한테도
감사의 복/시50:23 2001-12-03 10:11:55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시는데, 하...

진정한 감사/시50:16-23 2003-02-19 09:47:5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시대라고 한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보고 저희가 핑계를 댈 수 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구원해 주셨건만 감사 할 줄도 모르고 불평과 불만을 품고 산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유명한 코메디언이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목회생활을 할 때에 있었던
진정한 감사/시50:16-23 2003-02-19 09:47:5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시대라고 한탄하였습니...

감사가 있는 추석/시50:23 2003-12-15 09:41:11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은 땀 흘려 일한 사람들이 수확한 열매에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한마디로 "수확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절기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있는 것에 감사하기보다는 없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며(살전 5:18),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통로입니다. 첫째, 가족·친척
감사가 있는 추석/시50:23 2003-12-15 09:41:11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은 땀 흘려 일한 사람들이 수확한 열매에 감사...

감사가 예배입니다(1)/시50:23 2004-05-22 12:26:3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예배자의 태도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겸손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는 예배자의 태도일 뿐 아니라 예배의 내용입니다. 예배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니까 감사가 없다면 당연히 예배도 없습니다. 감사는 기도, 자기 부인, 십자가를 지는 것
감사가 예배입니다(1)/시50:23 2004-05-22 12:26:3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예배자의 태도가 기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