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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십팔 번은 무엇입니까?/시50:22-23 2004-04-07 21:33:02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갑상선 기능항진증에 의한 각피 석회화증'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우리 나라에서 한 명뿐인 불치병입니다. 그 병은 몸이 돌처럼 굳어져 손가락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눈물도 닦을 수 없습니다. 박진식이라는 시인이 그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분의 소망은 눈물을 직접 닦는 것이 소원이 라
당신의 십팔 번은 무엇입니까?/시50:22-23 2004-04-07 21:33:02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갑상선 기능항진증에 의한 ...

감사는 곧 축복입니다/시50:22-23 2006-12-08 13:00:59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능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녀의 수학시험 노이로제에 걸리신 분이 제게 이렇게 퀴즈를 냈습니다. “목사님! 수학책을 솥에 넣고 삶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정답은 “수학 익힘 책”입니다. 그래서 저도 수학에 관한 문제를 하나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학이 무엇인지 아세요?”미분, 적분, 통계..? 정
감사는 곧 축복입니다/시50:22-23 2006-12-08 13:00:59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능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50:23 2010-12-14 16:10:0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삶이 기쁘고 행복할수록 감사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상의 대화 속에 불평과 원망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삶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해외를 많이 다니면서 관찰한 결과, 후진국 일수록 사람들이 불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선진국에 가면 감사하다는 말과 칭찬이 많습니다. 하나님도 감사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을 기뻐하셔서 권능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50:23 2010-12-14 16:10:0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삶이 기쁘고 행복할수록 감사를 많이 하게 됩니다...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까? /시50:22-23 2014-03-04 15:46:4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그래서 추수감사주일이라고 합니다. ‘추수’라는 말은 다 아실 것입니다. 가을에 익은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것을 추수라고 하지요. 그러면 ‘추수감사절’이라는 말의 뜻은 ‘가을에 익은 곡식ㅇ르 거두어 들이게 되는 것을 감사하는 절기’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여기는 시골 농
무엇으로 감사해야 할까? /시50:22-23 2014-03-04 15:46:4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그래...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 /시50:22-23 2018-10-15 13:21:2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 여러분? 조금 전에 우리가 함께 보았던 동영상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을 작곡한 신상우 형제의 피아노 연주였습니다. 그런데 이 형제가 그만 열흘 전에 50세의 한창 나이에 암 투병 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 /시50:22-23 2018-10-15 13:21:2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감사로 제...

잃어버린 제사/시50:20-23 2001-11-06 10:39:08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교는 3대 절기가 있다 유월절-- 과거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이 그날을 감사하고 기뻐하여 대대로 지켜온 절기로 특히 이날은 누룩 없는 떡을 먹음으로 무교절이라고도 한다 칠칠절-- 현재 받고 있는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감사하는 절기 출애굽 한 날부터 50일 째되는
잃어버린 제사/시50:20-23 2001-11-06 10:39:08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교는 3대 절기가 있다 유월절-- 과거에 주신 하...

감사로 제사를 드리라/시50:9-15,23 2003-02-16 23:14:24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꼭 한 달 전인 6월 14일, 탈북자 원씨 부자는 북경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에 들어가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경찰관이 사전 허락도 없이 총영사관 건물 안에까지 들어가서 아버지인 원씨를 강제로 연행해 갔습니다. 홀로 남은 아들 원군이 털어놓는 이야기는 참으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차려주는 식사 2인
감사로 제사를 드리라/시50:9-15,23 2003-02-16 23:14:24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꼭 한 달 전인 6월 14일, 탈북자 원씨 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시50:14-15 2003-06-03 23:51:40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삶의 과정 속에는 환난이 있습니다. 어느 경우는 사람이 잘못하고 범죄해서 당하는 환난이 있습니다. 이것을 인과율이라고 하며 불교에서는 업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는 아무런 이유도 원인도 모른 까닭 없는 환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욥은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친구들과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경우에 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시50:14-15 2003-06-03 23:51:40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삶의 과정 속에는 환난...

감사로 드리는 제사/시50:22-23 2004-04-17 08:53:4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시대를 감사를 잃어버린 시대라고 말합니다. 베푼 자는 잊어버리고 베 품을 받은 자는 그 고마움과 감사를 육비에 새겨 잊지 않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고 은혜를 누리는 비결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높이는 것이 자기 PR이라는 이름으로 적극적인 사람으로 표현되는 왜곡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감사로 드리는 제사/시50:22-23 2004-04-17 08:53:4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시대를 감사를 잃어버린 시대라고 말합...

범사에 감사하라/시50:23 2006-12-28 11:39:19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서론> 저는 오늘‘범사에 감사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50:23에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범사에 감사하라/시50:23 2006-12-28 11:39:19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감사로 제사를 드리...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50:23 2011-10-04 15:58:51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이 있으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은 정말 항상 기뻐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50:23 2011-10-04 15:58:51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소원이 있으십니다. 그것...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 시50:14-15/ 피종진 목사/ 2018-12-1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 시50:14-15 시50:14-15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

감사의 제사(2)/시50:22-23 2001-11-06 10:40:1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속에서 우리는 두 종류의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의 종말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에게 임하는 축복이 어떤 것인가 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 22절을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감사의 제사(2)/시50:22-23 2001-11-06 10:40:1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속에서 우리는 두 종류의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 시50:22-23/ 추수감사주일설교/ 2004-11-2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 시50:22-23 미국의 유명한 윤리학자인 라인홀드 니버는 그리스도...

메시야의 존엄/시50:1-6 2003-10-15 17:23:19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삽이 이 시편의 연주를 맡았던 악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그 저자였다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히스기야시대에 그들이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하나님을 찬송했다"는 것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대하 29:30). 여기에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 신하들은 왕 중 왕의 이름으로 부름받고 있다(1절).
메시야의 존엄/시50:1-6 2003-10-15 17:23:19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삽이 이 시편의 연주를 맡았던 악장이었을 뿐만 아...

축복이 보장된 최고의 투자/시50:22-23 2004-04-22 12:21:11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날 한 현명한 왕이 신하들을 불러놓고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대들이 나를 위해 "세기의 지혜'를 모아 주었으면 하오. 우린 그것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오. "석학들은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12권의 책으로 완성해 왕 앞에 내어 놓았습니다. 왕은 그 책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훌륭한 내용이오. 그
축복이 보장된 최고의 투자/시50:22-23 2004-04-22 12:21:11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날 한 현명한 왕이

수확, 감사, 사랑/시50:23추석 2007-02-02 14:45:16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지런한 거지와 게으른 거지가 교회 주변에 살고 있었는데 두 거지는 이따금씩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곤 했습니다. 어느 날 점심시간이 될 즈음에 부지런한 거지가 구걸하러 갈 채비를 하면서 게으른 거지에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같이 가서 동냥하지 않으려나?” “난 안 갈래. 자네나 가서 열심히 동냥해 오게
수확, 감사, 사랑/시50:23추석 2007-02-02 14:45:16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지런한 거지와 게으른 거지가 교회 주변에 살...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50:23 2011-12-01 16:17:33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외가 집은 모두가 다 예수를 믿었습니다. 외가 쪽으로 하면 저는 4대 째 예수 믿는 집에서 태어난 셈입니다. 그러나 친가 쪽은 저희 아버지가 처음 이셨습니다. 저희 아버지 사촌 동생이셨던 작은 아버지 댁은 제가 어렸을 때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집은 제사를 드리곤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은 그 집안도 다 예수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50:23 2011-12-01 16:17:33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외가 집은 모두가 다 예수를 믿었습니다. 외가 쪽...

현재 미래의 감사 /시50:23 2015-04-06 10:40:2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 감사절이다. 감사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자. 감사에 대한 세 가지 교훈이 있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첫째는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
현재 미래의 감사 /시50:23 2015-04-06 10:40:2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 감사절이다. 감사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도록 ...

감사를 회복합시다! /시50:22-23 2018-10-28 14:58:2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이 되면 왠지 마음이 조금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한 해의 절반이 후딱 지나 버렸습니다. 올해는 어떤 열매가 있을까를 염려하게 됩니다. 시간대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뒤를 돌아보면서 무엇을 잊어버렸는가, 무엇이 안타까운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쯤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을 다시 회복하고 무엇을 되찾아야 할까를 고민해봅니다
감사를 회복합시다! /시50:22-23 2018-10-28 14:58:2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이 되면 왠지 마음이 조금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