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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복을 받는자/시37:22-26 2003-02-15 15:32:3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복이라는 글자를 베개머리, 장롱, 심지어는 숫가락에 까지 써 놓습니다. 우리들 이름중에도 복짜가 많이 들어갑니다. 성경이나 설교에서 복을 받으라고 하면 육적인 결실만을 복으로 생각하여 교회가 기복주의의 신앙에 사로잡혀 있다고 일부사람들이 공격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복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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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 대한 불평과 투기/시37:1-6 2003-10-15 17:10:3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문단에 나오는 교훈은 아주 간명하여 그 설명에는 많은 말이 필요치 않다. 그러나 그것들을 실행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들며, 그것들은 실행되었을 때 가장 돋보일 것이다. Ⅰ. 우리는 여기에서 행악자들의 번영과 성공에 대해 불만을 갖지 말라고 경고받는다(1,2절). "불평하지 말며 투기하지 말지어다." 우리는 다윗이
악인에 대한 불평과 투기/시37:1-6 2003-10-15 17:10:3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문단에 나오는 교훈은 아주 간명하여 그...

삶이 실타래 같이 헝클어질 때/시37:5-11 2004-06-17 14:49:05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
삶이 실타래 같이 헝클어질 때/시37:5-11 2004-06-17 14:49:05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

의젓하게 삽시다 /시37:25-31 2008-01-20 17:08:2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삶의 모든 일들은 살다보면 원하는 대로 돼서 마음이 기쁘고 편안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원하는 것과 정반대방향으로 흘러가 마음도 불편하고 사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때에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관리하고 해야 할 일을 바로 잘하여 결국 그것을 이루고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까하는 것입
의젓하게 삽시다 /시37:25-31 2008-01-20 17:08:2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삶의 모든 일들은 살다보면 원하는 대로 돼...

주를 가까이 함이 복 /시37:23-28 2010-02-24 11:25:29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운 왕으로 알려져 있는 루이 14세는 가지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져야 성이 차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빠져 살았고, 그렇게 모든 것을 지나칠 정도로 누리며 살았건만 가지면 가질수록 욕구불만이 생기게 되었으며 그것이 원인이 되어 급기야는 시름시름 앓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주를 가까이 함이 복 /시37:23-28 2010-02-24 11:25:29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운 왕으로 알려져 있는 루이 1...

하나님께 맡기기 /시37:5-6 2014-03-19 16:14:32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들이 시골을 방문할 때 지프차를 타고 다니신 분들이 있었답니다. 한 선교사님이 지프차를 타고 가다가 웬 할머니가 무거운 보따리를 이고 가는 것을 보고 태워드렸답니다. 할머니는 아주 고맙다고 인사를 하면서 차에 올라탔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보따리를 내려놓지 않고 여
하나님께 맡기기 /시37:5-6 2014-03-19 16:14:32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에 ...

정해주신 길을 가자 /시37:23-29 2015-10-14 10:57:4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자신이 걸어가는 나름대로의 삶의 여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정해준 길이 있습니다. 달리 표현한다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소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점을 분명하게 깨닫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지금
정해주신 길을 가자 /시37:23-29 2015-10-14 10:57:4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자신이 걸어가는 나름...

베풀고 나누는 은혜 /시37:23-29 2020-01-07 03:36:3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혼돈된 세상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질서를 이루어주시고, 가장 존귀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죄악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성경을 주셨고,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훈련받고 굳건하게 살아가도록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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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시37:4 2001-11-06 09:38:33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마음에 소원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더구나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면 금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생각하고 적어 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대망의 21세기의 원년인 2001년에 꼭 이루고 싶은 10대 비젼(10가지 기도제목)을 정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다 그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하지만 막상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시37:4 2001-11-06 09:38:33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 마음에 소원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시37:3-7 2002-03-08 21:46:26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했습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희망을 갖고 살고 꿈과 비전을 갖고 삽니다. 사람마다 다 한 가지 이상의 소원을 갖고 삽니다. 그리고 인간의 욕구 가운데 하나는 미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지 않고 우상 숭배하고 귀신과 교제하고 소위 동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면/시37:3-7 2002-03-08 21:46:26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37:1-9 2003-02-28 10:09:41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의 가치는 무엇일까? 성경은 그 가치를 진주보다 더 크다고 선언한다. 진주는 세상에서 값진 것을 대표하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값있는 것은 지혜라는 뜻이 된다. 그러면 지혜는 어떻게 해서 얻어지는 것일까?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지혜를 얻는 첩경을 알려주고 있다. 본론: 1.하나님을 기뻐하자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37:1-9 2003-02-28 10:09:41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의 가치는 무엇일까? 성경은 그 가치...

신뢰와 믿음/시37:7-20 2003-10-15 17:10:5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의 내용은 마음과 같다. Ⅰ. 앞서 나온 교훈을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불필요하고 무익한 불만과 불신으로 걱정하는 경향이 너무나 크므로 그런 불안을 무마하고 우리를 무장시키기 위해서는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주의에 주의를 더하는 일이 필요한 까닭이다. 1.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진정하도록 하자. "여호와
신뢰와 믿음/시37:7-20 2003-10-15 17:10:5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의 내용은 마음과 같다. Ⅰ. 앞서 나...

악한 자를 부러워 말라/시37 2004-06-21 15:57:1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분개할 때가 있는데 그 때가 악인이 성공하고 잘 되는 것을 볼 때입니다. 사업에서도 그렇습니다. 지난번 애틀랜타에 갔을 때에 김 목사님이 교인의 집이라고 하면서 순두부 집에를 데리고 갔습니다. 칡 냉면을 같이 하는데 교인은 칡 냉면을 만드는 사람이라 주문 받은 칡 냉면에 대해서만 60%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악한 자를 부러워 말라/시37 2004-06-21 15:57:1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분개할 때가 있는데 그 때...

마음의 소원/시37:1-4 2008-01-30 11:58:56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럭비가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윌리엄 웹 엘리스(William Webb Ellis)라는 소년이 1832년 어느 날 영국의 한 학교를 대표해 축구 경기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집중력이 부족했던 탓인지, 엘리스는 공을 차는 대신 공을 붙잡고 골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관중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엘리스를 조롱했습
마음의 소원/시37:1-4 2008-01-30 11:58:56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럭비가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할...

거룩한 항복의 은혜 /시37:22-29 2010-06-30 12:54:57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통계에 의하면 약 50%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관심조차 없고, 40%의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알지 못하고, 오직 10%의 사람들만이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 중에서도 실제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은 적
거룩한 항복의 은혜 /시37:22-29 2010-06-30 12:54:57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통계에 의하면 약 50%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는 하나님 /시37:23-29 2014-04-17 16:00:5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종종 우리는 ‘악한 사람들도 잘 사는데 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는가?’ 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애쓰는데도 고난을 당하고, 부르짖어 기도해도 상황이 당장 바뀌지 않을 때 낙심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악인의 형통은 잠시일 뿐,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는 하나님 /시37:23-29 2014-04-17 16:00:5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종종 우리는 ‘악한 사람...

의인필승 악인필패 /시37:1-17 2015-11-05 10:56:3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우 없으신가요? 신앙에 회의가 생기고 마음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 말입니다. 신앙이 아주 성숙해지면 몰라도 그 이전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 쪽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생각이 짧거나 내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뭘 몰라서 오해하고 의심하고
의인필승 악인필패 /시37:1-17 2015-11-05 10:56:3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우 없으신가요...

주님만 의뢰하고 성실하게 사십시오 /시37:1-4 2020-09-26 10:10:0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산다고 하는 건 어떨까요? 무슨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할까요? “당신은 하나님을 믿어도 좋다”라고 하는 뭔가가 있어야 할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곳곳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래야 한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니, 성경 전체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주님만 의뢰하고 성실하게 사십시오 /시37:1-4 2020-09-26 10:10:07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산다고 하...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시37:1-18/ 홍종일 목사/ 2020-12-04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시37:1-18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을 맞이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우리 성도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