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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삽시다/시37:1-4 2003-01-14 14:10:38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솔직한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솔직한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진실한 것입니다. 목사가 돈을 좋아할 것 같아요 싫어할 것 같아요? 저 돈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솔직한거에요. 하지만 마음속에 네가 돈을 사랑하니 아니면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니 하면서 다시 영혼으로 돌아갑니다. 솔직합니다. 하지만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합니
성실하게 삽시다/시37:1-4 2003-01-14 14:10:38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솔직한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솔직한 것보...

하나님의 4대 명령/시37:1-11 2003-06-13 10:10:38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호와를 의지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3~4) 시편 37편 1-11절의 말씀을 보면, 오늘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할 말씀을 네 가지로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네 가지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4대 명령/시37:1-11 2003-06-13 10:10:38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여호와를 의지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

주님께 맡기는 자의 축복/시37:3-6 2004-05-21 09:07:07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전국침교회는 참으로 축복된 시간이였습니다. 성도들이 자기 아파트를 비워서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있게 하였습니다. 제가 기거한 집은 신혼 부부의 집인데 얼마나 깨끗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 교회 주위에는 여관 같은 것이 별로 없고 있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목사님들이 이용하기가 큰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자
주님께 맡기는 자의 축복/시37:3-6 2004-05-21 09:07:07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전국침교회는 참으로 축복된 시간이였...

자신을 내려놓자 /시37:5-6 2008-01-07 18:15:5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몽골에서 사역하는 이용규 선교사가 있습니다. 이분은 얼마 전 ‘내려놓음’이라는 저서로 많은 감동을 준 분입니다. 아직 40대의 젊은 학자이며 선교사입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 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분입니다. 이 분에게는 미래가 보장되어 있었고 좋은 직장도 얻을 수 있었
자신을 내려놓자 /시37:5-6 2008-01-07 18:15:56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몽골에서 사역하는 이용규 선교사가 있습니...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37:1-6 2010-02-22 10:15:28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평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지 않았습니까? 한 해 동안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면 마치 파노라마처럼 머리를 스쳐갑니다. 때로는 슬픈 일도 있었고, 기쁜 일도 있었고, 가슴 아파하며 고통 받았던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해를 다 보내면서 고백하는 것은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며 도우심입니다. 우리 마음속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37:1-6 2010-02-22 10:15:28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평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지 않았습니까?

신앙과 신념 /시37:3-6 2014-02-18 15:06:26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념이란 말은 한자어로 信-'믿음 신', 念-'생각 념'입니다. 즉 '굳게 믿은 마음'이 신념입니다. 신념은 그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신념을 갖고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 서울대 교수)는 암을 진단 받은 후와
신앙과 신념 /시37:3-6 2014-02-18 15:06:26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념이란 말은 한자어로 信-'믿음 신', 念-'생...

하나님께 맡기라 /시37:1-7 2015-10-13 15:42:24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화가 에밀 리노프(Emile Renouf)의 ‘돕는 손(The Helping Hand)’이라는 유명한 그림이 있습니다. 파도가 심한 망망대해에 한척의 배가 그려져 있습니다. 작은 배 한척, 두 사람밖에 탈 수 없는 조그마한 배 한척, 그 배에 늙은 어부와 어린 소녀가 앉아있는 그림입니다. 커다란 노가 있고 할아버지와 소녀
하나님께 맡기라 /시37:1-7 2015-10-13 15:42:24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화가 에밀 리노프(Emile Renouf)의 ‘돕는 손(Th...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3-26 2019-04-24 07:04:32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은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입니다. 시편 37:23-26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말씀의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입은 복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3-26 2019-04-24 07:04:32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은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37:4-7 2001-11-06 09:35:27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염려와 근심을 다 주님께 내어 맡기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베드로전서 5:7)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평화와 기쁨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결코 행복한 생활, 보람있는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37:4-7 2001-11-06 09:35:27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염려와 근심을 다 주님께 내어 맡기라고 했습...

여호와께 맡겨라/시37:5-6 2002-01-02 22:46:42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맡긴다는 것은 그 상대를 신뢰할 마음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만약 내가 신뢰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 무엇, 즉 돈이나 중요한 서류나 도장과 통장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아주 중요한 것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나의 신뢰를 그르치
여호와께 맡겨라/시37:5-6 2002-01-02 22:46:42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맡긴다는 것은 그 상...

소원을 이루려면/시37:3-6 2003-02-07 22:45:0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삼일절날에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탄 폭주족들이 밤중에 서울 시내 거리를 한 시간동안이나 질주 하는 바람에 그 일대 교통이 마비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자가 이 사람들을 찾아가서 왜 그렇게 질주하느냐고 물어보니까 "멋있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했다 합니다. 멋있게 보이는 것. 폼 나게 보이는 것. 그것 하나를
소원을 이루려면/시37:3-6 2003-02-07 22:45:0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서 론 삼일절날에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

원칙에 충실하라/시37:6-9 2003-06-20 10:38:1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고 있는 원칙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우리는 원칙을 말하지만, 실상 자신은 원칙을 실천하지 못하여 오히려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이 힘들고 어리석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무원칙으로 세상의
원칙에 충실하라/시37:6-9 2003-06-20 10:38:1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고 있는 원칙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쉬운 것 같...

대대로 복 받는 사람/시37:22-28 2004-05-31 12:23:51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기뻐하는 사람(22-24) 시인은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지만 의인은 은혜를 베풀어준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악인이 재난을 당하여 극심한 가난과 빈곤에 처하게 될 것과 반면에 의인은 자신의 필요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악인의 특징은 남의 것을 꾸고도 갚지
대대로 복 받는 사람/시37:22-28 2004-05-31 12:23:51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⑴,기뻐하는 사람(22-24) 시인은 악인...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 /시37:1-3 2008-01-14 23:59:3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거리가 심각한 생존의 문제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세계에 식량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에 의하면 세계의 곡물생산은 18억2690톤에 불과한 반면 소비는 19억 3210만 톤입니다. 생산이 소비에 비해 1억 톤이 부족한 셈입니다. 이런 통계는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 /시37:1-3 2008-01-14 23:59:3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거리가 심각한 생존의 문제인 ...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37:4, 요8:29 2010-02-22 17:13:16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효경’에는 아주 잘 알려진 말이 있습니다. ‘신체발부(身體髮膚) 수지부모(受之父母) 불감훼상(不敢毁傷) 효지시야(孝之始也)’라 했습니다. 신체와 머리카락, 피부는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므로 자신의 몸을 잘 지키는 것이 효의 첫걸음입니다. ‘입신행도(立身行道) 양명후세(揚名後世) 이현부모(以顯父母) 효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37:4, 요8:29 2010-02-22 17:13:16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효경’에는 아주 잘 알려진 말이 있습니...

성실로 문을 열자 /시37:1-11 2014-02-25 14:19:1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실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습니다.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싫어하지요. 그 사람과 함께 일하기를 싫어합니다. 교제하기도 싫어합니다. 불성실한 사람은 어려울 때 남으로부터 도움도 받기 힘듭니다. 성경에는 성실하라고 강조하여 교훈하고 있습니다. 시편 31:23에는 '하나님은 성실한 자
성실로 문을 열자 /시37:1-11 2014-02-25 14:19:1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실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인정을 받고 사...

정해주신 길을 가자 /시37:23-29 2015-10-14 10:57:4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자신이 걸어가는 나름대로의 삶의 여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정해준 길이 있습니다. 달리 표현한다면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소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점을 분명하게 깨닫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지금
정해주신 길을 가자 /시37:23-29 2015-10-14 10:57:41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자신이 걸어가는 나름...

온유한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시37:1-11, 마5:5 2019-12-02 10:32:42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업이 어려워진 김 사장은 집에 가면 아내에게 신경질을 부렸습니다. 그래도 조용히 받아주는 아내가 고마우면서도, 한편 궁금한 생각이 든 김 사장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싸움을 걸어도 한번도 화를 안 내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답합니다. "화날 때는 변기를 닦아
온유한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시37:1-11, 마5:5 2019-12-02 10:32:42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업이 어려워진 김 사장은 집에 가면...

여호와께 맡기라/시37:5-6 2001-11-06 09:37:2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맡긴다는 것은 그 상대를 신뢰할 마음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만약 내가 신뢰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 무엇, 즉 돈이나 중요한 서류나 도장과 통장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아주 중요한 것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나의 신뢰를 그르치
여호와께 맡기라/시37:5-6 2001-11-06 09:37:2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누구에게 무엇을 맡긴다는 것은 그 상...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시37:3-6 2002-01-29 13:32:53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82장 1절을 불러봅시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방금 부른 이 찬송의 가사가 여러분 자신의 진실한 고백입니까? 내가 하나님을 진실로 기뻐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진수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시37:3-6 2002-01-29 13:32:53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82장 1절을 불러봅시다. “나의 기쁨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