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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3:

데이트 /시143:8, 막1:35-39 2011-07-25 15:55:2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라스 윌라드 박사는 그가 쓴 <하나님의 음성>이란 책에서 한 코미디언의 말을 인용해서 매우 중요한 신앙의 질문을 제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기도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하면 정신분열이라고 하니 어찌된 일인가?” 과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말이 가능한 일일까요? 우리가 어떤 분에게 마음을 열: 데이트 /시143:8, 막1:35-39 2011-07-25 15:55:2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라스 윌라드 박사는 그가 쓴 이란 책에...

순례를 위하여 /시143:8, 히11:13-16 2011-10-01 15:57:3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설교 메목을 성공적인 순례를 위하여라고 정했습니다. 순례, 혹은 순례하는 사람을 순례자라고 부릅니다. 순례자라는 말을 국어사전으로 찾아보면 종교적인 목적으로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을 순례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좀더 넓은 의미로 저 영원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보고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순례자라: 순례를 위하여 /시143:8, 히11:13-16 2011-10-01 15:57:3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설교 메목을 성공적인 순례를 위하여...

굿모닝 데이트 /시143:8 2015-07-26 12:49:09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시143:8 ▶달라스 윌라드 박사는 그가 쓴 <하나님의 음성 Hearing God>이란 책에서 한 코미디언의 말을 인용해서 매우 중요한 신앙의 질문을 제기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기: 굿모닝 데이트 /시143:8 2015-07-26 12:49:09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

핍박과 순교 /시143:3- 2015-09-10 16:20:43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지 오랜 자 같이 흑암한 곳에 거하게 하였나이다 매일선교소식 http://igmic.org/ 에 발표되는 기사 중, 최근의 발생한 순교와 핍박에 관련된 소식만 스크랩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사도행전의 핍박의 역사는 끝나지 않고, 계속 쓰여 지고 있습니다. 세계 기독교의 지도자: 핍박과 순교 /시143:3- 2015-09-10 16:20:43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 /시143:5 2015-09-11 14:04:2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님의 유산 제가 1951년 1월 13일(14후퇴 직후) 새벽안개 속에서 고향의 집(이북)을 떠나는데, 제 어머니는 저에게 “나는 네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구나.”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성경책을 한권 주셨습니다. 내가 읽던 성경책도 있었지만 왜 그랬는지 제 아버님이: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 /시143:5 2015-09-11 14:04:2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방공호/시143:9 2001-08-28 08:49:0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방공호 시 143:9 다윗의 많은 신앙의 장점과 위대함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영적인 교훈을 알려주며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적용되어져야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수많은 그의 신앙적 장점들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저없이 고난에 대한 그에 대한 반응이 남다르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 다윗의 인생에: 영원한 방공호/시143:9 2001-08-28 08:49:03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한 방공호 시 143:9 다윗의 많...

아침을 주님과 함께/시143:8 2001-11-10 12:53:16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1. 의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나이다 본문 2절에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고 했습니다. 그저께 신문에 중학생이 여중생을 집으로 불려들여 술을 마시우게 하고 성폭행을: 아침을 주님과 함께/시143:8 2001-11-10 12:53:16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

매일 경건의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시143:8 2001-11-10 12:53:51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철학자요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을 가리켜 습관의 묶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은 여러 습관이 한데 묶어져서 이루어진 존재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서커스단의 덩치 크고 힘이 센 코끼리가 조그만 기둥에 아무런 저항없이 얌전히 매어 있는 것을 TV를 통해 보게됩니다. 이 코끼리는 처음부터 이렇게 얌전: 매일 경건의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시143:8 2001-11-10 12:53:51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철학자요 심리학자인 「윌리엄...

절망중에 부르는 소망의 노래/시143:1-6 2001-11-21 10:35:20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이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나면 서울로 보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 여덞살 짜리 소녀가 유괴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틀만에 소녀가 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여덞살 짜리 소녀가 비상한 용기를 발휘했다 할까요. 유괴를 당하면 아마도 공포에 질려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을 텐데 이 아이는 정신을: 절망중에 부르는 소망의 노래/시143:1-6 2001-11-21 10:35:20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이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나면 서울...

내 속이 상할때/시143:1-7 2001-12-15 15:18:03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럴 때 여러분들은 그 상한 마음을 어떻게 치유 하십니까? 엊그저께 뉴스를 보니까? 모 여당 국회의원이 이회창 대표를 향하여 “이 총재는 나의 고교(경기고)·대학(서울법대) 선배이지만 정치는 내가 먼저 했다”면서: 내 속이 상할때/시143:1-7 2001-12-15 15:18:03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이 ...

마음이 상할 때/시143:1-12 2002-08-23 16:09:30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사람이 사노라면 기쁠 때도 있지만 마음이 상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사소한 오해나 말다툼에서, 서로 배려하지 못하는 이기심에서,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고집에서, 슬픔과 고통의 현실 등. 마음 상할 일들은 주변에 많이 늘려있습니다. 어느 잡지사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의식 조사를 했습니다. 주제는 ‘일상적 삶에서: 마음이 상할 때/시143:1-12 2002-08-23 16:09:30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사람이 사노라면 기쁠 때도 ...

스트레스와 휴가/시143:7-12 2002-09-02 16:12:56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연일 불볕 더위가 계속되는 때에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지난주부터 중부지방은 장마가 끝나고 연일 불볕과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니까 우리들의: 스트레스와 휴가/시143:7-12 2002-09-02 16:12:56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연일 불볕 더위가 계속...

하나님께 나아가라/시143:1-6 2002-10-16 16:20:42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인생 길에 왜 이렇게도 고난이 많은지, 눈만 뜨면 근심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마치 바다에 파도가 밀려오듯 쉴새없이 고난과 고통의 문제가 밀려오는 게 인생살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뒤돌아 갈 수도 없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니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실망과 좌절감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라/시143:1-6 2002-10-16 16:20:42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짧은 인생 길에 왜 이렇게도 고난이 많은지, 눈만 뜨면 ...

속상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시143:1-6 2002-10-16 16:21:09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한국의 어떤 잡지회사에서 자기 애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설문조사의 내용은 "일상생활 가운데서 받은 나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질문 가운데 "당신은 속상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 라는 질문항목도 있었습니다. 20대 젊은 사람들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속상할 때 어떻게 하십니까/시143:1-6 2002-10-16 16:21:09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한국의 어떤 잡지회사에서 자기 애독자들...

내 속이 상할때/시143:2 2002-10-16 16:21:5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는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하나님께 아룁니다. 자신이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임을 먼저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어려움과 고통이 다 자신: 내 속이 상할때/시143:2 2002-10-16 16:21:5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는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습니다. 본...

기도학교 VI/시143:1-8 2003-01-14 18:04:13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은 다윗의 시 그가 하나님 앞에 아주 어려운 영적 상태, 심령의 고통과 피곤함을 느끼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피곤함과 참담함과 심령의 상함과 아주 고달픈 영적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의 마음은 이렇게 피곤하고 참담하고 곤고하고 메마른 심령이 되어있지: 기도학교 VI/시143:1-8 2003-01-14 18:04:13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은 다윗의 시 그가 하나님 앞에 아주 어려운 ...

진정한 휴가/시143:7-12 2003-02-04 22:49:02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 계곡, 섬으로 심지어 해외로 피서를 떠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태풍 펑센이 올라온다고 할 때에 국민일보 첫 면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 제 9호 태풍 ‘펑센’이 지금 제주와 남부지방을 강타해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태풍이 와도 휴가는 간다’는 사람들로 인해 26일: 진정한 휴가/시143:7-12 2003-02-04 22:49:02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 계곡, 섬으...

피로의 해결방법/시143:7-12 2003-03-19 23:20:09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 "극도로 피로한 물소는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피곤하면 모든 의욕이 없어지고 심하면 차라리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됩니다. 불의 사자인 엘리야는 참으로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것도 감당할만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라 선지자 850명과 갈멜산에서 대결을 할: 피로의 해결방법/시143:7-12 2003-03-19 23:20:09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에 "극도로 피로한 물소는 호랑이를 무서워하...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시143:7 2017-10-17 17:09:3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3: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믿음의 사람이 누구인가를 정의한다면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시 24:6)라고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이가 어찌: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시143:7 2017-10-17 17:09:3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3:7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