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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간절함으로/시123:1-4 2003-03-17 22:40:34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1970년대의 시대 상황을 비통하게 노래한 시 한편을 소개한다. 『신 새벽의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있어/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내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소
목마른 간절함으로/시123:1-4 2003-03-17 22:40:34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1970년대의 시대 상황을 비통하게 노...

주를 바라보는 마음/시123:1-4 2003-03-26 11:30:58 read : 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해야 되는데 그 성장하는 것이 마치 한 나무가 자라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먼저 밑으로 뿌리가 충실하게 깊이 깊이 뻗어서 자라면서 위로 자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밑으로 뿌리가 자라듯이 내적 성장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는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듯이 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또
주를 바라보는 마음/시123:1-4 2003-03-26 11:30:58 read : 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해야 되는데 그 성장하는 ...

나그네의 기도/시123:1-4 2003-11-18 15:22:23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약한 인간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의 긍휼을 간구해야 한다. 가. 슬픔 중에 있는 인간(3b-4) 순례자는 여호와의 집에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오랜 여행을 끝내고 이제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에 가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드릴 때
나그네의 기도/시123:1-4 2003-11-18 15:22:23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약한 인간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의 긍휼을 간...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2003-12-03 16:25:48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높다란 시온산 언덕 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례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가기 위해서는 한참동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바로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노래중의 하
눈을 들어 주를 향합니다/시123:1-4 2003-12-03 16:25:48 read : 5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시123편은 이스라...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시123:1-4 2004-02-25 21:30:22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시123:1-4 2004-02-25 21:30:22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가난의 복/ 시123:1-4, 마5:1-12/ 2005-11-04
가난의 복 시123:1-4, 마5:1-12 구약, 시편 123:1-4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

여호와를 바라보며 기다리나이다! /시123:1-4 2008-11-06 04:10:58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몸짓, 손짓으로 주고받는 언어 아마 여러분들께서도 야구장에서나 텔레비전에서의 야구 중계를 통해 보셨겠습니다만, 야구에서 항상 볼 수 있는 것이 “싸인”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인이 가장 많이 오고가는 것이 투수와 포수 사이인데요. 둘은 주로 손가락으로 사인을 주고받습니다. ‘지금 타석에 들어선 선수가 네 공을
여호와를 바라보며 기다리나이다! /시123:1-4 2008-11-06 04:10:58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몸짓, 손짓으로 주고받는 언어...

여호와여 갑절의 은혜를 베푸소서 /시123:1-4 2011-04-12 16:33:17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태어날 때 빈손으로 태어납니다. -말 그대로 공수래空手來 입니다. -그러나, 한 평생을 살면서 먹을 것 다 먹고, 마실 것 다 마시고, 입을 것 다 입고, 사용할 것 다 사용하고 삽니다. -어떻게 빈손으로 온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단
여호와여 갑절의 은혜를 베푸소서 /시123:1-4 2011-04-12 16:33:17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태어날 때 빈손으로 태...

지도자의 눈과 귀 /시123:2 2015-07-31 06:44:1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123:2 아래 ◑4번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1. 고난과 난제 앞에서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안셀름 그린의 『마르코 복음 해설』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
지도자의 눈과 귀 /시123:2 2015-07-31 06:44:18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

주만 바라보나이다 /시123:1-3 2015-11-27 10:32:4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야훼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야훼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시편 123편 1∼3절)
주만 바라보나이다 /시123:1-3 2015-11-27 10:32:4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