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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2:

주 앞에 굳게 선 자녀들/시102:26-28 2002-05-07 20:01:5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토요일에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 되자 아들 녀석이 "아! 기다리던 방학이구나!"라며 무척이나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방학이랍니다. 작년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기 엄마와 함께 서울 외할머니 댁에 다니러 갔을 때였습니다. 제가 혼자 지내고 있다고 어느 권사님께서 맛있는 국을: 주 앞에 굳게 선 자녀들/시102:26-28 2002-05-07 20:01:5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토요일에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토요...

중년의 고개를 잘 넘으라!/시102:1-11,23-24 2002-08-09 08:27:10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上達)케 하소서(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3) 대저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燒滅)하며 내 뼈가 냉과리같이 탔나이다(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 중년의 고개를 잘 넘으라!/시102:1-11,23-24 2002-08-09 08:27:10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

다시 시작하는 인생을 살자/시102:23-28 2003-05-30 15:52:05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중년에 접어든 분들은 여러 가지 위협감 속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상에 문제로 위기를 겪고 있는 분들도 있고, 직장 생활에서 느끼는 소외감 때문에 의욕을 잃고 살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혹시, 이 순간에 중년의 위기를 경험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까? 나이는 중년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심리적: 다시 시작하는 인생을 살자/시102:23-28 2003-05-30 15:52:05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중년에 접어든 분들은 여러 가...

곤고한 자의 기도/시102:1-11 2003-10-16 09:10:34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의 표제는 매우 주목해 볼 만한 것이다. 그 표제는 "곤고한 자의 기도"이다. 이 시는 스스로 곤고하며, 또 교회와 더불어 함께 근심하는 사람에 의해서 저작되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사람보다 공공의 정신으로 무거운 영혼의 고뇌를 가진 사람에 의해 쓰여졌다. 이 시편은 곤고한 상태에 적합하며, 그와 같은 고뇌에 있는: 곤고한 자의 기도/시102:1-11 2003-10-16 09:10:34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의 표제는 매우 주목해 볼...

미래의 시온의 영광/시102:12-22 2003-10-16 09:13:5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서는 앞 에나온 탄식 에비해서 굉장히 크고 고귀한 위로가 모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비록 저들이 던져졌지만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똑바로 어두움 속에 빛을 비추기 때문이다." 시편 기자 자신에게도,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그것은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는 자신을 소생시키기 위한 많은 숙고를 하고 있다.: 미래의 시온의 영광/시102:12-22 2003-10-16 09:13:53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서는 앞 에나온 탄식 에비해서 굉장히 크...

긍휼을 비는 기도/시102:23-28 2003-10-16 09:14:25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우리는 여기에서 유대교가 바벨론 포로에 의해서 근절되고 제거되는 급박한 위엄을 관찰할 수 있다(23절).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셨다." 저들은 여러 세대 동안, 여행자가 그의 여행의 목적지에 도달하기를 무척 갈망하는 것처럼 메시야에 관해서 저들의 조상에게 주어졌던 커다란 약속의 수행 도상에 있었다. 합법적: 긍휼을 비는 기도/시102:23-28 2003-10-16 09:14:25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우리는 여기에서 유대교가 바벨론 포로에 ...

고난 중에 소망을/시102:1-11 2004-01-29 12:18:15 read : 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내 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고난 중에 소망을/시102:1-11 2004-01-29 12:18:15 read : 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

아~ 대한민국/시102:17-22 2004-03-23 09:22:31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6일 미국 폭격기 B-52가 일본을 향해 날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맨해튼 계획에 따라 연구 개발되던 원자폭탄이 폭격기에 실려 있었습니다. 히로시마[廣島]에 우라늄 235 원자폭탄이 떨어졌습니다. 1945년 히로시마 원폭투하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원자 폭탄의 투하로: 아~ 대한민국/시102:17-22 2004-03-23 09:22:31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6일 미국 폭격기 B-52가 일본을 향해 날...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시102:12-22 2004-12-29 10:38:32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질문은 ‘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둘째는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셋째는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첫째 질문은 나의 창조자(創造者)는 누구인가? 나의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의 뿌리는 어디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둘째 질문은 나의 사명은: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시102:12-22 2004-12-29 10:38:32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

여호와의 돌보심/102:16-22 2006-09-28 09:29:2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우리를 돌보심은 <각별>.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애지중지 돌보듯 우리가 믿는 하나님 또한, 우리를 지극한 사랑과 애정! 큰 관심을 가지고 돌보신다. 그러하기에 하나님 돌보심 가운데 있다고 확신하는 이들은 어떠한 일을 만나도 두렵지 않음. 그래서 그런 자들은 시편 기자의 고백과 같이 이런 찬양이 항상 흘러나오는 것: 여호와의 돌보심/102:16-22 2006-09-28 09:29:2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우리를 돌보심은 ....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자/ 시102:23-24/ 2008-06-14: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자 시102:23-24 "23 저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케 하시며 내 날을 단촉케 하셨도다 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께 영광 /시102:12 2010-06-14 11:48:1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원부터 영원 까지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시 90:2)하나님의 영원하심을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스스로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자라 합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께 영광 /시102:12 2010-06-14 11:48:1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는 하나님 /시102:19-22 2011-04-28 16:20:2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앞 참나무 숲 속에 볼품없어 보이는 비석이 하나 세워져있습니다. 윤동주의 시비(詩碑)입니다. 그는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에 있는 동지사 대학 영문학과에 재학했습니다. 그곳에도 윤동주를 기리기 위한 시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제가 신대원 재학시절에 일본 선교여행을: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는 하나님 /시102:19-22 2011-04-28 16:20:29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앞 참나무 숲...

괴로운 날 /시102:1-2, 요12:26-27 2011-09-15 16:40:5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해방 후, 1945-60년대의 대중가요 가사에는 이별, 괴로움 등이 주제였습니다. 그 당시의 가요에는 명사로는 꿈, 밤, 바람, 노래, 가슴, 눈물 등이 많이 등장하였고, 형용사로는 멀다, 괴롭다, 슬프다, 그립다 등이 많이 나왔고, 동사로는 울다, 헤어지다, 흐르다, 기다리다 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해방: 괴로운 날 /시102:1-2, 요12:26-27 2011-09-15 16:40:5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해방 후, 1945-60년대의 대중가요 가사에...

어두운 밤 /시102:1-11, 약1:12-15 2012-11-15 13:33:2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 침체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심리적으로 심각한 다운상태에 빠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영적침체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도 옵니다. 그래서 모세 엘리야 욥 예레미야 베드로 사도바울도 경험하였습니다. 당연히 오늘 우리에게도 올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시편 102편입니다. 시편은 모두 15: 어두운 밤 /시102:1-11, 약1:12-15 2012-11-15 13:33:28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 침체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심리적으로 심각...

꿈과 비전을 가지십시오 /시102:1-14 2013-12-04 16:38:0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 현 권사님 심방예배 때 열왕기하 11장에 나오는 ‘제사장 여호야다’에 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호야다는 유다의 8대 왕인 요아스가 40년을 통치하다가 신복들의 배반으로 죽기 얼마 전인 130세에 죽습니다(대하 24:15). 당시로서는 너무 고령이어서 잘못된 기록이란 견해도 있지만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십시오 /시102:1-14 2013-12-04 16:38:0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 현 권사님 심방예배 때 열왕기하 1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시102:1-28 2017-10-17 16:48:56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2: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2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4 음식을 먹는: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시102:1-28 2017-10-17 16:48:56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2: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시102:1-28 2017-11-18 12:14:13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2: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2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처럼 달아올랐습니다. 4 음식을 먹는: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시102:1-28 2017-11-18 12:14:13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2: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시102:12 2019-01-21 12:32:2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원부터 영원 까지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시 90:2)하나님의 영원하심을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스스로 계시고 지금: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시102:12 2019-01-21 12:32:2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