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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들/시14:1-3 2001-12-13 16:17:03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가을 대심방 때 어느 집사님 가정을 심방하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정 아버님이 큰 수술을 받으셨답니다. 보통 닷새가 지나면 가스가 나오는데 열흘이 지나도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겠습니까? 수술 후에 가스가 나오지 않으면 죽으니까 두렵기도 했을 겁니다. 열 하루째 되는 날 언니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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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시대의 성도 /시14:1-7 2008-11-08 15:45:34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개인이나 공동체, 국가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가 ‘부정부패 지수’ 입니다. 곧 불의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과 태도입니다. 몇 년 전(2002년) 부패 감시 민간단체인‘국제투명성기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공의로운 나라로 핀란드가 3년 연속 세계 1위,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l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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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의 마음/시14:1-3 2002-05-31 08:57:14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14:1) 동물들의 세계를 보면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가 어떠한 것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약한 자가 강한 자에 의해 지배를 당하는 것은 동물들의 세계만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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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자 /시14:1-7 2010-12-21 16:20:10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성봉(李聖鳳) 목사는 1900년 평남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지만 하나님을 만난 체험은 없었습니다. 시골에서 과수원 일을 하던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돈을 버는 것이었고, 신앙은 점점 쇠퇴하였습니다. 21세 되던 6월 어느 날, 주일을 지키지 않고 과일을 가지고 평양에 나가 팔고 술을 마시며 온갖
하나님을 찾는 자 /시14:1-7 2010-12-21 16:20:10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성봉(李聖鳳) 목사는 1900년 평남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어리석은 무신론자/시14:1-7 2002-10-09 16:44:23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말씀 0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0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0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04/ 죄악을 행하
어리석은 무신론자/시14:1-7 2002-10-09 16:44:23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문말씀 0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

어리석은 자 /시14:1-3 2011-03-17 16:58:32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전에 나오는“동물의 왕국”을 보면 동물들의 세계는 약한 자가 강한 자에 의해 지배를 당하는 철저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세계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는 국가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언제나 약한 자는 강한 자에 의해 이용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겪었던
어리석은 자 /시14:1-3 2011-03-17 16:58:32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텔레비전에 나오는“동물의 왕국”을 보면 동물들의 세계는 약...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시14:1-7 2002-10-09 16:45:10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없다고 논쟁을 하는 두 젊은이가 있습니다. 이때 나이 지긋한 어른이 단호하게 하나님이 없다고 큰소리 치는 젊은이에게 다가가서 묻습니다. "젊은이 돈 있나?" 그러자 그가 주머니를 뒤지다가 문득 생각이 난 듯 "오늘아침에 급히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서 지갑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 돈이 없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시14:1-7 2002-10-09 16:45:10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없다고 논쟁을 하는 두 젊은이가 있습니...

두 세계의 갈등 /시14:1-7 2011-10-27 13:09:29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항상 두 세계가 공존합니다. 빛과 어둠, 진리와 비진리, 높음과 낮음, 하늘과 땅이 바로 그 예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과 악,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천국과 지옥, 이생과 내생, 남과 여, 젊은이와 노인도 서로 공존합니다. 이 두 세계는 서로 대치하기도 하고 서로 견제하고 갈등하며 때로는 조화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
두 세계의 갈등 /시14:1-7 2011-10-27 13:09:29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항상 두 세계가 공존합니다. 빛과 어둠, 진리...

이스라엘의 구원/시14:1-7 2003-01-08 17:52:5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오늘은 너무나 맑고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비가 온 뒤라 더 없이 신선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날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화창한 날의 의미를 우리가 깊이 깨닫는다고 한다면 또한 자연의 배후에서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또한 깨닫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구원/시14:1-7 2003-01-08 17:52:5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오늘은 너무나 맑...

불의한 시대 /시14:1-7 2013-06-17 16:02:4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개인이나 공동체, 국가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가‘부정부패 지수’입니다. 곧 불의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과 태도입니다. 세계 차원의 반(反)부패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는 매년 각 나라의“부패인식지수”를 발표합니다. 2013년도 부패인식지수는 90점
불의한 시대 /시14:1-7 2013-06-17 16:02:4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개인이나 공동체, 국가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라/시14:1-7 2003-01-08 17:54:25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여러분은 참 훌륭하신 스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날마다 스승으로 모시고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15편의 전체 성격 제15편의 본문 해설 오늘 말씀은, 이시간 우리와 같이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어떤 윤리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시는 말씀입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라/시14:1-7 2003-01-08 17:54:25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오늘은 스승의 ...

무신론자들 /시14:1-7 2015-04-01 15:28: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신다. 너희 모두는 다른 길로 빗나가서 하나같이 썩었으니,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무신론자들 /시14:1-7 2015-04-01 15:28:2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

어리석은 사람들/시편14:1-7 2003-02-20 19:27:39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려서 들었던 우화 한 토막이 생각이 납니다. 옛날에 장삼이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땀흘려 일해서 은 삼백 냥이라는 큰돈을 벌었습니다. 이 돈을 상자 속에 넣고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한 밤중에 일어나 이 은을 상자에서 꺼내 단지 속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보는 사람이 없나 주위를 살피면서 뒷
어리석은 사람들/시편14:1-7 2003-02-20 19:27:39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려서 들었던 우화 한 토막이 생각이 납니다. 옛...

어리석은 자 /시14:1-3 2015-04-13 09:09:4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들의 세계는 약한 자가 강한 자에 의해 지배를 당하는 철저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원리입니다. 동물의 세계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는 국가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언제나 약한 자는 강한 자에 의해 이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겪었던 일제치하 36년의 억압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국가도 힘
어리석은 자 /시14:1-3 2015-04-13 09:09:4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들의 세계는 약한 자가 강한 자에 의해 지배를 당하는 철...

가장 어리석은 자/시14:1-5 2004-03-06 22:05:3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우리 수영로 교회의 성도들 중 100여명의 성도님들을 모시고 지난 4월 28일 부터 5월 10일까지 러시아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인도했고, 또 가는 곳곳마다 노방전도를 했으며 그곳에 와 있는 한국 선교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교통과 숙소가 불편하고 음식이
가장 어리석은 자/시14:1-5 2004-03-06 22:05:3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우리 수영로 교회의 성도들 중 100여명의 성...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 /시14:1- 2018-08-21 01:57:1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저한 무신론자라고 소문난 상사가 있었습니다.그는 한 병사의 독실한 신앙이 항상 못마땅하게 여겨졌습니다.그들이 함께 전선으로 나아갔는데 그 진지로 포탄 세례가 퍼부어졌습니다 상사는 머리를 처박은 채 "오 하나님! 오 하나님!"을 외쳤습니다. 포탄 세례가 끝난 후 일병은 물었습니다. "상사님 당신은 무신론자인 줄 알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 /시14:1- 2018-08-21 01:57:16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저한 무신론자라고 소문난 상사가 있었습니다....

잘 사는 비결/시14:1-3 2004-03-30 23:34:5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일 아침 여러분에게 86,400 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나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모두 지워져 버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돈이랍니다. 매일 아침 천국 은행으로부터 86,400초를 부여받습니다. 매일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
잘 사는 비결/시14:1-3 2004-03-30 23:34:5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일 아침 여러분에게 86,400 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

인생을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시14:1-7 2019-11-25 10:13:3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여년 전에 가족과 함께 뉴욕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사람들이 뉴욕에 가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꼭 올라갔다 와야 한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빌딩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뉴욕 전 시내를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입장권을 타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리고 전망대가 있는 층에서 내
인생을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시14:1-7 2019-11-25 10:13:3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여년 전에 가족과 함께 뉴욕에 갈 일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