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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시144:12-15 2006-07-12 16:24:40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시기에 하신일이 무엇인가요? 사랑이 무엇인가? 결국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인가? 이에대한 해답으로 예수님께서 사랑의 본체와 근원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를 가르켜 주신것이 공생애 3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무엇이라고 답하시렵니까? 세상적 사랑은 눈물의 씨앗입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시144:12-15 2006-07-12 16:24:40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시기에 하신...

상처를 극복하자/ 시147:2-3/ 2008-06-14
상처를 극복하자/시147:2-3 2008-06-14 12:28:13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노래 /시147:1-12 2008-11-19 10:56:0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3절에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한 것으로 보아 시편 147편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생활로부터 돌아왔을 때 지어진 시라고 생각됩니다. 이 시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고 있습니다. “할렐루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노래 /시147:1-12 2008-11-19 10:56:05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3절에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

고치시고 싸매시는 그리스도/시147:1-11 2001-11-10 13:10:56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교회학교는 유치1부에서부터 청년3부까지 모두 12부서가 있습니다. 교육1,2부에 속한 이들 부서가 지난 주간 설악산에서 가진 청년대학부 수련회를 시작으로 7월 한달동안 신앙수련회를 갖습니다. 일반학교에서 여름방학을 하는 7,8월이 교회학교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귀중한 교육의 시간이요 신앙과 경건 훈련의
고치시고 싸매시는 그리스도/시147:1-11 2001-11-10 13:10:56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의 교회학교는 유치1부에서부터 청...

상한 마음의 치유 /시147:1-3 2009-08-12 12:36:57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집단자살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8일부터 23일까지 불과 보름동안 무려 5건의 집단자살 사건으로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일련의 집단자살 사건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이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서 만났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연탄이나 화덕을 자살 도구로
상한 마음의 치유 /시147:1-3 2009-08-12 12:36:57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집단자살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

하나님 사랑, 자연 사랑/시147:4-11 2001-11-10 13:11:21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개고기를 먹고 산에 오르면 큰 짐승 만나 해를 보기 쉽고, 노루 뼈는 3대에 걸쳐 복수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도덕을 종교화하고 미신을 신앙화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지키지 않으면 안되도록 심리적으로 강조한 말로 이는 야생 짐승을 함부로 죽이거나 해하지 말라는 뜻에서 나온 이야기일 듯 싶습니다. 아
하나님 사랑, 자연 사랑/시147:4-11 2001-11-10 13:11:21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개고기를 먹고 산에 오르면 큰 짐승 만나...

마땅한 일 /시147:1-20 2011-07-21 15:38:52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많은 자녀를 기르며 살았는데, 매일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녀들이 일어날 때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잘 때도 똑같이 그 일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한 시간씩 기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드렸습니다. 그녀는 그
마땅한 일 /시147:1-20 2011-07-21 15:38:52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많은 자녀를 기르며 살...

감사 찬송/시147:1-6 2001-11-10 13:11:46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멸망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 감사치도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불행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불평과 불만을 가지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에덴 동산에 풍성하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감사치 않고 주시지 않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죽음과 고통과 저주가 왔습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다가
감사 찬송/시147:1-6 2001-11-10 13:11:46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멸망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께 ...

아름다운 찬양 /시147:1-9 2013-11-12 15:55:2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47편은 하나님께 찬양함이 아름답고 당연함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본문 1절) 그리고 계속하여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왜 아름답고 당연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그
아름다운 찬양 /시147:1-9 2013-11-12 15:55:2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147편은 하나님께 찬양함이 아...

고치시고 싸매시는 하나님/시147:1-5 2002-08-01 09:46:03 read : 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마12:20) 시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147: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시147: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147: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147:5 우
고치시고 싸매시는 하나님/시147:1-5 2002-08-01 09:46:03 read : 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마12:20) 시147:1 할렐루야 우리...

내가 치유 받은 이야기 /시147:3 2015-08-28 09:38:3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십니다. 시147:3 제가 일평생 상담치유 사역을 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제가 먼저 상담치유를 경험했기 때문인데... 치유상담은 한 두 차례로 완전히 치유될 수도 있지만, 사안에 몇 달 길게 끌수도 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계속 해야 합니다. ▶나는 36세까지 많
내가 치유 받은 이야기 /시147:3 2015-08-28 09:38:3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분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상심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시147:1-4 2002-10-16 16:32:07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심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시147:1-4 오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 모르는 상처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육체적인 상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음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심방하고 만나서 대화하는 가운데 분명한 두 가지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가지는 사람은 누
상심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시147:1-4 2002-10-16 16:32:07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심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시147:1-4

여호와께 노래하라 /시147:1-14 2015-12-15 15:37:4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7-9절)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열매와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먹이시고 입히심에 감사를 드리는
여호와께 노래하라 /시147:1-14 2015-12-15 15:37:4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

별을 세시는 하나님/시147:1-5 2002-10-16 16:32:4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을 세시는 하나님/시147:1-5 현대인은 매우 외롭게들 삽니다. 주변은 산만하고 복잡하지만 가슴은 한없이 외로워들 합니다. 현대인은 많은 문화적 혜택을 받으면서 살지만, 끝없이 우리 마음은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생활에 대한 두려움, 주변환경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대한 두려움, 현대인은 능숙하고 세련된 생활 습관과 지
별을 세시는 하나님/시147:1-5 2002-10-16 16:32:42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을 세시는 하나님/시147:1-5 현대인은 ...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시147:1-6 2020-08-10 14:15:5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는 3가지의 중요한 나무들이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감람나무와 무화과나무입니다. 포도나무는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포도원을 만듭니다. 이스라엘에서는 포도원이 나라를 상징하기도 하고, 가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는 교회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한해의 농사를 위해서는 포도원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아가 2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시147:1-6 2020-08-10 14:15:54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에는 3가지의 중요한 나무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