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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축복 /시138:2 2019-01-18 13:23:23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사의 제목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가 쌓이고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이 쌓입니다.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는 감사하면서도 ‘영원한 생명’을 준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감사와 축복 /시138:2 2019-01-18 13:23:23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

주께 감사할 것은 /시138:1-8 2019-04-18 01:02:5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모래 화요일인 2월 19일은 정월 대 보름이며 우수(雨水)이다. 우수란 얼음과 눈이 녹아 물이 된다는 절기이다. “우수와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이 있지 않나. 옛날 중국 사람들은 우수가 지난 이후 15일간을 5일씩 세분하여 그 특징을 나타내었다. 즉, 첫 5일간은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다 늘어놓고, 다음
주께 감사할 것은 /시138:1-8 2019-04-18 01:02:5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모래 화요일인 2월 19일은 정월 대 보름이며 우수(...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시138:1- 2001-08-28 08:39:45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 시138: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시시때때로 부르시던 찬양이 있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시138:1- 2001-08-28 08:39:45 read : 8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 시138:

내가 환난중에 다닐지라도!/시138:1-8 2001-11-10 12:38:07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소망을 먹지 않으면 절망입니다. 구약시대 인물들중 하나님앞에서 소망가운데 즐거워했던 믿음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본문은 다윗의 신앙고백과 노래입니다. 7절에 "내가 환난중에 다닐지라도"라고 했는데 '환난'을 'trouble'이라고 썼습니다. '문제들
내가 환난중에 다닐지라도!/시138:1-8 2001-11-10 12:38:07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소망을 먹지 않으면 절망입니다. ...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38:1-8 2001-11-10 12:38:36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물질이 많을 때에도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물질이 없을때에도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시면 나는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세상에 무릎을 꿇지 않고주님을 중심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예수 믿는 자들의 자긍심(自矜心)이라고 합니다. 예수 믿는 자로서의최후의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38:1-8 2001-11-10 12:38:36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사는 자들입...

내가 전심으로 주께/시138:1-8 2001-11-26 14:19:16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본 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된 다윗이 그 왕 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노래입니다. 다윗은 이 시편에서 자신의 기도 응답에 대하여 감사하고 열왕들이 주께 감사케 될 것을 예언하면서 주의 뜻이 궁극적으로 성취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시를 쓸
내가 전심으로 주께/시138:1-8 2001-11-26 14:19:16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

감사하면서 사는 자에게 축복주시는 하나님/시138:1-5 2003-01-07 11:15:56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온 태풍은 초당 45m씩 불고, 비도 많이 와서 피해가 많은 태풍입니다. 제주도에는 벌써 420mm의 비가 왔습니다. 그 태풍이 지나가는 곳은 최하 300mm씩옵니다. 참 걱정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그 태풍이 지나가든지, 오다가 소멸되게 하여주옵소서"그런데, 얼마나 감
감사하면서 사는 자에게 축복주시는 하나님/시138:1-5 2003-01-07 11:15:56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온 태풍은 초당 ...

주의 전을 사모하는 삶/시138:1-7 2003-03-29 09:56:24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이름을 아담이라 했습니다. 그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죄를 범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두려워 하나님의 눈길을 피하려 숨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찾아가셔서 "아담아! 아담아!"라고 부르셨던 것입니다. 동생 아벨을 돌로 쳐죽이고 하나
주의 전을 사모하는 삶/시138:1-7 2003-03-29 09:56:24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당신의...

고난의 길 한복판에서 /시138:1-8 2019-12-01 09:29:5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고난도 만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원하지 않는 고난이 어느 날 우리 앞에 찾아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고난은 비켜 지나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시험과 고난이 있음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도 고난을 만나지만 결국은 승리하게 될 것도
고난의 길 한복판에서 /시138:1-8 2019-12-01 09:29:59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고난도 만나지 않게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