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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움을 아십니까/시133:1-3 2002-03-07 07:27:1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3편은 아주 짧은 시입니다 그러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이 아름다움을 아십니까/시133:1-3 2002-03-07 07:27:1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3편은 아주 짧은 시입니다 그러나 영광으로...

우리는 하나/시133:1-3 2004-03-17 12:38:36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에게는 총선 후유증을 빨리 해소하고 안정을 되찾기 위해 하나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엡 4:3-4) 그러면 우리는 누구와 하나가 되어야 할까요? 함께 알아보고 이를 실천함으
우리는 하나/시133:1-3 2004-03-17 12:38:36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에게는 총선 후유증을 빨리 해소하고 안정을 ...

성도의 연합 /시133:1-3 2009-08-14 13:51:20 read : 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훈련을 받던 군인 하나가 죽었습니다. 행군 중 탈수 증세로 쓰러졌는데 군의무대로 후송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서였는지는 모르나 불행히도 사망하였습니다. 뜬금없는 소리 같아 보이지만 저는 그 뉴스를 보면서 ‘그 훈련병이 사망한 부대가 마치 우리 교회와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 제법 오래 동안 우리
성도의 연합 /시133:1-3 2009-08-14 13:51:20 read : 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훈련을 받던 군인 하나가 죽었습니다. 행군 중 탈수 증...

연합하여 동거하는 행복 /시133:1-3 2015-10-29 15:45:51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반년 동안 에벤에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새롭게 나오신 성도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3대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가족들도 환영합니다. 참여 못한 가정들도 머지않아 가족이 예배드리게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좋았더라’ 말씀이 자주 나옵니다. 영어로
연합하여 동거하는 행복 /시133:1-3 2015-10-29 15:45:51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반년 동안 에벤에셀 ...

아름답고 즐거운 일/시133 2002-09-04 17:09:53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얘기들을 합니다. 그 이유는 나를 붙들어 주고 도와주기보다는 나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는 자들이 더 많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의리보다도 이익을 따라가는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시류(時流)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닙니다. 장사를 해도 옛날에는 상도(商道)라는 것이
아름답고 즐거운 일/시133 2002-09-04 17:09:53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기 힘든 세상이라고 얘기들을 합니다. 그 이유는 ...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시133:1-3 2004-03-19 22:29:45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시113:1-3절'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다윗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은 예배를 회복하는 일에 모두가 하 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둘째: 형제가 연합할 때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시133:1-3 2004-03-19 22:29:45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시113:1-3절'까지...

행복한 가정 /시133:1-3 2009-08-18 18:27:20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을 가리켜 가정의 달로 정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약동하는 봄의 기운에 누구라도 한 번쯤은 멀리 있는 가족이 그리워지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등지고 뛰쳐 나가보고 싶은 계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교회 강단 한 가운데 있는 나무 이름을 "Happy tree"라고 합니다. 인간이 행
행복한 가정 /시133:1-3 2009-08-18 18:27:20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을 가리켜 가정의 달로 정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것...

어울리고 함께하며 /시133:1-3 2017-03-26 21:50:19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뉴욕하고도 맨해튼하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다양하며... 엄청난 인파가 움직이는 곳이라는 걸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군중 속의 고독이랄까요? 그런 곳에서 느끼는 소외감이나 고독은 더욱 깊은 모양입니다. 2011년 가을, 이곳에 살고 있는 제프 렉스데일 Jef Ragsdale이란 39세의 남자는 외로움에
어울리고 함께하며 /시133:1-3 2017-03-26 21:50:19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뉴욕하고도 맨해튼하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1-3 2002-10-16 16:08:1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1-3 꿈에 부풀어 있던 새 천년을 맞이한지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러갑니다. 그동안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나간 것도 있고,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세상은 갈수록 각박해져 가고 있으며, 우리를 답답하게 하고 낙심케 하는 일들이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1-3 2002-10-16 16:08:14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것/시133:1-3 ...

지금은 네트워킹 시대입니다/시133 2004-04-30 10:00:2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수심이 90m나 되는 곳에 세워진 금문교( Golden Gate Bridge)"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의 양쪽에는 227m 높이의 교각탑이 세워져 있고 교각과 교각사이에 2가닥의 줄을 늘여서 다리를 지탱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선의 길이가 약 3km (2,825m)가 되고
지금은 네트워킹 시대입니다/시133 2004-04-30 10:00:2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수심이 90m나 되...

교회의 연합 /시133:1-3 2009-08-31 13:58:31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1월 용인에 있는 향상교회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향상교회는 잠실중앙교회로부터 분립개척 된 교회였습니다. 잠실중앙교회는 개척 당시 출석교인이 1,500명을 넘으면 분립개척을 한다는 원칙을 세웠었는데 2000년 당시 출석교인이 2,000명을 넘게 되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교회를 분립개척하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높은뜻 교회의 연합 /시133:1-3 2009-08-31 13:58:31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1월 용인에 있는 향상교회 집회를 인도한 적이...

더불어 함께 /시133:1-3 2018-04-25 04:20:1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선생님은 제자에게 “모자를 하나 사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제자는 원래 선생님이 부탁을 하는 분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의아해하며, 한편으론 선생님께 드릴 이야기가 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고 생각하며 따라갔습니다. 결국 제자는 선생님에게 하려던 이야기를 걸어가면서 다 하게 되었지만 선생님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몇
더불어 함께 /시133:1-3 2018-04-25 04:20:1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선생님은 제자에게 “모자를 하나 사러 가는데 같이 ...

십자가의 공동체/시133:1-3 2002-10-16 16:09:3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공동체/시133:1-3 얼마 전에 우리 교회 사이버공동체에 독일의 본회퍼 목사의 죽음 이야기를 예로 담은 설교의 일부를 모 집사님이 소개한 것을 읽으신 교우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독일의 나치 치하에서 그 무서운 악의 세력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결국엔 사형장에서 39세의 나이로 처형당한 본회퍼 목사의 박사논문은 “신도의 공동생
십자가의 공동체/시133:1-3 2002-10-16 16:09:3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의 공동체/시133:1-3 얼마 전에 우리 교회 사...

추석 명절은 좋아요/시133:1-3 2004-05-21 11:28:35 read : 7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이번 주간엔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있어 좋은 주간이지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벌써부터 고향을 향해 내려가 있는데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 오늘은 추석 명절은 좋아요란 제목으로 함께 은헤 받고져 합니다. 우리 함께 옆사람과 다 시한번 인사해 볼까요. "추석 명절은 좋지요" 1. 추석 명절이 좋은 이유
추석 명절은 좋아요/시133:1-3 2004-05-21 11:28:35 read : 7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이번 주간엔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 추석...

하모니를 이루는 연합의 은혜 /시133:1-3 2009-09-03 11:29:15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하는 자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주님의 소원이다. 주님은 제단 앞에 예물을 드리고자 할 때 송사의 문제가 있다면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가르치셨다.(마5:24) 시기와 반목, 미움과 분열 속에서 드리는 예배는 아름답지 못하다는 말씀이다 . 주님은 요17
하모니를 이루는 연합의 은혜 /시133:1-3 2009-09-03 11:29:15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하는 자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주...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시133:1-3 2018-12-12 13:36:35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절 63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광복절이란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로 8월 15일입니다. 1945년 8월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었고, 대한민국은 독립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시133:1-3 2018-12-12 13:36:35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절 63주년을 기념...

우리 좋은 가정 만들어요/시133:1-3 2002-10-16 16:10:57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좋은 가정 만들어요/시133:1-3 어느 책속에 '가족은 있고 가정은 없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가족 은 한 집단의 친족을 말합니다. 그러나 가정은 한 가족으로서 집단, 즉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 일가 친척의 유기체적 사랑의 유대 관계를 말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사회는 개인주의,
우리 좋은 가정 만들어요/시133:1-3 2002-10-16 16:10:57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좋은 가정 만들어요/시133:1-3 어느 ...

선하고 아름다워라/시133:1-3 2004-05-28 08:55:08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우리 나라의 최고 명절인 설날입니다. 이 설날에 흩어진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자기들의 뿌리를 찾고 어른들을 섬기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기에 귀향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찾아가기도 하고 찾아오기도 합니다. 설날 같은 명절이 없으면 고향도 잃어버리고 부모형제도 찾지 않을는지 모릅니다. 설이 있고 추석이 있으니 고향을
선하고 아름다워라/시133:1-3 2004-05-28 08:55:08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우리 나라의 최고 명절인 설날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정 /시133, 막3:33-35 2010-01-20 16:59:2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송편 맛있게 많이 드셨는지요? 명절 고향과 고향교회 찾아가 예배드리는 일 귀한 데, 가족들과의 정겨운 만남 좋으셨는지요? 이웃과의 정도 나누셨는지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 아버지 어머니 품과 집을 떠나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그러니까 ‘마흔 아홉’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가만 계산해 보니, 아버지
아름다운 가정 /시133, 막3:33-35 2010-01-20 16:59:2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송편 맛있게 많이 드셨는지요? 명절 고향과 고향교...

연합의 선과 미 /시133:1-3 2019-01-18 13:29:10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33:1-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연합의 아름다운 교제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 시인은 연합
연합의 선과 미 /시133:1-3 2019-01-18 13:29:10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33:1-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