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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연합 /시133:1-3 2012-11-14 11:14:07 read : 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생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노래한 다윗의 시입니다.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지파를 중심으로 왕이 되어 7년 반을 다스리다가 나중에 나머지 모든 지파들의 추대를 받아 전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때 다윗은 시온성이라 이름하는 예루살렘을 도읍으로 삼아 통일왕국의 임금으로 이스라엘
형제의 연합 /시133:1-3 2012-11-14 11:14:07 read : 6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생활하는 ...

성령의 공동체/시133:1-3 2001-11-10 12:03:18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26-30,요16:12-15 시편 133편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 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일! 머리 위의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아론은 흰 수염이 많이 났다고 그럽니다. 아론에게 난 수염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은 수염만 잡아도
성령의 공동체/시133:1-3 2001-11-10 12:03:18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8:26-30,요16:12-15 시편 133편에는 이런 말씀이 ...

참아름다워라/시133:1-3 2003-05-30 14:53:27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야외예배로 드립니다. 야유회가 아니고, 야외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단지 야외예배라기 보다는 ‘자연예배’라고 부르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연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자연’은 스스로 생긴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의 창조물(Schopfung)입니다. 이 하늘과 땅과 짐승과 온갖 나무와 풀들을 만드신
참아름다워라/시133:1-3 2003-05-30 14:53:27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야외예배로 드립니다. 야유회가 아니고, 야외...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가!/시133:1-3 2007-01-19 12:04:19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용철 돌아오는 금요일인 10월6일은 한국 고유의 명절중에 하나인 추석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다른 때보다 휴일이 더 길어서,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가거나, 자식들 찾아 갈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부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우리 남한 인구가 4700만명인데 그 중에서 추석에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가!/시133:1-3 2007-01-19 12:04:19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용철 돌아오는 금요...

축복의 삶 /시133:1-3 2012-11-29 13:57:0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좀 슬픈 이야기로부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비가 내리던 지난 5일 새벽 5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44세 된 김 모 씨가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에 김 씨는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지문조회 끝에 그의 아버지를 찾아냈습니다. 밝혀진 사정은 정말 딱했습니다. 김 씨
축복의 삶 /시133:1-3 2012-11-29 13:57:05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좀 슬픈 이야기로부터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비가 ...

형제가 연합하여/시133:1-4 2001-11-10 12:05:23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만히 생각해 보니 32년 전에 은혜 받은 후 첫 주일을 맞이할 때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오늘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워 차도 다니기 어렵고 사람이 걸어오는 것도 힘이 들지만, 새해 첫 주일에 우리가 더러운 흙을 밟지 않고 하얀 눈을 밟고 왔기 때문에 예배당이 얼마나 깨끗한지
형제가 연합하여/시133:1-4 2001-11-10 12:05:23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만히 생각해 보니 32년 전에 은혜 받은 후 첫 주일을 맞...

이다지도 좋을까?(여름수양회를 기대하며/시133:1-3 2003-06-20 10:10:4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편 133편은 형제들 간의 화목한 연합을 노래하는 시다. 여기서 말하는 형제들이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시편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도 즐거울까 성도가 모두 모여 함께 교제하는 일, 형제들 모두 모여 한데 사는 일
이다지도 좋을까?(여름수양회를 기대하며/시133:1-3 2003-06-20 10:10:42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편 133편은 형제...

형제 연합의 아름다움/시133:1-3 2007-03-03 10:35:1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과거는 대가족 제도여서 형제들이 많았습니다. 큰형 작은 형 큰 언니 작은 언니 . . . 그런데 앞으로는 그런 말 자체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형제가 없는 세상, 출산문제,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 . .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 . .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
형제 연합의 아름다움/시133:1-3 2007-03-03 10:35:1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과거는 대가족 제...

민족의 아름다움 /시133:1-3 2013-08-28 15:15:48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본문 1절) 하는 말로 시작되는 시편 133편은 많은 사랑을 받는 시편의 하나입니다. 특히 모처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나 여러 곳으로부터 많은 사람이 모인 친교의 자리에서 예배드릴 때 종종 인용되는 시편입니다. “야, 이렇게 다 모이니 좋은데!” 하는 말이 저절
민족의 아름다움 /시133:1-3 2013-08-28 15:15:48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

사랑하는 사람아!/시133:1-3 2001-11-10 12:11:3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급 붕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사의 권위가 무시당하여 교사의 통제가 먹히지 않고, 학급의 일상적인 생활과 학습 기능이 마비된 상태'를 말합니다. 수업이 시작돼도 자기 자리에 앉지 않거나 교과서를 펴지 않습니다! 수업 중에도 교사를 의식하지 않고 친구들끼리 거리낌없이 잡담을 합니다! 마음
사랑하는 사람아!/시133:1-3 2001-11-10 12:11:3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급 붕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사의...

사랑의 공동체/시133:1-3 2003-11-18 15:13:01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으로 하나된 공동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그 공동체 속에 영생의 복을 주신다. 가. 공동체의 필연성(1) 1. 순례자 공동체 명절이 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국 각지로 부터 예루살렘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편 121-134편까지가 예루살렘 성전을 가는 순례자들의 시입니다. 7-8월은 제가 순례시
사랑의 공동체/시133:1-3 2003-11-18 15:13:01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으로 하나된 공동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

가장 아름다운 것 /시133:1-3 2008-01-13 01:44:18 read : 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아름다운 교회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 무엇을 보았을 때, 그리고 언제 “아, 아름답다!”하고 탄성을 질러보셨는지요? 인도에서 가난한 자들, 병든 자들, 외로운 자들의 어머니로서 살았던 ‘마더 데레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가장 아름다운 것 /시133:1-3 2008-01-13 01:44:18 read : 6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아름다운 교회 여러분들...

형제 연합 /시133:1-3 2015-04-02 19:11:51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3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시를 지은 다윗의 생애를 조금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다윗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했을 때 다윗은 사울 왕의 칼을 피해 광야로 도망을 갔습니다. 10여년이 넘는 긴 기간을 광야에서
형제 연합 /시133:1-3 2015-04-02 19:11:51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3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시를 지은 다윗의 ...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1)/시133:1-3 2001-11-16 13:54:57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을 중심으로 서로 친목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감격하여 분른 시입니다. 1. 형제가 연합함은 아름답다는 고백입니다. 너와 나의 만남은 빛의 만남입니다. 세상사람의 만남은 육신 적인 만남입니다. 교회에서의 만남은 영적 백성들의 만남입니다. 본 절에서 연합하여 동거함. 이란 절기에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1)/시133:1-3 2001-11-16 13:54:57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을 중심으로 ...

형제가 연합하는 아름다움<시133:1-3 2008-06-24 13:37:08 read : 8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여러분들과 함께 은혜 받을 오늘말씀은 “형제가 연합하는 아름다움”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월달은 ‘받은 은혜대로 사는 달’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들이라면 나만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진 모든 이들이 아들이 됨으로 아들과 아들은 같은 형제가 되는
형제가 연합하는 아름다움

왜 속회는 중요한가 3 /시133:1-3 2015-04-07 15:36:3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은 예상을 넘은 기록들로 풍성했습니다. 수영 선수 마크 스피츠는 금메달 일곱 개를 땄고, 세계 신기록들을 갱신했습니다. 마라톤 경기였습니다. 이미 금메달리스트는 결정되었습니다. 탄자니아의 존 스티븐 아콰리는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절룩거리며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대부분의 관중은 경기장을 떠났고,
왜 속회는 중요한가 3 /시133:1-3 2015-04-07 15:36:39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은 예상을 넘은 기록들로 ...

가장 아름다운 것(1)/시133:1-3 2001-12-20 13:17:43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가장 아름다운 것",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아름다운 것" 뭘까요? 유명한 배우 그레고리 팩도 아니고, 차인표도 아니고, 최수종도 아니고, 아랑 드롱도 아니고, 한 분의 나이는 77세, 민주화 운동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오른
가장 아름다운 것(1)/시133:1-3 2001-12-20 13:17:43 read : 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가장 아름다운 것", 이런 제목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시133:1-3 2004-03-11 23:18:23 read : 4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3편은 150편의 시들 가운데 짤막한 구절로 구성된 시입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입니다. 다윗은 문학을 전공한 문학도가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시작(詩作)을 위해 공부를 하거나 선 배 시인의 문하생 노릇을 한 일이 전혀 없는 목동 출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토록 많은 시를 읊을 수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시133:1-3 2004-03-11 23:18:23 read : 4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33편은 150편의 시들 가운데 짤막한 구...

설날/ 연합과 동거의 아름다움 /시133:1-3 2009-01-23 18:28:40 read : 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정주부가 남편의 수입이 적어서 동네에 구멍가게를 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정직하고 친절하여 소문이 많이 퍼졌고 손님이 점점 많아 졌습니다. 나중에는 물건이 달릴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트럭으로 물건을 들이고 하루 종일 정신없이 팔아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하여 돌아온 남편이 바쁘게
설날/ 연합과 동거의 아름다움 /시133:1-3 2009-01-23 18:28:40 read : 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정주부가 남편의 수입이 적어서 동네...

연합하여 /시133:1-3 2015-10-12 11:01:1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한 젊은 육상 선수가 올림픽에서 명성을 얻은 뒤
연합하여 /시133:1-3 2015-10-12 11:01:17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