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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1-3 2008-06-03 09:46:21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사랑으로 헌신합니다. 얼마 전 중국 쓰촨성(四川)에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 마음에 아픔을 주면서 동시에 감동을 주는 사건의 보도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무너진 가옥에서 구조대원들이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1-3 2008-06-03 09:46:21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는 자식을 지키기 위...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시131:1-3, 살전5:16-18 2010-12-08 14:47:3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행복은 평범한 데 있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합니다. 어쩌다가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면, 오늘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런데, 네잎 클로버는 아주 드뭅니다. 희소성 때문에 네잎 클로버를 찾으면 행운이 온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친구들하고 풀밭에서 뛰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시131:1-3, 살전5:16-18 2010-12-08 14:47:3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행복은 평범한 데 있다.

광야에서의 감사 /시131:1-3 2011-05-04 17:00:51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서 그 교회 사무직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사님 설교 본문과 제목을 알려주시겠습니까?’ ‘네 부를 테니 잘 받아 적으세요. 시편23편1절에서 6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러니까 사무직원이 되물었습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 다음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
광야에서의 감사 /시131:1-3 2011-05-04 17:00:51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서 그 ...

아기 같이 /시131:1-3 2012-04-10 15:30:1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좋은 영성을 가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시시하게 믿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믿고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 진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시대는 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고 싶다고 하여 모두 다 할 수 있는 것
아기 같이 /시131:1-3 2012-04-10 15:30:12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좋은 영성을 ...

주님 품에 안겨/시131:1- 2001-08-27 23:36:18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품에 안겨/시131 설교를 여러분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 늘 '평안하냐'고 인사하는 선배가 한 분 있었습니다. 인사말이 잘 있었냐, 잘 지내냐, 별일 없냐, 그런 것이 보통인데 그렇게 물으니까 '그래요'하는 것도 그렇고 응대하는
주님 품에 안겨/시131:1- 2001-08-27 23:36:18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품에 안겨/시131 설교를 여러분에...

형제의 연합 /시133:1- 2001-08-27 23:41:5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시편 133편은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다윗이 성전에 오르면서 느낀 감격을 시로 표현했는데 후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시를 성전예배 찬송으로 불렀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이 시가 이스라엘의 절기 축제를 배경으로 쓰여졌다고 동의합니다. 이스라엘에는 중
형제의 연합 /시133:1- 2001-08-27 23:41:5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시편 133편은 '다윗의 시,...

예수안에서 살아가기 /시131:1-3, 빌2:5-11 2012-09-05 14:08:2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성공이고 잘 살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입니까? 그것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부모들의 마음과도 비슷하십니다. 우리들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건강하고 잘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안에서 살아가기 /시131:1-3, 빌2:5-11 2012-09-05 14:08:2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

예수 이름으로 /시131:1-3, 롬12:14-18 2012-09-19 16:46:5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상을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예수 이름을 걸고 살아가려면 그만한 역할이 있어야 하고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늘은 나의 신앙을 고백하며 살아가려면 대단한 용기와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의 삶을 드러내 놓고 공개하지 못하고 숨기며 살
예수 이름으로 /시131:1-3, 롬12:14-18 2012-09-19 16:46:5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세상을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

평화를 사모하는 자 /시131:1-3 2012-09-19 16:49:2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기에 유럽의 아주 높은 산꼭대기에 위치한 어느 봉쇄 수도원에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가 찾아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봉쇄 수도원은 오랜 세월동안 사회와 단절된 곳으로 그곳에 한 번 들어간 수도사들은 나올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사제가 밖에 나가보니 무척 피곤에 지쳐 보이는 30대의 중년 사내가 밤새 산에 오른
평화를 사모하는 자 /시131:1-3 2012-09-19 16:49:2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기에 유럽의 아주 높은 산꼭대기에 위치한 어느 ...

운동화,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시131:1-3 2015-08-15 10:34:00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량이 적을수록 이동거리가 많아진다. 운동화 신고 .. 내가 숲 속을 거닐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합니다. 자전거 타고 ,, 신선한 바람을 쐬기도 합니다. 자동차 .. 좀 갇혀있지요. 비행기 .. 아주 많이 갇혀있게 됩니다. 자, 이동하는 거리와 운동량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운동화, 운동량이 엄청나게
운동화,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시131:1-3 2015-08-15 10:34:00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량이 적을수록 이동거리가 많아진다.

젖 뗀 아기의 평온한 잠 /시131:2- 2015-08-28 15:56:03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 달라고만 하면... 주시는 분도 지친다. 저개발국에 가서 선교하시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현지인 신자들이 하나님(믿음)을 간절히 구하지 않고, 선교사를 통한 물질적 도움을 애타게 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종종 실망하다가, 그것이 반복되면, 아예 지쳐버린다. 도와 달라, 돈 빌려 달라, 봉사했으니 대가를 달라, 교인
젖 뗀 아기의 평온한 잠 /시131:2- 2015-08-28 15:56:03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 달라고만 하면... 주시는 분도 지친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 같이 /시131:1-3 2018-12-12 13:40:23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좋은 영성을 가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시시하게 믿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믿고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 진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시대는 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고 싶다고 하여 모두 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 같이 /시131:1-3 2018-12-12 13:40:23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사이기 전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시131:1-3/ 홍종일 목사/ 2021-02-12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시131:1-3 오늘 본문은 겨우 석절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석절이 바로 시한편입니다. 어쩌면 오늘 본문은 야망이 들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