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설교구약성경 설교시편시119:

시119:

시1:
시2:
시3:
시4:
시5:
시6:
시7:
시8:
시9:
시10:
시11:
시12:
시13:
시14:
시15:
시16:
시17:
시18:
시19:
시20:
시21:
시22:
시23:
시24:
시25:
시26:
시27:
시28:
시29:
시30:
시31:
시32:
시33:
시34:
시35:
시36:
시37:
시38:
시39:
시40:
시41:
시42:
시43:
시44:
시45:
시46:
시47:
시48:
시49:
시50:
시51:
시52:
시53:
시54:
시55:
시56:
시57:
시58:
시59:
시60:
시61:
시62:
시63:
시64:
시65:
시66:
시67:
시68:
시69:
시70:
시71:
시72:
시73:
시74:
시75:
시76:
시77:
시78:
시79:
시80:
시81:
시82:
시83:
시84:
시85:
시86:
시87:
시88:
시89:
시90:
시91:
시92:
시93:
시94:
시95:
시96:
시97:
시98:
시99:
시100:
시101:
시102:
시103:
시104:
시105:
시106:
시107:
시108:
시109:
시110:
시111:
시112:
시113:
시114:
시115:
시116:
시117:
시118:
시119:
시120:
시121:
시122:
시123:
시124:
시125:
시126:
시127:
시128:
시129:
시130:
시131:
시132:
시133:
시134:
시135:
시136:
시137:
시138:
시139:
시140:
시141:
시142:
시143:
시144:
시145:
시146:
시147:
시148:
시149:
시150:
주의 법이 즐거운 사람/시119:57-72 2004-03-16 11:53:03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하여 운전을 하고 가는 중 마음 속에서 찬송가 하나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은 찬송가 178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 사람 한 사람'이라고 하는 찬송이었는데 혹 부흥회 때나 골라서 부르던 찬송이요 보통 때 혼자서는 좀처럼 불러본 적이 없는 찬송이었습니다. 새
주의 법이 즐거운 사람/시119:57-72 2004-03-16 11:53:03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하여 운...
주의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시119:9-16 2007-02-08 13:53:54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119:15-16)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한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을 세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주의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시119:9-16 2007-02-08 13:53:54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
어느 때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119:7-64 2007-02-08 14:49:5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풍덕 시편119편은 성경 중에서 가장 긴 시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에 대한 찬양의 노래입니다. 이 시는 전체가 176절로 각 연에 8절씩 22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연의 머리글자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답간체 형식을 취하고 있는 정교한 작품입니다. 이 시는 개역 성경에서는 가장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어느 때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119:7-64 2007-02-08 14:49:5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풍덕 시편119...
위대한 인생의 비결 /시119:97-112 2009-09-14 13:20:19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뽀나르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성경예찬 시를 읊었습니다. 「내가 피곤할 때에 성경이 나의 침대가 되고 / 내가 어둠 속에 있을 때에 성경이 나의 빛이 되고 / 내가 굶주릴 때에 성경이 나의 떡이 되고 / 내가 무서울 때에 나의 갑옷이요 / 내가 병들었을 때에 성경이 나를 고쳐주는 양약이 되며 / 만일 내가 일하려면 성경이
위대한 인생의 비결 /시119:97-112 2009-09-14 13:20:19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뽀나르 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성경예찬 시를 읊었...
고난이 유익입니다 /시119:65-72 2011-11-30 16:31:52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유익이 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느냐고 한다면 아마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척들 혹은 친구들을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교회나 학교, 병원과 같은 기관이나 혹은 생활에 편리를 주는 전화기나 컴퓨터등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원하지 않고 피해가고 싶은 고난이 유익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은 사
고난이 유익입니다 /시119:65-72 2011-11-30 16:31:52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유익이 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
고통을 극복하는 삶 /시119:67-72 2015-04-16 11:18:45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19:67-72 (구약p.892)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고통을 극복하는 삶 /시119:67-72 2015-04-16 11:18:45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19:67-72 (구약p.892) 67. 고난 당하기...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시119:124-126 2015-06-06 09:11: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인자하신 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주의 율례로 내게 가르치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시119:124~126 ◑서론 / 아랫사람이 윗분에게 권면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미국에서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시119:124-126 2015-06-06 09:11:15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인자하신 대로 주의 종에게 ...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1) : 주의 말씀은... /시119:97-105 2018-06-15 03:58:2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말씀 위에 든든히 선 건강한 교회 오늘 설교 후에 부를 찬송은 찬송가 206장입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은>이라는 말씀 찬송인데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송은 아니지만 가사가 참 귀합니다. 짧은 찬송이니까 같이 불러볼까요? 1절)주님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1) : 주의 말씀은... /시119:97-105 2018-06-15 03:58:2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말씀 위에 든든히 선...
고난의 유익 /시119:71 2020-04-28 09:48:2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시편 119편 71절 말씀 가지고 "고난의 유익"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난의 유익" "고난의 유익" 이 세상 사는 사람들 가운데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내게 고난이 다가오면 어떡하든지 고난을 피하려고 애
고난의 유익 /시119:71 2020-04-28 09:48:24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시편 119편 71절 말씀 가지고 "고난의...
말씀의 습관/시119:11-18 2001-11-09 08:14:01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런던의 저명한 신문의 편집자는 사회 각 계층의 주요인물들인 국회의원, 대학교수, 작가, 사업가 등을 대상으로 100명에게 다음과 같은 설문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말씀의 습관/시119:11-18 2001-11-09 08:14:01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런던의 저명한 신문의 편집자는 사회 각 계층의 주요인물들...
주의 법을 사랑과 묵상/시119:97-104 2001-11-09 08:27:46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관심도가 달라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생긴 것이 여러 가지 정신 수양하는 것들입니다. 참선이라든지, 명상이라든지, 요가, 또 "기", "단전호흡", "마이드콘트롤" 같은 것들입니다. 지금 중
주의 법을 사랑과 묵상/시119:97-104 2001-11-09 08:27:46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시119:57-64 2002-10-16 15:10:46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채봉씨의 생각하는 동화에 나오는 "코뚜레"라는 글을 보면 아주 재밌는 우화가 나옵니다. 내용인즉 한 농부의 집에 송아지가 두 마리가 있었는데... 점점 송아지가 자라면서 힘이 세지니까 주인이 이제 송아지의 코에 코뚜레를 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두 송아지를 불러다가 코에 시뻘건 쇠로 코를 뚫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시119:57-64 2002-10-16 15:10:46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채봉씨의 생각하는 동화에 나오는 "코뚜레"라는 ...
마음을 비우자/시119:33-40 2003-03-25 08:47:1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산상설교 팔복에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마음을 비우면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이 타락하면서 갖게 된 가장 나쁜 품성이 바로 욕심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오면서
마음을 비우자/시119:33-40 2003-03-25 08:47:1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산상설교 팔복에서 "마...
진리의 길을 택함/시119:30-32 2003-10-16 09:34:5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주목해 보자. Ⅰ. 자신들의 종교의 목적에 관한 어떤 것을 하려고 하는 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진지하고도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윗은 그렇게 했다. "내가 성실한 길을 택했다." 1. 거룩한 길은 진리의 길이다. 그것이 기초한 원칙들은 영원한 원칙들이며,그것이 유일하게 행
진리의 길을 택함/시119:30-32 2003-10-16 09:34:59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주목해 보자.
고난을 무르익게/시119:65-72 2004-01-05 22:46:00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4:12-19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신 성금요일을 정점으로 부활의 아침이 밝아오는 것입니다. 부활주일에 앞서 고난주일과 고난주간을 통해서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살피고 그 고난이 가져온 승리의 아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고난을 무르익게/시119:65-72 2004-01-05 22:46:00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4:12-19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
고난과 기회/시119:67-79 2004-02-05 20:59:5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장차 가서 살 천국은 기쁨이 충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지옥은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기쁨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한편 이 세상은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도 함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처음부터 고난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이후로부
고난과 기회/시119:67-79 2004-02-05 20:59:5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장차 가서 살 천국은 기쁨이 충만한 곳입니다...
성도의 고난은 축복을 가져온다/시119:65-72 2004-03-22 14:49:2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고난과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해 주님의 고난의 자취를 따라가면 그것이 영광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고난은 어찌하든 원치 않는 일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했을 때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비교해보면 그래도 믿지 않는 사람보다는 믿는 사람이 훨씬 나은 것
성도의 고난은 축복을 가져온다/시119:65-72 2004-03-22 14:49:2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는 "고난과 영광"이라는...
성도의 말씀 훈련/시119:97-99, 행17:11-14 2007-01-03 14:26:1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개그 코너가 뭔지 아십니까? “마빡이”라는 코너입니다. 개그맨이 나오면서 자기 이마를 계속 칩니다. “내가 누군지 아나? 골목대장 마빡이야”라는 단순한 관중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대사 외에 특별한 대사도 없습니다. “우리 개그는 개그도 없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양 팔을 계
성도의 말씀 훈련/시119:97-99, 행17:11-14 2007-01-03 14:26:1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
말씀을 사랑합시다./시119:140 2007-02-15 14:23:37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19:140)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라 합니다. 신성 로마 제국의 샤를마뉴 대제(742-814)의 무덤은 대왕의 실제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까지 세 번(1001년, 1165년, 1215년)에 걸쳐 그 무덤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의 시체는 제복을 입은 채 대
말씀을 사랑합시다./시119:140 2007-02-15 14:23:37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19:140)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주...
주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119:25-32 2009-09-08 13:43:4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4번째 자음 달렏[d]에 해당합니다. 시편 119편은 신명기의 명령을 좇아(신6:1-9)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로 성경 중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176절입니다. 그것은 히브리어 알파벳 22자를 좇아 22부로 나누고, 그 알파벳을 각 머리글자로 하여 8절씩 1부를 구성했습니다.
주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119:25-32 2009-09-08 13:43:4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4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