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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축복/시119:1-2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축복/시119:1-2 2003-08-29 15:02:26 read : 211 오늘 복된 주일아침. 모든 조건 다 물리치고 주의 전에 나오신 여러...

말씀과 결단/시119:1- 8
말씀과 결단/시119:1- 8 2003-08-29 15:03:00 read : 179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님을 만났는데, 몹시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축복/시119:1-2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축복/시119:1-2 2003-08-29 15:03:28 read : 250 설교내용 오늘 복된 주일아침. 모든 조건 다 물리치고 주의 전에 나...

고난이 가져온 변화/시119:65-72
고난이 가져온 변화/시119:65-72 2003-08-29 15:40:56 read : 189 오늘 읽어 드린 시편 말씀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119:96-104/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1956-12-09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119:96-10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함이라”(시119:103) 이미 읽은 말씀 그대로 “꿀보다 더 단 주의...

내 발의 등: 성경/ 딤후3:10-17, 시119:105/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2014-12-10
내 발의 등: 성경 딤후3:10-17,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주의 말씀은 이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있어...

내 발에 등/ 시119:105-112/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2014-12-11
내 발에 등 시119:105-112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105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인간은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

의로우신 하나님/ 시119:137-144/ 한경직 목사/ 2014-08-23
의로우신 하나님 시119:137-144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시119:137) 본문에 “주는 의로우시다”라는 말이 네 번 있습니다. 하나...

청년과 성경/ 시119:1-16/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2014-12-11
청년과 성경 시119:1-16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을 다시 봉독하였습니다. 청년 시대에 당면...

성령과 진실/시119:137-142 2001-11-09 08:15:3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자연과학분야 발전된 모습 중에서 우리 질병치료와 직결된 의학기술의 발달은 참으로 놀라운바가 있습니다. 최첨단 의학기자재에 제작기술과 고도로 숙련된 의료시술이라는 전문기술이 협동하여 이뤄지지만, 여하튼 복잡다단한 심장이식수술이나 뇌수술을 하는 의사선생님들을 우리는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의학이 아직 오늘처럼 발전
성령과 진실/시119:137-142 2001-11-09 08:15:3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자연과학분야 발전된 모습 중에서 우리 질병치료와 ...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시119:33-40 2001-11-09 08:30:4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교육학자 케일리 여사는 "현대인에게는 세 가지의 정신적 죄악이 있다"라고 말했 습니다. 첫째는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많은 것을 아는 것처럼 자처하 지만, 정말로 배워야 할 것은 배우러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알면서 가르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귀한 진리가 있을 때에는 이것을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시119:33-40 2001-11-09 08:30:4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교육학자 케일리 여사는 "현대인에게는 세 ...

이런 고난을 겪고서야/시119:71-72 2001-11-09 08:14:4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성서를 향해서 던질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종교적 물음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죽음에 관한 물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이 죽음에서부터는 감히 다시 살아 되돌아 온 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다시 사는 길을 말해 왔습니다. 즉 죽음을 이기는 길을
이런 고난을 겪고서야/시119:71-72 2001-11-09 08:14:4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성서를 향해서 던질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종...

말씀을 사랑하라/시119:97-104 2001-11-09 08:29:25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무슨 뜻입니까? 동물은 떡을 먹고 살지마는 사람은, 그 영은, 그 인격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산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떠날 때에 인간됨을 포기하게 되고, 인간됨에서 자멸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라/시119:97-104 2001-11-09 08:29:25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

생명의 말씀,성경/시119:9-16 2001-12-13 17:26:4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기독교의 계시성'에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의 특징을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것은 '기적과 정성'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왜 가집니까? 기적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사고(事故) 나도 나는 안 다치고
생명의 말씀,성경/시119:9-16 2001-12-13 17:26:41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구분 짓는 가장 큰 ...

고난 속에 승리/시119:65-72 2002-10-16 15:11:2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받는 가장 괴로운 질문은 '목사님, 저는 열심히 주님의 뜻 대로 살려하고 열심히 충성하고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고난을 받아 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때는 너무나 고통이 심하고 고통의 날이 길어질 때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어쩌면 좋습니까?'라는 것입니다. 요즈음
고난 속에 승리/시119:65-72 2002-10-16 15:11:2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받는 가장 괴로운 질문은 '목사님, ...

고난이 정말 유익할까요?/시119:67-72 2003-03-26 20:54:31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에 올라가서 도시를 내려다 보면 얼마나 조용합니까? 그런데 가까이에서 보면 복잡하고 소란스럽습니다. 우리 가정들도 마찬가지예요. 멀리서 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가정도 가까이 들여다 보면 가정마다 어려운 문제가 없는 가정이 없어요. 가난한 사람만 고난 당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에게도 가난한 사람이 알지 못
고난이 정말 유익할까요?/시119:67-72 2003-03-26 20:54:31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에 올라가서 도시를 내려다 보면 얼마...

하나님의 구원과 약속/시119:41-42 2003-10-16 09:35:3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기에 여호와의 구원을 향한 다윗의 기도가 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구원이십니다. 나는 스스로 불행합니다. 오직 주만이 나를 행복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나의 지금의 고통들에서 구하시고, 영원한 구원에의 필요한 자질과 위로의 약속을 주시고, 그것을 미리 맛보게 하심으로써 내게
하나님의 구원과 약속/시119:41-42 2003-10-16 09:35:3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기에 여호와의 구원을 향한 다윗의 기...

조롱 속에서도 법도를 지킴/시119:51 2003-10-16 09:36:0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아는 것은 유익한 것이 될 것이다. 1. 그가 그의 종교로 인하여 조롱받아 왔다는 사실이다. 그는 명예있는 사람이요, 가장 신중한 사람이요, 자기 나라에 유명한 업적들을 남긴 사람이지만, 경건한 양심인이었기 때문에 "교만한 자가 그를 심히 조롱
조롱 속에서도 법도를 지킴/시119:51 2003-10-16 09:36:0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우리...

깊이 생각하는 신앙/시119:32-40,막8:14-21 2004-01-27 14:06:44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8:14-21 우리 안동교회 창립자 중 한 사람인 유성준(兪星濬) 장로님이 "深思하자" 곧 "깊이 생각하자"란 글을 남기신 것이 있습니다. "歐洲大戰이 종결된 후로 20세기 풍조에 搖揚漂蕩하는 우리 동포여 思하자"라고 시작된 글에서 "深思하여야 擇할 力이 生하고 執할 能이 잇슬 것이다. 深思하여
깊이 생각하는 신앙/시119:32-40,막8:14-21 2004-01-27 14:06:44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막8:14-21 우리 안동교회 창립자 중...

묵상의 은혜/시119:97-104 2004-02-03 21:28:5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사람들이 잘 가는 해외 여행지에, 현지인 - 외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들과 많이 접촉하다보니까 한국말 몇 마디 정도는 압니다. 그 래서 보면 "안녕하십니까" 이런 말 도 잘 알구요, 또 시장이나 쇼핑센 타같은 곳에 가면 "싸요, 싸" 이런 얘기도 할 줄 알고 그렇습니다. 그 런데 제일 많이 쓰여지는 한국말이
묵상의 은혜/시119:97-104 2004-02-03 21:28:5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사람들이 잘 가는 해외 여행지에, 현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