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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시116:12-17 2011-12-08 14:51:5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길에 한 마을을 지나시는데 나병환자 열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그들이 말씀대로 가다가 모두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감사 /시116:12-17 2011-12-08 14:51:5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길에 한 마을을 지나시는데 나병환...

내 평생에 기도하리라! /시편116:1-19 03.12.28.설교스크랩, 출처 2015-07-14 09:10:0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렇게 복된 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내 평생에 기도하리라”입니다. 이 말씀 통해 크신 은혜를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1. 기도는 평생을 두고 하는 일입니다. 2절 말씀을 보니,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평생에 기도하
내 평생에 기도하리라! /시편116:1-19 03.12.28.설교스크랩, 출처 2015-07-14 09:10:0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의 마...

내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 /시116:1-4 2020-06-09 09:01:0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제 나름대로 기도하며 살아간다. 문제는 기도하는 상대가 누구냐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우상 앞에서 빈다. 피조물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기도 한다. 지금이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이다. 라마단이란 무슬림들의 아홉 번째 달 이름이다. 이슬람교를 믿는 이들을 무슬
내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 /시116:1-4 2020-06-09 09:01:0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제 나름대로 기도하며 살...

놀라운 은혜/ 시116:5-19/ 한경직 목사/ 간증주일설교/ 2014-08-26
놀라운 은혜 시116:5-19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7절을 다시 봉독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