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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성전에 들어가라! /시100:1-5 2001-08-25 15:46:01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함으로 성전에 들어가라! 시100:1-5 예전에 비해서 지금의 한국교회는 교회 형편에 맞게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교회들이 11월 셋째 주에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보면 영국 국교의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기 위해 1620년 9월 6일 메이 플라워(The Ma
감사함으로 성전에 들어가라! /시100:1-5 2001-08-25 15:46:01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함으로 성전에 들어가라! 시100:1...
온 땅이여…/시100:1-5 2001-11-08 09:05:1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
온 땅이여…/시100:1-5 2001-11-08 09:05:1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
여호와께 감사하자/시100:1-5 2003-02-16 23:05:3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교회에 나오는 일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예배드리는 일이 즐겁고 기쁜 일입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일도 즐겁고 신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므로 인생은 광야에서 옥토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교회 나오는 일이 힘들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일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
여호와께 감사하자/시100:1-5 2003-02-16 23:05:32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교회에 나오는 일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
자신을 건축하는 달 (2)/시100:1-5 2004-03-22 09:27:3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 달이 벌써 두 번째 주일을 맞습니다. 이처럼 세월이 빠른 줄 몰랐습니다. 금년도 얼마 있으면 또 새해가 묵은해가 되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기어야 할 것입니다. 9월 달 하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등화가친의 계절이요 결실의 계절이요 수많은 말들이 난무한 계절이라 하겠습니다. 나는 이 같은 단어들은 한마디로 말
자신을 건축하는 달 (2)/시100:1-5 2004-03-22 09:27:36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월 달이 벌써 두 번째 주일을 맞습니다. 이...
주여 무한 감사합니다/시100:3-4 2006-01-04 13:54:22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30:11-12,빌립보서 4:6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모든 성도 여러분, 먼저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것은 감사하고 어느 것은 불평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사에
주여 무한 감사합니다/시100:3-4 2006-01-04 13:54:22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30:11-12,빌립보서 4:6

감사와 찬양의 위력/시100:4-5 2008-05-29 12:28:57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야훼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100편 4∼5절) 원망·불평·탄식이 가득한 이 세상 감사와 찬양 통해 예수님 바라보면 행복 가득한 플러스 인생 살 수 있어 전 세계 어
감사와 찬양의 위력/시100:4-5 2008-05-29 12:28:57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
감사함으로 들어가라 /시100:1-5 2015-07-14 10:29:2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 맥추감사주일 예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 시편100편은 영적인 감동이 간결하게 표현된 대표적인 감사찬양시입니다. 시편 100편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는 경건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시에는 깊은 감사, 진정한 감사가 진하게 스며 있습니다. ▶우리들은 감사에 대해
감사함으로 들어가라 /시100:1-5 2015-07-14 10:29:2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 맥추감사주일 예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시100:3-5 2019-04-07 00:36:33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00:3-5)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시100:3-5 2019-04-07 00:36:33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00:3-5) 여호와...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0:1-5/김덕복 목사 2001-08-25 15:48:3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0:1-5 불과 20, 30년 전만 하더라도 '춘궁기'라는 말과 '보릿고개'라는 말이 유행을 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봄이 되면 굶주렸고, 굶주리다 죽어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북한이 배고픔을 경험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과거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0:1-5/김덕복 목사 2001-08-25 15:48:33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0:1-5...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시100:1-5 2001-11-08 09:06:2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1년에 세 번씩 하나님 앞에 절기를 지키도록 명령받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과 첫 곡식을 거둬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초실절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모든 곡식을 다 거둬들이고 1년 중 맨 끝에 드리는 수장절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과 같은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23장에 보면 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시100:1-5 2001-11-08 09:06:2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1년에 세 번씩 하나님 앞에 절기...
감사하는 사람들/시100:1-5 2003-02-20 19:41: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 1998년 1월호에 이런 글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한 이발사가 정성껏 이발을 끝내자 목사는 감사하다고 하고 이발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이발사는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에게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돈을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는 하는 수 없이 그냥
감사하는 사람들/시100:1-5 2003-02-20 19:41: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리더스 다이제스트 1998년 1월호에 이런 글이 실린...
우리가 주께 감사해야 할 이유/시100:1-5 2004-04-06 12:08:51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 중 하나인 맥추 감사절 오늘 우리는 맥추 감사절로 모였습니다. 맥추절은 유월절이 지난 뒤 50일만에 지키는 절기이기 때문에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고도 부릅니다. 맥추절은 유월절, 수장절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3대 절기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 다함께 출 34: 21-24절을 읽어봅시다. "
우리가 주께 감사해야 할 이유/시100:1-5 2004-04-06 12:08:51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①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 중 하나인 ...
예배자의 자세/시100:1-5 히10:19-25 2006-12-21 14:38:53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우 짧은 시편 100편은 처음에는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후대에 와서 크리스챤들에게 애송되는 시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 노래는 유대인들이 회당에 모일 때마다 불렀습니다. 이후 기독교가 이어 받아서 예배시간에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존 칼빈과 함께 우리 장로교를 세운 스코트랜드의 존 낙스의 친구 윌리엄 케티가
예배자의 자세/시100:1-5 히10:19-25 2006-12-21 14:38:53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우 짧은 시편 100편은 처음에는 유대인들에게 ...
감사와 기쁨의 노래를 부릅시다 /시100:1-5 2009-07-09 14:36:13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Jubilate, 환희의 노래라고 불리우는 시편100편은 모든 성도가 애송하는 감사와 기쁨의 노래입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시인은 성도가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할 이유를 두 가지로 밝힙니다. 첫째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구원하시는
감사와 기쁨의 노래를 부릅시다 /시100:1-5 2009-07-09 14:36:13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Jubilate, 환희의 노래라고 불리우는 시편...
감사와 찬양의 위력/시100:4-5 2015-09-04 16:31:19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못 느끼며 사는데, 그 이유를 자꾸 어떤 <외적 조건의 결핍>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집이 좁아서, 벌이가 별로여서, 자식이 공부를 안 해서, 부모 잘 못 만나서...’ 그렇다면 여러분, 자기의 <감사와 찬양>생활을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탓 그만하고, 배우자 탓 회개하고
감사와 찬양의 위력/시100:4-5 2015-09-04 16:31:19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을 못 느끼며 사는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자 /시100:1-5 2019-04-09 00:48:5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편 100편은 대표적인 감사의 시로서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백성들이 마땅히 기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자 /시100:1-5 2019-04-09 00:48:57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시100:1-5 2001-08-25 15:50:0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 시100:1-5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라는 같은 제목으로 전 시간에는 성경을 읽을 때와 성경을 풀어줄 때에 그 때와 그 현장에 주님이 계셨다는 겁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과 그리고 풀어주는 사람은 혹시 그가 동산지기인줄로도 알고 또 같이 가는 평범한 길손인줄로도 알았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시100:1-5 2001-08-25 15:50:0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
나는 양이다/시100:3- 2001-11-11 18:23:11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과 저가 어떤 자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1.나는 양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양에 대해서 여러 모양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양으로 비유했고,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또 예수님 재림하셔서
나는 양이다/시100:3- 2001-11-11 18:23:11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과 저가 어떤 자 ...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시100:1-5 2003-02-25 14:39:2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심방을 하고 소양 민속촌 박선녀 집사님 댁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에 위봉 폭포를 잠깐 구경갔습니다. 한참 가뭄이어서 물줄기는 매우 약해져 있었지만 높은 산꼭대기에서 계속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뭄 속에서도 물이 끊기지 않고 위에서 내리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보면서 마르지 않는 신비를 느꼈습니다. 저는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시100:1-5 2003-02-25 14:39:2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심방을 하고 소양 민속촌 박선녀 집...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라/시100:1-5 2004-04-06 22:50:3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남에게 은혜를 입고도 그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가리켜 '배은망덕한자'라고 부릅니다. 참으로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의 은혜를 헌신짝처럼 취급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단 세상사람들뿐입니까? 우리 성도들 가운데서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도 여러분!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라/시100:1-5 2004-04-06 22:50:3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남에게 은혜를 입고도 그 은혜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