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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0:

감사의 찬송/시100:1-4 2007-05-22 16:27:24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시편 100편은 ‘찬양의 시’ 또는 ‘감사의 시’라는 제목이 붙은 시로서 원망이나 슬픔 또는 불평이 한 마디도 언급되어 있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며, 온 땅으로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축복에 동참하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감사’라는 단어를 176회나 언급하고 있습니: 감사의 찬송/시100:1-4 2007-05-22 16:27:24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시편 100편은 ‘찬양의 시’ 또는 ‘감사의 시’라...

감사함으로 들어가라 /시100:1-5 2013-08-01 13:41:14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00편은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시편입니다. 이 감사의 시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은 4절의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입니다. 이 시에는 원망이나 불평이나 비애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의 문"는 누구의 문이며 무슨 문입니까? 그의 문은 하나님의 문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려: 감사함으로 들어가라 /시100:1-5 2013-08-01 13:41:14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100편은 '감사의 시'라는 제목을 가...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시100:1-5 2018-08-21 02:20:32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증기선을 탄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했습니다. 출렁출렁 파도와 함께 미국으로 가는 배 속에서 그는 무척 배가 고팠지만 돈이 없어서 그 좋은 식당 근처에도 못가고 준비한 비스켓만 먹고 지냈습니다. 한달을 이를 악물고 그렇게 고생하며 여행을 하던 청년이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식당: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시100:1-5 2018-08-21 02:20:32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증기선을 탄 한 청년...

감사와 기쁨/시100:1-5,빌1:3-6 2001-11-08 09:00:3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데리고 공중목욕탕에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뜨거운 물속에 몸을 폭담그고 "아이고 시원하다" 하면서 얘야 너도 이리 들어오너라고 했습니다. 손자는 그 말을 듣고 해수욕에 가서 다이빙하던 솜씨로 뜨거운 물속에 텀벙 뛰어 들었습니다. 깜짝 놀랠정도로 뜨거웠습니다. 후다닥 뛰어 나오면서 손자가 투덜거리기를: 감사와 기쁨/시100:1-5,빌1:3-6 2001-11-08 09:00:3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데리고 공중목욕탕에 갔습니...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시100:1-5 2002-08-16 10:45:18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말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아 예배를 귀하게 여기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예배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예배를 잘 드려야 하는데 왜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만 하는가? 그리고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기 에 우: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시100:1-5 2002-08-16 10:45:18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말자는 말씀을 ...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시100:1-5 2003-06-12 23:33:58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우리교회의 달 표어가 "감사하며 찬양하는 달"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이 달에 큰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생활은 늘 감사하고 찬송해야하지만 그러한 생활을 고취하기 위하여 또 개인적으로 보다 단체적으로 거국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이러한 절기를 만들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시100:1-5 2003-06-12 23:33:58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우리교회의 달 표어가 "감사하...

감사하는 성도의 삶/시100 2004-06-19 10:09:33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교회의 비디오 카메라 아답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부품인데도 가격이 150 유로 이상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베이에서 감사하게도 누군가 이것을 팔겠다고 제공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신분을 밝히고 말을 했더니, 40 유로를 받고 팔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말에 필요하: 감사하는 성도의 삶/시100 2004-06-19 10:09:33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교회의 비디오 카메라 아답터가 고장이 ...

감사한 만큼 행복해집니다 /시100:1-5 2008-01-07 15:00:06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라고 했습니다. 감사가 행복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빌헤름 웰러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라고 했듯이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 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하는 것입니다. 탈무드에도 이런 말: 감사한 만큼 행복해집니다 /시100:1-5 2008-01-07 15:00:06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감사의 ...

감사하는 한가위 /시100:1-5 2013-10-18 15:08:2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팔월 한가위 이날은 1년중 제일 즐거운 날로 햇곡식으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로 조상에게 차례(茶禮)를 지내고 조상의 산소에 성묘(省墓)를 가는데 벌초는 추석 전에 하지요. 우리 조상 어른들이 오랫동안 즐겁게 보내던 추석을 믿는 성도들은 성경적으로 그 의미를 되살려 하나님 앞에서 합당하게 보내야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추석은: 감사하는 한가위 /시100:1-5 2013-10-18 15:08:2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팔월 한가위 이날은 1년중 제일 즐거운 날로 햇곡식으로 ...

피조물 됨의 위대함 /시100:1-5 2018-10-25 06:14:3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어머님 상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만일 오늘 다른 내용의 설교를 하면, 여러분 생각하시기를 억지로 마음에도 없는 설교를 의무적으로 한다고 생각을 하실까봐 어머님 상을 당한 소감을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나눌까 합니다. 저의 어머님은 몇 달 전부터 건강이 아주 안 좋으셨습니다. 돌아가실 뻔한 위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피조물 됨의 위대함 /시100:1-5 2018-10-25 06:14:3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의 어머님 상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만일 오늘...

성경적인 자화상을 그립시다./시100:3-4 2001-11-08 09:01:08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화상이란 화가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15세기 이후 화가들이 어떤 그림을 그린 후에 자신의 모습을 그림 아래쪽에 작게 그려넣기 시작하였는데 르네상스 이후에는 화폭 가득히 화가 자신의 모습만을 그려넣는 그림이 유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7세기 이후에는 회화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성경적인 자화상을 그립시다./시100:3-4 2001-11-08 09:01:08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화상이란 화가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그린 ...

성공의 비결! 감사에 있다/시100:1-5 2002-07-22 16:48:12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태평양의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한 주간이 되셨습니까? 주님 안에서 찬송 많이 하며 즐겁게 살아가셨습니까? 아담부부가 에덴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으로 살았더라면 어찌 되었을까요? 아름다운 우주와 땅과 땅에 있는 수많은 동식물을 기뻐하며 감사드리고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생물들을 선물로 주신것을 감사: 성공의 비결! 감사에 있다/시100:1-5 2002-07-22 16:48:12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태평양의 성도 여러분! 주님 안...

감사함으로 들어가라/시100:1-5 2003-06-16 13:42:1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 맥추감사주일 예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 시편 100편은 영적인 감동이 간결하게 표현된 대표적인 감사찬양시입니다. 시편 100편은 항 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는 경건한 마음을 잘 표현하 고 있습니다. 이 시에는 깊은 감사, 진정한 감사가 진하게 스며 있습니다. 우리들은 감사에 대: 감사함으로 들어가라/시100:1-5 2003-06-16 13:42:1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 맥추감사주일 예배에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이 받으시는 감사/시100:1-5 2004-09-13 12:22:36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 와서 제일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며, 제일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감사라는 단어 입니다. 이 땅에 온 보람을 느끼고 많은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아이는 어릴 때부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잘 하는 아이입니다. 또 자녀가 가문을 빛내고 시대 앞에 쓰임 받는 인물로 자라기를 바라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감사/시100:1-5 2004-09-13 12:22:36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 와서 제일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무...

기쁨, 노래, 감사/시100:1-5 2008-01-17 00:37:5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기쁨․노래․감사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까? 또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어떠한 삶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삶, 하나님께 늘 영광 돌리는 찬송하는 삶이어야 한다라: 기쁨, 노래, 감사/시100:1-5 2008-01-17 00:37:5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기쁨...

감사로 시작하라 /시100:1-5 2014-07-18 13:34:1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즐거운 마음, 기쁜 찬송으로 나아오라 제가 6-7살 때 마루에 큰 유리문이 있는 친구 집에 놀러갔습니다. 놀다가 그 창문이 깨져서 제 친구의 팔뚝에 큰 유리조각이 박혔습니다. 그 유리조각을 제가 빼주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를 도와준 기억이 자랑스럽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어머니를 만나서: 감사로 시작하라 /시100:1-5 2014-07-18 13:34:1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즐거운 마음, 기쁜 찬송으로 나아오라 제가...

감사, 감사, 또 감사! /시100:1-5 2019-01-14 03:07:24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우리 삶을 충만하게 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감사가 내 영혼을 감싸고 있는지, 혹시 감사보다는 불평과 분노가 나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닌지,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귀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삶에는 불평과 분노, 시기와 질투만 있습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 /시100:1-5 2019-01-14 03:07:24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우리 삶을 충만하게 합니다. 오...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으로서의 자화상/시100:3-4 2001-11-08 09:01:5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기르시는 양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목자는 양을 기르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표현된 구절들을 보면 하나님 자신이 친히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표현하신 구절들이 있고 신앙인이 하나님을 자신의 목: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으로서의 자화상/시100:3-4 2001-11-08 09:01:51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

하나님을 바르게 섬깁시다/시100:1-5 2002-03-05 14:13:1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년도 첫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우리는 금년에도 매일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믿음으로 살다가 매 주일마다 더욱 풍성하신 은혜를 체험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새해 첫날부터 더욱 많은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일년 52주가 더욱 감사하고 은혜가 넘치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 하나님을 바르게 섬깁시다/시100:1-5 2002-03-05 14:13:16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년도 첫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

하나님의 찬양의 이유/시100:1-5 2003-10-15 22:32:35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찬양하라는 권고가 매우 집요하게 나타나 있다. 이 시편은(본문에 붙어 있는) "찬양의 시"라는 표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답을 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여러 번 읽은 바 있는 그 초청으로 시작된다. "너희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열방이 부르심을 받고 복음이 만민 중에 선포될 때, 이러한 소환은: 하나님의 찬양의 이유/시100:1-5 2003-10-15 22:32:35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찬양하라는 권고가 매우 집요하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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