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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당할 때에 /시91:9-16 2018-08-21 00:51:2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오면서 지난 한 주간만큼 뉴스에 집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덮쳐서 초토화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사람들이 침착하게 대응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서 전세계인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원전에 전기가 끊기고 냉각장치가 고장이 나서 부분 폭발이 일어나고 방사능이 누출되었습니다. 그
환난을 당할 때에 /시91:9-16 2018-08-21 00:51:2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오면서 지난 한 주간만큼 뉴스에 집중해본 적이 없...

하나님의 약속/시91:14-16 2003-02-15 21:39:09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나단 스위프트는 "약속과 파이껍질을 깨어지기 마련이다."라며 약속에 대해 냉소적으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약속은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나라는 지자체 단체장 선거를 열흘정도 앞두고 있습니다.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을 뽑아주면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면서 장미빛 공약을 남발
하나님의 약속/시91:14-16 2003-02-15 21:39:09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나단 스위프트는 "약속과 파이껍질을 깨어지기 마...

사랑의 축복 /시91:1-16 2010-12-06 17:11:26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랑’에 대한 메시지의 결론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성경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10가지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에 투자하고 사랑을 훈련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결과 우리에게 나타날 열 가지 축복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정말 행복하게 살려면 믿음 소망 사랑, 이 3가지는 항상 있어야 됩니
사랑의 축복 /시91:1-16 2010-12-06 17:11:26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랑’에 대한 메시지의 결론을 말씀드리려고 합니...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사람 /시91:1-11/ 장명수 목사 2020-03-22 09:25:1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바이러스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난리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7만명이 넘게 감염이 되었고 사망자도 2천명을 훨씬 넘긴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만만치 않습니다. 감염자가 2,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사람 /시91:1-11/ 장명수 목사 2020-03-22 09:25:1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

안식의 믿음 /시91:1-6 2020-03-26 01:37:49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문제는 쉽게 잠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마음아파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속히 이 사태가 마무리되고 평안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바이러스 질병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양인의 지혜를
안식의 믿음 /시91:1-6 2020-03-26 01:37:49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건지리라! 높이리라! 응답하리라/시91:14-15 2003-03-26 11:30:14 read : 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많이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지마는 정말 급박하고, 절박하고, 낙심스러운 처지에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무너지기 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길이 보이지 않아 딱 죽고만 싶은 심정으로 사는 분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낙심할 수 없는 이유는 살아
건지리라! 높이리라! 응답하리라/시91:14-15 2003-03-26 11:30:14 read : 6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많이 어...

환난 때 /시91:9-16 2011-03-30 14:41:58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오면서 지난 한 주간만큼 뉴스에 집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덮쳐서 초토화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사람들이 침착하게 대응하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서 전세계인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원전에 전기가 끊기고 냉각장치가 고장이 나서 부분 폭발이 일어나고 방사능이 누출되었습니다. 그러자 방사
환난 때 /시91:9-16 2011-03-30 14:41:58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오면서 지난 한 주간만큼 뉴스에 집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

하나님을 알자 (2) /시91:1-2 2020-03-24 07:25:0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의 한국 이름 중에, 제일 긴 이름이 무엇인지 아세요? 유용덕 집사님의 사위인, ‘박한우리’입니다. 네 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등록된 이름 중에, 가장 긴 이름이 무엇일까요? 17자로 되어 있는, ‘박하늘 별님 구름 햇님보다 사랑스러우리’입니다. 이 이름이 나오기 전에는, 이름에 몇 글자가 들어가든 제
하나님을 알자 (2) /시91:1-2 2020-03-24 07:25:0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의 한국 이름 중에, 제일 긴 이름이 무엇인지 아...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 /시91:1-3 2020-08-10 12:50:0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3가지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먹거리입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먹어야 몸에 해가 되지 않고 유익할까? 먹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약이 기준치 이상으로 함유되어 있지는 않은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무공해식품으로 식단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 /시91:1-3 2020-08-10 12:50:0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은 3가지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

삶과 불안/시91:1-12 2003-03-26 21:23:53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삶과 불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옛날 소련의 유명한 문호였던 톨스토이는 인간 실존의 절망에 관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사람이 저 중앙아시아의 넓은 들판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일진광풍이 불어오더니만 무시무시한 들소가 뿔을 세우고 그를 향하여 돌진해 왔습니다. 그는 소를 피해서 전
삶과 불안/시91:1-12 2003-03-26 21:23:53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삶과 불안』이라는 제목으로 ...

나를 높이시는 하나님 /시91:14-16, 약4:9-10 2012-06-12 16:17:40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의 구호는 “와보라”, “따라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아무 말 없이 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를 때 한마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다나엘이라고 하는 바돌로매입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와보라”고 했을 때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라고 했습니
나를 높이시는 하나님 /시91:14-16, 약4:9-10 2012-06-12 16:17:40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의 구호는 “와보...

그가 나를 사랑한즉 /시91:14-16 2020-08-11 06:58:4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이름이 가장 짧은 분은 “김 훈”성도입니다. “성”이 “김” 씨고 이름이 “훈”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름이 가장 긴 분은 “노고지리”성도입니다. “성”이 “노” 씨고 이름이 “고지리”입니다. 노고지리는 종달새인데 부모가 첫째 딸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이름을 노고지리로 지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름이 가장
그가 나를 사랑한즉 /시91:14-16 2020-08-11 06:58:41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이름이 가장 짧은 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