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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시90:1-16 2002-07-17 12:53:1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모세의 시편90편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이 시는 역사 이래로 많이 애송되고 있습니다. 이 시는 죽을 인생을 불멸의 가사로 노래했습니다. 이 시는 경건한 성도의 가장 깊은 심리를 훌륭하게 그려낸 것입니다. 이 시는 사람이 쓴 것으로 가장 고상한 것입니다. 우리가 왜 나이를 묻는 줄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해 아
인생의 지혜/시90:1-16 2002-07-17 12:53:1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모세의 시편90편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고자 합니...

청년 신앙/시90:12-17 2002-07-22 16:28:0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는 청년 주일로 지킵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며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 가운데서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젊음을 주신 하나님을 향해 그 신앙의 두 팔을 활짝 펼치며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기로 다짐하고, 그 신앙의 꿈을 키워 나가는 젊은이는 참으로 아름답고 귀합니
청년 신앙/시90:12-17 2002-07-22 16:28:0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 교회는 청년 주일로 지킵니다. 우리 ...

우리의 날을 계수하게 하옵소서/시90:1-17 2002-10-14 12:52:5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저자 모세는 시간 속에 사는 인생의 허무성을 밝히면서 영원하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며, 그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본 시는 다른 시편에 비해서 찬양으로 되어있지 않고 기도문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또 모세의 기도문이기에 시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모
우리의 날을 계수하게 하옵소서/시90:1-17 2002-10-14 12:52:5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저자 모세는 시간 속에 사는 인생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시90:1-17 2002-10-14 12:53:27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화되는 정보화시대에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다고 불평하면서도, 실상은 더 분주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일수록 더 분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요즘 바쁩니다"라는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은총을 구하는 기도/시90:1-17 2002-10-14 12:53:27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화되는 정보화시대...

인생을 바로 사는 지혜/시90:1-17 2002-10-14 12:53:5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모세의 기도시이다. 모세는 광야길의 개척의 사람이며,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광야 길을 인도한 지도자이다. 그는 출애굽 여정에서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이며 덧없는 존재인가를 뼈저리게 깨달은 장본인이다. 본시편을 통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덧없는 인간을 대조시키면서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바로 살아가는 지혜를
인생을 바로 사는 지혜/시90:1-17 2002-10-14 12:53:5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모세의 기도시이다. 모세는 광야길의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시90:12-17 2003-12-03 16:41:3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주 대망 2000년 첫 주일이 밝아 왔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의 영광이 밝아오는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 천년 새해 첫 주일을 의미 있게 맞이하는 방법은 좋은 기도로 우리 마음에 채우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인 시편 90편으로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호와여 돌아오소서/시90:12-17 2003-12-03 16:41:3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주...

현실과 영원 사이에서/시90:1-17 2002-10-14 12:54:2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모든 날이 다 같은 날이지만, 이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날에는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들의 과거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계획과 꿈도 새롭게 하는 것이 지혜자 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날수 계산하는 지혜를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하면 우리는 그저 습관적으로 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복
현실과 영원 사이에서/시90:1-17 2002-10-14 12:54:29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모든 날이 다 같은 날이지만, 이런 역사에 ...

인생은 연습이 아니다/시90:1-12 2002-10-14 12:55:16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패션 모델을 훈련시키는 어느 학원의 이야기입니다. 모델 지망생들에게 그 학원에서 던지는 첫 마디는 "이것은 너의 인생이다. 드레스 리허설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모델로 나갈 때 옷을 걸치고 연습하는 기분이 아니라 내 생애로 알고 전력을 다하라는 말입니다. 연습한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델뿐만 아
인생은 연습이 아니다/시90:1-12 2002-10-14 12:55:16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패션 모델을 훈련시키는 어느 학원의 이야기입니다. ...

하나님의 시간/시90:1-17 2002-10-14 12:56:14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본문 1, 2절에서는 하나님의 시간을, 3~6절에서는 인간의 시간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시간이란 무엇일가요? 1절과 2절을 다 같이 읽습니다. "주여 주는 대대로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
하나님의 시간/시90:1-17 2002-10-14 12:56:14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오늘 본문 1, 2절에서는 하나님의 시간을, 3~6...

인생삶의 가치관/시90:9-10 2002-10-14 13:03:39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주신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삶입니다. 그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가치관입니다. 오늘은 인생 삶의 가치관에 대 하여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대부분의 삶을 네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쾌락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삶입니다. 이왕 한
인생삶의 가치관/시90:9-10 2002-10-14 13:03:39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주신 선물이 있습니다....

행복을 위한 세 가지 기도/시90:10-13 2002-10-14 13:04:5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80년 전인 1923년,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당시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 자리에 참여한 사람은 겨우 여덟 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만찬회가 화제가 된 것은 거기 모이는 인물들이 차지하는 비중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언론들은 '세계적으
행복을 위한 세 가지 기도/시90:10-13 2002-10-14 13:04:5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약 80년 전인 1923년, 미국 시카고의 ...

신속히 … 날아가나이다/시90:10-17 2002-10-14 13:05:2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아침
신속히 … 날아가나이다/시90:10-17 2002-10-14 13:05:25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시90:10-12 2002-10-14 13:06:01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나이다. 누가 주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 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옵소서" 세계에서 제일 경제적인 부의 혜택을 누리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시90:10-12 2002-10-14 13:06:01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

새해를 출발하면서/시90:12 2002-10-14 13:06:45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역자는 주일날 비가 오면 불신앙의 걱정이 생깁니다. 비가 많이 오면 교인들이 오겠나 하는 걱정을 합니다. 이사람들은 우산 교인입니다. 그런데 비닐 우산 교인들은 괜찮은데, 종이 우산 교인들은 비만 오면 나오지 않습니다. 눈이 와도 안옵니다.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갑니다. 언제 올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이 펑펑 쏟아지는데
새해를 출발하면서/시90:12 2002-10-14 13:06:45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역자는 주일날 비가 오면 불신앙의 걱정이 생깁니다. 비...

남은 날을 셉시다/시90:1-12 2002-12-27 16:59:1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기도를 읽었습니다. 이 시편은 그러니까 가장 오랜 시편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읽어보는 대로 우리 인간의 무상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무상함을 말하는 것은 구약시대의 선지자나 신약시대 사도들의 공통된 신념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석양낙조 황혼이 깃든 인생의
남은 날을 셉시다/시90:1-12 2002-12-27 16:59:1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

나의 칠십 평생을 뒤돌아 보면서/시90:1-10 2003-01-09 13:01:57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설교는 www.kjbc.or.kr의 인터넷 동영상 설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월요일 새벽부터 8명의 사람들과 함께 사진기와 촬영기를 가지고 제가 70평생을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 보았습니다. 고향에서 신앙으로 자라던 원당 침례교회, 처음 목회자로 나갔던 망월 침례교회, 은혜 받고 놀라운 역사를 경험한
나의 칠십 평생을 뒤돌아 보면서/시90:1-10 2003-01-09 13:01:57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설교는 www.kjbc.or.kr...

천년이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시90:1-12 2003-01-14 12:33:3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한해 주님의 축복이 연합제단과 성도님, 또한 이곳 내쉬빌 연합제단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께 임하길 축원합니다. 그렇게 신문 방송이 떠들었던 사회적 문제 Y2K 문제는 2000년 새해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문들은 저마다 말합니다. "2000년 새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참으로 다
천년이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시90:1-12 2003-01-14 12:33:3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한해 주님의 축복이 연합제단...

날수를 계수하는 지혜/시90:6-17 2003-02-15 22:45:51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거의 한번이상 달력을 보면서 살아갑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시계까지 보면서 살아갑니다. 날마다 달력을 보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인간들이 날수를 계산하면서 살아간다는 증거이고 시계를 보면서 살아가는 것은 시간까지 계산하면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현대인은 하루도 시계 없이 살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생살이가 시간과 함께
날수를 계수하는 지혜/시90:6-17 2003-02-15 22:45:51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거의 한번이상 달력을 보면서 살아갑...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시90:1-12 2003-02-17 10:38:33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문화부 장관을 지냈던 이어령교수가 어느 일간 신문에 “기저귀 문화”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글은 대강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시계소리는 원래 ‘똑똑똑똑’이라는 같은 소리밖에는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귀에 시계소리가 ‘똑딱 똑딱’이라고 들리는 것은,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모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시90:1-12 2003-02-17 10:38:33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문화부 장관을 지냈던 이어령교수...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인가/시90:1-17 2003-02-22 11:07:1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 9대왕인 성종때 허종이라는 대신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성종은 대신회의를 소집해 왕비 윤씨를 폐비하고 그 후 처리문제를 결정하고자 했습니다. 허종은 윤씨가 연산군의 생모였기 때문에 훗날 자신에게 화가 돌아올지 모르는 자리에 참여하는 것이 무척 망설여졌지만 그렇다고 대신회의를 불참할 수도 없었습니다. 고민하던 허종은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인가/시90:1-17 2003-02-22 11:07:1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 9대왕인 성종때 허종이라는 대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