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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지혜롭게/시90:1-17 2001-08-25 15:15:2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얼마나 바쁘십니까?" "어떻게 지내십니까?"하면, "그저 바쁘게 지냅니다""정신없이 돌아갑니다", "그저 왔다갔다 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그저 바쁘다는 이유로 어떤 일은 포기하고, 어떤 약속은 시간이 없다고 미룹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일 다 제쳐
짧은 인생 지혜롭게/시90:1-17 2001-08-25 15:15:2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얼마나 바쁘십니까?" "어떻게 지...

티끌로 돌아가는 인생/시 90:1-10 2001-08-25 15:18:15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런던의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교회 묘지 입구에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음을 증언하는 자들의 땅>이라고 써 붙여 있다고 합니다. 죽음 앞에서는 그 묘지에 묻힌 서구의 대표적인 정치가, 군인, 목사, 왕족, 예술가들도 모두가 다 무력하다는 교훈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 모든 인간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을 피할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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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 기쁨을 유지하는 삶/시90:10-17 2001-08-25 15:19:3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속에 기쁨을 유지하는 삶 시90:10-17 요즈음 선거철이 되어 파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웃음 파업이라는 말 들어 보았습니까? 작년 홍콩의 한 항공사 승무원들은 회사측과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자 "웃음 짓는 서비스만 파업하겠다"고 헙박성 경고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깍듯한 인사와
고난 속에 기쁨을 유지하는 삶/시90:10-17 2001-08-25 15:19:31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속에 기쁨을 유지하는 삶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시90:10-12, 약4:13-17 2001-08-25 15:20:40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16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즉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What is your life?"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시90:10-12, 약4:13-17 2001-08-25 15:20:40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날을 계수하는 지혜/시90:1-12 2001-11-07 12:56:3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서 2월 마지막주일입니다. 그 동안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고 있고, 마음먹은 대로 열심을 다하고 있는지도 한번 돌아보면서 지난날을 돌아보고 또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중요하게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속에서 정말 충실하게 살아왔다고 평가하
날을 계수하는 지혜/시90:1-12 2001-11-07 12:56:39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천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서 2월 마지막주일...

세월 속에 사는 인생/시90:1-17 2001-11-07 12:57:2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라고 하는 사람이 ‘내일’이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르기를 장래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하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충고를 하였습니다. “나도 그대와 같은 청년 시절에는 무슨 일에도 큰 보람을 갖고 있었고 희망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차례의 꿈을 꾸고 있는 동안에 그만 즐거운 때는 지나가 버리고, 혼자 뒤에 남겨지
세월 속에 사는 인생/시90:1-17 2001-11-07 12:57:2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라고 하는 사람이 ‘내일’이라고 하는 사람을 ...

사람은 누구인가-"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시90:10-12,약4:13-17 2001-11-07 12:58:35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즉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What is your life?"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라는
사람은 누구인가-"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시90:10-12,약4:13-17 2001-11-07 12:58:35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짧은 인생 지혜롭게/시90:1-17 2001-11-07 12:59:5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얼마나 바쁘십니까?" "어떻게 지내십니까?"하면, "그저 바쁘게 지냅니다""정신없이 돌아갑니다", "그저 왔다갔다 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그저 바쁘다는 이유로 어떤 일은 포기하고, 어떤 약속은 시간이 없다고 미룹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일 다 제쳐놓
짧은 인생 지혜롭게/시90:1-17 2001-11-07 12:59:5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사가 "얼마나 바쁘십니까?"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혜로운 인생이 됩시다/시90:10-17 2001-11-07 13:00:39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금 목사가 읽은 시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고 가나안으로 가는 노정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 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 불신앙과 반역으로 범죄 하고 하나님께 징계를 당한 슬픈 경험을 연상하면서 하나님 의 자비와 사랑으로 앞날을 인도할 것을 모세가 기도한 것입 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인생이 됩시다/시90:10-17 2001-11-07 13:00:39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금 목사가 읽은 시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세월이 빠릅니다/ 시90:1-17/ 2001-11-07
세월이 빠릅니다 시90:1-17 저의 집에 있는 벽시계가 어느날 멈추었습니다. 알고 보니 밧데리가 다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새것...

은총을 구하는 기도/시90:1-17 2001-11-07 13:02:0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화되는 정보화시대에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다고 불평하면서도, 실상은 더 분주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일수록 더 분주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요즘 바쁩니다"라는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은총을 구하는 기도/시90:1-17 2001-11-07 13:02:0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화되는 정보화시대...

인생삶의 가치관/시90:9-10,고전15:35-49 2001-11-07 13:03:33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주신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삶입니다. 그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가치관입니다. 오늘은 인생 삶의 가치관에 대 하여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대부분의 삶을 네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쾌락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인생삶의 가치관/시90:9-10,고전15:35-49 2001-11-07 13:03:33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주신 선...

인생이란 존재/시90:1-12 2001-11-07 13:04:14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선주 목사님이 여덟살 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같은 또래의 두 친구와 함께 뜰에서 놀다가 풀밭위에 누웠습니다. 파란 하늘에 갖가지 모양의 흰 구름이 흘러 가는데,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던 세 아이는 자기 마음에 드는 구름에 자기 이름을 붙이고는 변해 가는 구름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람에 밀려가던 구름들이 제멋대로 흩어져 사
인생이란 존재/시90:1-12 2001-11-07 13:04:14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선주 목사님이 여덟살 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같은 또래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려면/시90:1-12 2001-11-07 13:08:0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90:1-12)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려면/시90:1-12 2001-11-07 13:08:0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90:1-12)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

지혜의 마음/시90:1-12 2001-11-07 13:09:05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모세는 황혼이 깃 든 인생의 그림자를 바라보면서 고요히 사람이 무엇인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자처하며 자연을 정복하고 우주를 여행하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인간은 한편 얼마나 놀라운 존재입니까? 모세는 여기에서 인간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디서
지혜의 마음/시90:1-12 2001-11-07 13:09:05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모세는 황혼이 깃 든 인생의 그림자를 바라보면서 고...

고난 속에 기쁨을 유지하는 삶/시90:10-17 2001-11-07 13:09:4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선거철이 되어 파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웃음 파업이라는 말 들어 보았습니까? 작년 홍콩의 한 항공사 승무원들은 회사측과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자 "웃음 짓는 서비스만 파업하겠다"고 헙박성 경고를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깍듯한 인사와 따뜻한 미소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일일이 접촉하는
고난 속에 기쁨을 유지하는 삶/시90:10-17 2001-11-07 13:09:43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선거철이 되어 파업을 많이 하는 것...

행복한 노년을 위하여/시90:1-10 2001-11-10 17:14:0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노년은 (피)할 수 없다.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여러분, 청춘을 좋아하시는가? 자신이 지금 청춘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멘하시라. 별로 청춘이 안계시는군요. 사무엘 울먼이 '청춘'이라 이름 붙인 시이다. "청춘이란 인생
행복한 노년을 위하여/시90:1-10 2001-11-10 17:14:0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노년은 (피)할 수 없다. 90:10 "우리...

영생을 위한 투자/시90:1-12,롬8:12-17 2001-11-22 11:19:18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90편의 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 인간의 삶은 기본적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아주 짧은 생애입니다. 주께서 생명을 거두어 가시면, 인생은 한 순간의 꿈일 뿐, 아침에 돋는 한 포기의 풀과 같을 따름입니다. 5절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
영생을 위한 투자/시90:1-12,롬8:12-17 2001-11-22 11:19:18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시편 90편의 말씀에서 보는 것...

곤고한 날수와 화를 당한 연수만큼/시90:1∼15 2001-11-23 12:11:3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
곤고한 날수와 화를 당한 연수만큼/시90:1∼15 2001-11-23 12:11:33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

주께서 노하시면/시90:1-12 2002-03-14 10:08:3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테러 참사 이후 모두가 불안 속에 들떠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지구가 다른 행성과 충돌이나 한 듯 온 세계가 큰 충격을 받아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으며, 다음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는 형편입니다.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어떻게 그런 일이?"라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지만. 할리우드
주께서 노하시면/시90:1-12 2002-03-14 10:08:33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테러 참사 이후 모두가 불안 속에 들떠서 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