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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7:

능력의 손길/시77:1-12 2001-11-07 12:19:13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의 본문인 77편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과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다시 간구하는 기도이다. 옛말에 '사람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한다'고 했다. 사람이면 누구나 위기의 순간에는 절박한 마음으로 도움을 구하게 된다. 신앙의 체험 수기로 가득한 "가이드 포스트(G: 능력의 손길/시77:1-12 2001-11-07 12:19:13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의 본문인 77편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과거에 베풀어주...

마음 괴롭고 낙심될 때 /시77:10-15 2017-03-27 12:07:5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시 77:11, 개정)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시 77: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시 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 마음 괴롭고 낙심될 때 /시77:10-15 2017-03-27 12:07:5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시77:1-12 2002-10-14 12:30:0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 사람에게 주신 감정 가운데 하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이웃이 고통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 같이 아파하고 위로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만 주신 아름다운 감정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도록 하며, 그에게 돕는 손길을 펴게 합니다.: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시77:1-12 2002-10-14 12:30:0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우리 사람에게 주신 감정 가운데 하나는 불...

낙심을 이기는 믿음 /시77:1-20 2017-11-16 20:21:0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7:1 내가 하나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습니다. 부르짖는 이 소리를 들으시고,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내가 고난당할 때에, 나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밤새도록 두 손 치켜들고 기도를 올리면서, 내 마음은 위로를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한숨을 짓습니다. 주님 생각에 골몰하면서, 내 마: 낙심을 이기는 믿음 /시77:1-20 2017-11-16 20:21:0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77:1 내가 하나님께 소리 높여 부르짖습니다. 부르...

회상하는 자/시77:1-20 2002-10-14 12:31:03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레이스 채플(Grace Chapel)에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은퇴하신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 목사님이 최근에 [Mid-Course Correction]이란 책을 썼습니다. 중년기에 위기를 맞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는 서론에서 군사역사학자가 쓴 [세계 제1차 대전]이란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다: 회상하는 자/시77:1-20 2002-10-14 12:31:03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레이스 채플(Grace Chapel)에...

상한 마음을 치유받으려면 /시77:3- 2018-08-21 01:00:2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황실 아카데미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피터 구르퍼라고 하는 사람은 한번은 모든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일생 소원인 스트라디벨리우스라는 사람이 만든 바이올린을 연주해 보기를 원했습니다. 마침내 이 분이 258년 전에 스트라디벨리우스가 만든 바이올린을 가지고 핀란드에 가서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흥분한 가운데 스트라디벨리우: 상한 마음을 치유받으려면 /시77:3- 2018-08-21 01:00:2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황실 아카데미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피...

압도적인 우울/시77:1-10 2003-10-15 22:13:11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서는 끔찍스러운 함정과 진흙으로 된 수렁에 빠져 버렸으나 그곳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즉 압도적이 우울 가운데 있는 선한 사람에 대한 생생한 그림을 볼 수 있다. 슬픈 심령을 가진, 풀이 죽은 성도들은 여기에서 거울을 대하는 것처럼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편 기자가 그의 슬픔과 두려움으로 인해 가졌던 갈등은,: 압도적인 우울/시77:1-10 2003-10-15 22:13:11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서는 끔찍스러운 함정과 진흙으로 된 수렁에 ...

세월을 돌아보는 지혜 /시77:5-12 2020-01-07 12:34:08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뒤를 돌아볼 시간이 없이 앞만 향해서 진전합니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성공의 열매만을 얻을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잠시 쉬면서 뒤를 돌아볼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2019년 한해를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빨리 한 해가 다 가버릴 줄을 아무도 몰랐습니: 세월을 돌아보는 지혜 /시77:5-12 2020-01-07 12:34:08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