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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잊지 말자/시137:1-9 2001-11-10 12:36:4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50년 6.25 사변이 일어난지 올해로 꼭 50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 날도 오늘과 같은 주일이었습니다. 50년 전 주일 새벽에... 지축을 흔드는 대포 소리로 시작된 전쟁은 이 한반도를 피로 물들이며 자그마치 3년 동안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이 강산에 떨어진 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유럽 전 지역에 투하된 폭탄보
그날을 잊지 말자/시137:1-9 2001-11-10 12:36:4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50년 6.25 사변이 일어난지 올해로 꼭 50년째가...

6월에 무엇을 기도할까?/시137:1-9 2001-12-04 10:37:3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6월은 우리 민족이 잊을 수 없는 민족적인 아픔이 있던 달입니다. 반세기전 6.25전쟁으로 인하여 형제간에 죽고 죽이는 큰 비극이 일어났고 지금도 원수가 된 채 이산가족들이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6.25전쟁은 많은 인명의 피해만 아니라 물질적 피해도 가져 왔습니다. 온 땅이 잿더
6월에 무엇을 기도할까?/시137:1-9 2001-12-04 10:37:32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6월은 우리 민족이 잊을 수 ...

진정한 애국자 /시137:1-6 2002-04-17 10:16:3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 하에서 울분으로 일어나 태극기 높이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지 8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선열들은 어두운 역사의 현장, 암울한 겨울 가운데 빛을 향하여, 따듯한 봄을 향하여 함성을 질렀습니다. 더 이상 압제에서 견딜 수가 없어 자유의 반기를 들었습니다. 민족적 자존! 이것이 3.1절의 의의
진정한 애국자 /시137:1-6 2002-04-17 10:16:3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 하에서 울분으로 ...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시137:1-6 2002-05-02 15:58:39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 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시137:1-6 2002-05-02 15:58:39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시137:1-6 2002-05-02 15:58:3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 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시137:1-6 2002-05-02 15:58:3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

진정한 애국자/시137:1-6 2002-08-07 10:45:4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 하에서 울분으로 일어나 태극기 높이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지 8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선열들은 어두운 역사의 현장, 암울한 겨울 가운데 빛을 향하여, 따듯한 봄을 향하여 함성을 질렀습니다. 더 이상 압제에서 견딜 수가 없어 자유의 반기를 들었습니다. 민족적 자존! 이것이 3.1절의 의의였습
진정한 애국자/시137:1-6 2002-08-07 10:45:4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압제 하에서 울분으로 일어나 태...

고난 속에 피는 신념(종려주일)/시137:1-9 2002-09-02 15:57:15 read : 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 보면 성도가 당하는 고난은 천성 문 앞에 서 있는 사슬에 묶여 있는 두 마리 사자와 같다고 합니다.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성도들을 천성 문 앞에 엎드려 다 잡아먹을 것같이 으르렁거리지마는 그러나 사슬에 묶여 있는 사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성도들에게 위협 할 뿐이지 잡아먹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고난 속에 피는 신념(종려주일)/시137:1-9 2002-09-02 15:57:15 read : 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 보면 ...

6월에 무엇을 기도할까/시137:1-9 2002-10-16 16:16:17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태평양교회 성도 여러분! 6월은 우리 민족이 잊을 수 없는 민족적인 아픔이 있던 달입니다. 반세기전 6.25전쟁으로 인하여 형제간에 죽고 죽이는 큰 비극이 일어났고 지금도 원수가 된 채 이산가족들이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6.25전쟁은 많은 인명의 피해만 아니라 물질적 피해도 가져 왔습니다. 온
6월에 무엇을 기도할까/시137:1-9 2002-10-16 16:16:17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태평양교회 성도 여러분! 6월은 우...

그 날을 기억하라/시137:1-9 2002-10-16 16:16:50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해방 56주년을 맞이하는 해방기념 주일입니다. 민족의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출애굽역사가 그렇고 세계전쟁의 역사가 그렇고 우리의 해방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일입니다. 영국의 30만 대군이 독일 기계부대에 쫓겨서 프랑스의 작은 어촌 '덩커크' 라는 지역에 포위된 적이
그 날을 기억하라/시137:1-9 2002-10-16 16:16:50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해방 56주년을 맞이하는 해방기념 주일입니다.

성도의 눈물/시137:1-9 2003-04-16 10:54:18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이름 없는 한 시인의 작품으로, 조국 이스라엘이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패하여 포로로 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면서 조국의 해방과 예루살렘 성전 예배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을 흔히 <눈물의 애국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멸망한 조국의 운명과 무너져버린 예루살렘 성전의 비참함을 생각할
성도의 눈물/시137:1-9 2003-04-16 10:54:18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말씀은 이름 없는 한 시인의 작품으로, 조국...

신앙 과 애국/시137:1-9 2003-04-24 13:10:36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 52 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적인 역사, 벌써 금년으로 52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6,25 를 겪지 않은 세대가 벌써 75 %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제는 그 비극의 참상도 흐려져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또 이제는 6,25의 체험을 통한 반공교육도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과 애국/시137:1-9 2003-04-24 13:10:36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 52 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동족상...

은혜를 기억하며 사십시오/시137:1-9 2003-06-08 23:22:21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아우슈비츠 회상 >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암호명 "할머니가 죽었다"로 명명된 작전명령이 떨어지자 숙달된 히틀러의 정예부대가 폴란드를 침략하면서 제 2차 세계대전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 5일만에 폴란드는 독일 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습니다. 1940년 초, 폴란드의 정
은혜를 기억하며 사십시오/시137:1-9 2003-06-08 23:22:21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아우슈비츠 회상 > 1939...

포로의 슬픔/시137:1-6 2003-10-16 12:21:0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여기에서 시온의 딸이 구름에 덮여 바벨 의 딸과 거하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눈물을 뿌리는 것이다. Ⅰ. 그들은 일에 있어서나 영혼에 있어서도 슬픈 상태에 처해 있었다. 1. 그들은 이방의 땅이며 본국에서 거리가 먼 "바벨론의 여러강변"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전쟁 포로로 그기에 끌려 온
포로의 슬픔/시137:1-6 2003-10-16 12:21:06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여기에서 시온의 딸이 구름에 덮여 바벨 의 딸...

에돔과 바벨론의 멸망을 전망함/시137:7-9 2003-10-16 12:21:3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에 있던 경건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의 파멸에 대한 생각으로 고심하고서 여기에는 고하고 무자비한 대적자들의 멸망을 전망하면서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복수의 정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의 영화를 향한 거룩한 정열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Ⅰ. 에돔 사람들이 실히 고려되고 예루살렘의 파괴
에돔과 바벨론의 멸망을 전망함/시137:7-9 2003-10-16 12:21:3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에 있던 경건한 유대인들은 ...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시137:1-6 2004-04-10 15:41:4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유행가 중에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저는 명절 때만 되면 고향을 가지 못할 형편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집에서 오징어 뜯으며 텔레비젼에서 내보내는 영화나 보면서 참으로 길고도 긴 시간을 보냅니다. 또 고향이 북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시137:1-6 2004-04-10 15:41:4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유행가 중에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성도의 나라 사랑/시137:1-9 2005-11-19 09:28:0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본문은 어느 한 사람의 애국심을 그린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의 한 맺힌 조국애의 뜨거운 눈물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 본문의 내용은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슬픈 노래라고 할 수 있다. @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을 때, 그들의 포로 수용소가 강변 에 있었다고 한다. @ 이 백성들은 바벨론 강변에서
성도의 나라 사랑/시137:1-9 2005-11-19 09:28:06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본문은 어느 한 사람의 애국심을 ...

우는 사람들 /시137:1-9 2008-01-13 00:16:00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디를 가다가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애국가가 다 끝나도록 서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안익태 선생님이 지으신 애국가를 부르면서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부심을 길렀습니다. 청년시절에 나라를 생각하면서 잘 부른 노래가 하나 있었는데, 양명문 작사, 김동진 작곡의 “조국찬가”라는 노래였습니다. “동방
우는 사람들 /시137:1-9 2008-01-13 00:16:00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디를 가다가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지나가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고 /시137:1-9 2008-11-06 11:48:51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B.C. 586-538년) 말기에 조국 예루살렘에 대한 애국적 향수에 눈물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원수에 대한 저주를 감추지 아니했습니다. 저들은 제국의 감시를 잠시 벗어나 한적한 강변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생각하며 기도와 찬양을 하려고 모였습니다. 본문은 민족주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고 /시137:1-9 2008-11-06 11:48:51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B....

광복절/ 때 늦은 후회 /시137:1-9 2008-11-12 05:08: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 진대 내 오른 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또 다시 8,15 해방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벌써 63 주년입니다. 그리고 금년이 건국 60주년의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참 수난을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역사를 보면 우리나
광복절/ 때 늦은 후회 /시137:1-9 2008-11-12 05:08:4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

내 삶에 가장 귀한 축복 /시137:1-9 2009-01-16 16:23:59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슬픈 얘기입니다만은 1980년 아웅산 묘역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국의 유명한 정치인들, 무려 방문단 17명이 순직한 테러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수행원으로 참가했던 분이 그쪽으로 가는 중이었지만은 길이 막혀서 조금 늦게 간 것이 그 끔찍한 사건에서 면하고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참사 직후 부랴부랴 대통령과 같이 비
내 삶에 가장 귀한 축복 /시137:1-9 2009-01-16 16:23:59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슬픈 얘기입니다만은 1980년 아웅산 묘역사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