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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복되고 통하리라/시128:1 2002-10-16 15:49:0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형통함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개인이나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해 지는 비결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근본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 시편뿐만 아니라, 모든 성경의 사상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형통’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형통은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신적인 것까지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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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시128:1-6 2003-06-03 21:50:2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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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터밭 가정/시128:1-6 2003-11-20 09:57:22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세계교회가 지키는 가정의 주간, 가정의 주일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본문의 말씀 그대로 상에 둘린 자식들이 감람나무 같으며 내실에 있는 부부들은 포도나무 같으며 여호와의 전에서 시온의 복을 받고 예루살렘의 복을 받는 평강의 그 말씀이 그대로 가정마다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생명의 터 밭. 그것이 어디일
생명의 터밭 가정/시128:1-6 2003-11-20 09:57:22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세계교회가 지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시128:1-6 2005-02-04 12:46:21 read : 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같아서는 가정의 달이 더욱 절실한 의미 를 갖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메사추세츠 주의 동성애 결혼식을 보고 난 이후부터 … 심 상치 않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보스턴은 미국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풍부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 도시입니다. 1630년 첫 이주민들이 이곳에 정착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시128:1-6 2005-02-04 12:46:21 read : 6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

복되고 형통하리라 /시128:1-4 2008-03-19 22:37:55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한 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는 사람의 수명이 30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인이 무엇인가 하고 전문가들이 연구한 결과 그들이 살고 있는 토담집에 이상한 벌레가 살고 있는데, 그 벌레가 내품는 독이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기를 첫째, 약을 뿌려 그 벌레를 죽
복되고 형통하리라 /시128:1-4 2008-03-19 22:37:55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한 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는 사람의 수명...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 /시128:1-6 2010-02-24 11:16:10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 /시128:1-6 2010-02-24 11:16:10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

밥상머리 /시128:1-6 2012-11-09 14:21:1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성경을 읽으면 떠오르는 그림이 밥상에 둘러 앉은 가족사진입니다. 우리는 어른들과 함께 앉아 식사하는 밥상머리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덕목을 배웠습니다. 어른들이 수저를 들기 전에 음식에 손을 대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반찬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나와 다른 어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
밥상머리 /시128:1-6 2012-11-09 14:21:16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성경을 읽으면 떠오르는 그림이 밥상에 둘러 앉은 가족사진입...

축복된 가정(1)/시128:1-6 2001-10-10 18:01:5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마지막 주일 가정주일을 맞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넘치시고 가정마다 하나님을 뜨겁게 섬기며 가정마다 건강하고 가정마다 화목하고 가정마다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보면 우리 성도들의 가정 가정마다 풍성한 복을 약속하
축복된 가정(1)/시128:1-6 2001-10-10 18:01:5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마지막 주일 가정주일을 맞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

복되고 형통한 길/시128:1-6 2001-11-09 09:48:27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복의 주체이시며 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리고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복을 약속 하셨습니다. 아울러서 사람들은 이 복을 받고 살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우리 인류 가운데서 복되고 형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복되고 형통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
복되고 형통한 길/시128:1-6 2001-11-09 09:48:27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은 복의 주체이시며 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리...

그리스도인의 가정/시128:1-6,골3:12-15 2001-12-26 17:45:1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제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제도는 가정과 교회입니다. 가정은 창조사역의 완성이었으며 교회는 구원사역의 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정은 교회의 축소판이며 교회는 가정의 확대판 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때문에 가정은 교회처럼 교회는 가정처럼 만들 수 있을 때 비로서 가정
그리스도인의 가정/시128:1-6,골3:12-15 2001-12-26 17:45:1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제도가 있습...

무너지는 가정/시128:1-6 2002-10-16 15:49:3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너지는 가정/시128:1-6 아담의 범죄로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인간은 언제나 낙원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그곳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자율성은 정욕대로 하고싶은 충동과 거기에 따르는 범죄일뿐 파괴된 것을 원상으로 회복시키는 능력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잃어버린 창조의 원형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
무너지는 가정/시128:1-6 2002-10-16 15:49:3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너지는 가정/시128:1-6 아담의 범죄로 에덴동...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1-6 2003-05-20 22:17:35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주간 동안도 주님의 은헤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주간에 우리교회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파송된 서태원 선교사님과 두 따님인 지혜와 은혜 그리고 목회자 훈련원 졸업생 등 열 세 분이 금요심야기도회 때 우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오전에는 제가 예성 부흥사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1-6 2003-05-20 22:17:35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주간 동안도 주님의 은헤가운데 평안하...

복 주시는 하나님/시128:1-6 2003-11-18 15:16:3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 주신다. 최근 몇 년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찬송은 411장“예수 사랑하심은” 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3절을 부를 때 마다 늘 은혜를 받습니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고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복 주시는 하나님/시128:1-6 2003-11-18 15:16:39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

복된 가문으로 세우라/시128:1-4 2005-01-17 11:17:54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할머니들은 자식보다 손주를 더 귀히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의 쌈지돈 주머니는 손주들을 위한 저금통장과 같습니다. 할머니가 계신 친구들은 항상 눈깔 사탕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저 영정으로만 남아있는 할머니의
복된 가문으로 세우라/시128:1-4 2005-01-17 11:17:54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

복된 가정 만들기/시128:1-6 2007-05-11 13:55:50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시는 작자 미상의 ‘지혜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경외하는 언약의 백성들에게 축복을 해 주시는데, 개인의 축복과 함께 예루살렘의 번영, 그리고 이스라엘의 번영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시편 127편과는 그 내용이 흡사하여 본문과는 전편과 후편이라고도 합니다. 본 시는 시온에서 축복이 강조되는 것을 보아서 아마 역사적 배경은
복된 가정 만들기/시128:1-6 2007-05-11 13:55:50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시는 작자 미상의 ‘지혜시’입니다. 하나님께...

회복의 약속 /시128:1-6 2014-03-05 13:50:3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회복’은 곧 ‘교회의 회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지체들이 모인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가족은 지체입니다. 교회도 가정도 결코 찢어지고 분리될 수가 없는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몸에서 머리가 찢겨 나가고 팔다리가 찢겨 나
회복의 약속 /시128:1-6 2014-03-05 13:50:36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회복’은 곧 ‘교회의 회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가정/시128:1-6 2001-11-09 09:49:33 read : 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까?” 이 물음에 대해 여러분 각자가 스스로에게 대답하시기 바 랍니다. 부모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는 자녀의 입장에서 우리 가정은 행복한 가정인가? 라고 묻 고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렇지 않고 불행한 가 정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가정/시128:1-6 2001-11-09 09:49:33 read : 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까?” 이 ...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살자/시128:1-6 2002-01-30 06:18:0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벽두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은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살아라"는 것입니다. 보며 산다는 말씀은 구경하며 산다는 것이 아니라 누리며 만끽하며 체험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은혜를 주시며 특별히 영광받으시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백성이 살고 있는 시온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살자/시128:1-6 2002-01-30 06:18:00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벽두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시는 ...

무조건 가정은 좋아요/시128:1-6 2002-10-16 15:50:2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조건 가정은 좋아요/시128:1-6 1852년 4월 10일 미국의 죤 하워드 페인이 알제리아에서 죽어 튜니스에 매장된지 31년후 미국 정부는 그의 시신을 되돌려오기 위해 군함을 알제리에 파견했습니다. 그 한 시민의 유골을 실은 군함이 뉴욕 항에 도착했을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그 후 그 유골은 기차에
무조건 가정은 좋아요/시128:1-6 2002-10-16 15:50:2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조건 가정은 좋아요/시128:1-6 1852년 4월 10...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시128:1-8 2003-02-22 17:52:1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그리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사랑이지요. 사랑은 눈물도 달콤하게 만드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믿음이지요. 간절한 믿음이야말로 세상에서 비길 것이 없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시128:1-8 2003-02-22 17:52:10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