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07:1-9 2001-08-25 16:16:34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07:1-9 성도 여러분! 감옥과 수도원은 고립이란 점에서 비슷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차이에 대해 미국의 데이비드 소퍼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근본적인 차이는 단지 불평하느냐, 아니면 감사하느냐는 차이일 뿐이다. 수감된 죄수가 수도자와 같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07:1-9 2001-08-25 16:16:34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 107:1-9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라 /시107:1-43 2001-08-25 16:17:41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라 시107:1-43 요즘 신문에 보면 온통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내용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관련된 기사들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였는데 10명의 아이들 가운데 9명이 국제통화금융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이 중에 8명이 그 여파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응답하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라 /시107:1-43 2001-08-25 16:17:41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라 시10...

지금은 감사할 때입니다/ 시107:1-9/ 2001-08-25 16:18:47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감사할 때입니다 시107 :1-9 지금은 감사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기 때문에 더 감사하고 기도해야 은혜받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8 서울 올림픽때 여자 달리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 육상선수‘그리피스 조이너’를
지금은 감사할 때입니다/시107 :1-9 2001-08-25 16:18:47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감사할 때입니다 시107 :1-9 ...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시107:10-22 2001-08-25 16:19:46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시107:10-22 제가 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사랑의 전화" 즉 상담 전화를 놓고 신앙생활상담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자매가 울면서 전화하기를 5분동안만 상담을 하고싶다고 했지만 1시간 가량이나 전화가 계속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결혼한지 4년만에 아들을 낳았는데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시107:10-22 2001-08-25 16:19:46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시107:28-31 2001-08-25 16:20:53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시107: 28-31 할렐루야! 우리는 역사적인 2000년대를 향한 새 천년의 문턱에서 새해 첫 주일날을 맞았습니다. 이 시간의 말씀의 제목은 바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입니다. 잠16:1,9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시107:28-31 2001-08-25 16:20:53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시107: 28...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 2001-08-25 16:21:55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 성경에서 '감사를 드린다'는 말은 시편에 많이 나오는 표현이지만 성경의 전역사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드림'은 예배의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시온을 향한 축제의 행렬은 온통 '즐거운 소리와 감사의 노래'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 2001-08-25 16:21:55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 성...

영적 성장을 위하여/시107:4-9,벧전2:1-5 2001-11-08 09:56:52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우리의 신앙자세와 영적 성장의 비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에는 분명한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자세가 분명치 못하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운동선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제일 먼저 기본자세부터 잘 익혀야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은 기초공사를
영적 성장을 위하여/시107:4-9,벧전2:1-5 2001-11-08 09:56:52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우리의 신앙자세...

대림절의 믿음/시107:4-9,눅2:8-14 2001-11-08 09:57:26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이것은 성탄절을 준비하는 절기라는 뜻이지만 실상은 대림절은 3중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성탄절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의미, 둘째는 오늘 여기 내게 임하시기를 기원하는 의미, 셋째는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의미
대림절의 믿음/시107:4-9,눅2:8-14 2001-11-08 09:57:26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대림절은 예수 그...

예수님의 삶- 치유/시107:4-9 2001-11-08 09:57:56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4:23-24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하신 일을 한마디로 한다고 하면 '구원'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구원이라는 말을 오늘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바꾸어서 말한다고 하면 어떤 말이 되겠습니까? '회복'이라는 말이 될 것입니다. 회복은 곧 치유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세상에서 하신 일,
예수님의 삶- 치유/시107:4-9 2001-11-08 09:57:56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4:23-24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하신 일을 한마디로 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시107:1-22 2001-11-08 09:58:36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종도 다양하고, 풍속도 다양하고, 삶의 모습도 다양하며, 생김새 역시 다양합니다. 특별히 사는 모습은 얼마나 다양한지 모릅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에어컨이 들어오는 사무실에 앉아서 넥타이 매고 일하는 사람, 학교에서 가르치는 사람, 국가의 행정을 감당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생명
여호와께 부르짖으매/시107:1-22 2001-11-08 09:58:36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종...

사모하자/시107:9 2001-11-08 10:00:0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속담에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라는 말이 있다. 굶주린 아이가 가만히 있으면 밥을 얻어먹을 수가 없다. 귀찮을 정도로 성가시게 굴어야 밥을 얻어먹게 된다는 말로서, 무슨 일이든지 적극성을 띠어야 소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와의 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결론으로 이렇게 말씀하셨
사모하자/시107:9 2001-11-08 10:00:02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속담에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라는 말이 있다. ...

여호와께 감사하라(3)/시107:1-9 2001-11-08 10:00:4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이 감사 없는 기독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는 기독교를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감사가 없는 기독교도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감사가 없는 사람,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없는 사람은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3)/시107:1-9 2001-11-08 10:00:4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자가 없는 기독교를 생각할 수 없듯이 감사 없는 ...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07:4-30 2001-11-08 10:01:0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감사를 드린다'는 말은 시편에 많이 나오는 표현이지만 성경의 전역사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드림'은 예배의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시온을 향한 축제의 행렬은 온통 '즐거운 소리와 감사의 노래'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에 들어갈 때에도
여호와께 감사하라/시107:4-30 2001-11-08 10:01:0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감사를 드린다'는 말은 시편에 많...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07:1-9 2001-11-08 10:01:4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부 도시의 큰 정신병원에서 구급차 운전수로 15년 동안 일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평상시와 다름없이 정신병 환자를 병원에 내려놓고 차를 돌리려고 하는데 병원의 윗층 창문을 통하여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 좀 보시요!" 운전수는 병실 위를 바라보며 "나를 부르는 겁니까?"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 감사하라/시107:1-9 2001-11-08 10:01:43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부 도시의 큰 정신병원에서 구급차 운전수로 15...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시107:28-31 2001-11-08 10:03:19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잠16:1,9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고 하셨습니다. 나의 계획이 훌륭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더 휼륭하고 나의 계획이 구체적이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더 구체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이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시107:28-31 2001-11-08 10:03:19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잠16:1,9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시107:10-22 2001-11-08 10:05:0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시편 107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신 크신 은총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막막한 광야의 길에서 주리고 목말라 할 때 백성들은 애타게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신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9절에 "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시107:10-22 2001-11-08 10:05:0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시편 107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시107:4-9 2001-11-08 10:05:52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합니다. 좋은 것을 가진다는 것은 평화를 누리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평화에는 다섯 가지 적이 있는데 이것들이 평화를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첫째는 탐욕의 마음입니다. 탐욕은 많이 가지고자 하는 소유욕입니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시107:4-9 2001-11-08 10:05:52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합니다. 좋은 ...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까?/시107:1-9 2001-11-08 10:06:5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다가 조국으로 돌아와 성전을 건축하면서 된 일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때에 성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그 터를 닦는 때였지만 기쁨이 온 백성 가운데 일어나서 찬송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서 돌아와서 처음에는 하나님의 성전을 짖는데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까?/시107:1-9 2001-11-08 10:06:5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

여호와께 감사하라(2)/시107:1-9 2001-11-08 10:09:5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주 예수님의 평안이 성도 여러분에게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거리가 되어 손가락질을 당합니다. 그가 철없는 아이, 철부지였던 네 살때 그는
여호와께 감사하라(2)/시107:1-9 2001-11-08 10:09:5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주 예수...

사망의 잠에서 일어나라/시107:10-22 2001-11-08 10:12:1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사망의 잠에서 일어나라/시107:10-22 2001-11-08 10:12:1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