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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5:

감사의 노래/시65:1-13 2004-12-14 14:43:41 read : 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시편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풍성한 은혜를 찬양하는 감사의 시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시는 특별 은총에 대한 감사(1-8)와 일반 은총에 대한 감사(9-13)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1) 이 말씀은 시편 저자인 다윗의 하나님께 대한 마: 감사의 노래/시65:1-13 2004-12-14 14:43:41 read : 5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 시편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풍성한 은혜를 찬양하는 감사의 ...

복된 발걸음/시65:4 2004-11-04 14:17:58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처음으로 저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 많은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다같이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는 뜻에서 뜨겁게 박수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바로 얼마전인.. 지난 18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설계에 기본이 되는: 복된 발걸음/시65:4 2004-11-04 14:17:58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처음으로 저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 많은 분들을 주님...

주의 은택으로 연사에 관 씌우시니/시65:1-13 2004-05-29 13:08:08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주의 은택을 감사하는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 왕이 산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풍경 속에 양떼들이 뒤덮였고, 어린양들이 뛰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주의 은택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을 돌려 들판을 바라보니 황금빛 곡식들이 들판에 뒤덮였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황금 물결을 이루며 춤추는: 주의 은택으로 연사에 관 씌우시니/시65:1-13 2004-05-29 13:08:08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주의 은택을...

권능의 하나님/시65:5-8 2004-03-09 20:23:5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신 구도자 여러분, 금세기 마지막 추수감사 예배를 여러분과 함께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 대부분은 더 이상 들녘에 나가서 농사지어 살아가지는 않습니다만 농경사회의 전통을 살려서 한해를 돌아보며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 권능의 하나님/시65:5-8 2004-03-09 20:23:5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

사죄의 은총/시65:1-4 2004-03-08 11:16:1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구주대망 1997년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해마다 돌아 오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이 내년에 또 이 자리에 함께 예배 드리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게다가 오늘 예배시간에는 주님이 마련하신 성찬에 나아가는 기쁨을 함께 맛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 65편은 두: 사죄의 은총/시65:1-4 2004-03-08 11:16:1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

복된 자의 3대 기본 의식 /시65:1-13 2015-12-08 14:32:36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상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 어느 날, 에드윈 휴즈 주교(Bishop Edwin Hughes)가 ‘하나님의 소유권(God’s Ownership)’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그날 그 설교에 반감을 가졌던 한 부자 교인이 그 주에 주교를 점심식사에 초청했습니다. 식사 후 부자는 자신의 대저택을 다 둘러보게 한 후 전체: 복된 자의 3대 기본 의식 /시65:1-13 2015-12-08 14:32:36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상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 어...

마음 깊은 곳에 찬양이 있습니까? /시65:1-13 2017-11-16 20:12:1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5:1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이 마땅한 일이니, 우리가 주님께 한 서원을 지키렵니다. 2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3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4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 마음 깊은 곳에 찬양이 있습니까? /시65:1-13 2017-11-16 20:12:1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65:1 하나님, 시온에서 주님을 찬양함...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 /시65:1-13 2018-12-11 13:42:35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저는 지난 주일에 "남의 것을 시샘하는 감옥"과 "남을 미워하는 증오의 감옥"에서 탈출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하여 미움이라는 사슬, 증오라는 사슬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얼굴이 퍽 밝으신 것을 보니 한 주간 사랑하면서 말씀대로 살아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 /시65:1-13 2018-12-11 13:42:35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

사죄의 은총/시65:1-4 2001-08-24 22:55:2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죄의 은총/시 65:1-4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구주대망 1997년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해마다 돌아 오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이 내년에 또 이 자리에 함께 예배 드리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게다가 오늘 예배시간에는 주님이 마련하신 성찬에 나아가는 기쁨을 함께 맛보겠습니다.: 사죄의 은총/시65:1-4 2001-08-24 22:55:2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죄의 은총/시 65:1-4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시65:1-1 2001-08-24 22:56:41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시65:1-13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시편은 다윗이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감사하는 찬송 시편입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축복을 깨달았습니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배의 축복; 평강의 축복; 결실의 축복. 오늘 저는 주님이: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시65:1-1 2001-08-24 22:56:41 read : 5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시65:1-13

주께 나오는 행복/시65:1-4 2001-08-24 22:57:50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 나오는 행복/ 시 65:1~4 아프리카에는 다이아몬드가 많이 납니다. 그러나 서양문화가 들어가기 전까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빤짝거리는 돌멩이 정도로 생각했고,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아프리카에 들어가서는 이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초콜릿 하나씩: 주께 나오는 행복/시65:1-4 2001-08-24 22:57:50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 나오는 행복/ 시 65:1~4 ...

권능의 하나님/시65:5-8 2001-08-24 22:59:10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능의 하나님/시 65:5-8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신 구도자 여러분, 금세기 마지막 추수감사 예배를 여러분과 함께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 대부분은 더 이상 들녘에 나가서 농사지어 살아가지는 않습니다만 농경사회의 전통을 살려서 한해를 돌아보며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권능의 하나님/시65:5-8 2001-08-24 22:59:10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능의 하나님/시 65:5-8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복음과 함께 복을 받는 나라/시65:1-13 2001-11-07 11:57:5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은 어떻게 해서 찬란한 문화를 가질수 있었으며 잘 사는 나라 선진국이 되었습니까? 그것은 복음 때문입니다. 복음이 어떻게 잘사는 나라를 만듭니까? 하나님께서 믿는 자와 그의 일과 그 땅에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사는 사람은 복음과 함께 복을 받아 잘 살게 되어 있습: 복음과 함께 복을 받는 나라/시65:1-13 2001-11-07 11:57:5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럽은 어떻게 해서 찬란한 문화를 가질수 있...

추수에 대한 감사 찬송/시65:1-13 2001-11-07 11:58:36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한 달 동안에 걸쳐서 아주 특이한 실험을 하였다. 어떤 조그만 마을의 한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집에 매일 100달러씩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어 준 다음에 그 결과를 관찰해 보는 것이었다. 첫 째날, 그 사람은 집집마다 들러서 현관에 100달러를 놓고 지나갔다. 그 모양을 본 마을 사람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그 돈을: 추수에 대한 감사 찬송/시65:1-13 2001-11-07 11:58:36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한 달 동안에 걸쳐서 아주...

신앙의 경제지표/시65:1-4 2001-11-07 11:59:34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나라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우리 경제를 어떻게 할수 없으니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입니다. '경제신탁통치'니 '경제 국치일'이니 하는 말들이 우리 경제위기의 실상을 대변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 경제문제가 몇 사람의 경제팀이 바뀐다고 해결되는게: 신앙의 경제지표/시65:1-4 2001-11-07 11:59:34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나라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

시편 속의 복된 인생(Ⅲ) /시65:1-13 2002-03-10 15:14:18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을 가까이 하는 인생 청소년 시절에 누구에게나 이런 순진한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소풍을 가서, 아니면 학교 운동장 뒤뜰 가운데에 있는 잔디밭에서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 잎 클로버를 찾으려고 그 풀밭을 고개를 숙이고 쭈그린 자세로 작은 눈을 크게 뜨고 풀잎을 헤치면서 다녔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찾은 네: 시편 속의 복된 인생(Ⅲ) /시65:1-13 2002-03-10 15:14:18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전을 가까이 하는 인생 청소년 시절에 ...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성도/시65:1-13 2002-09-04 17:05:31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역자 보건주일입니다. 교역자 보건 주일은 교회가 교역자의 건강을 보살피고 교역자를 이해하고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주일입니다. 교우들 중에 만나면 "목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라고 말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무리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하는 분도 있습니다. 교역자, 특히 담임목사의 건강 문제는: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성도/시65:1-13 2002-09-04 17:05:31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역자 보건주일입니다....

추수와 감사/시65:1-13 2003-01-07 16:59:1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부분의 전국 교회가 추수 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을 '추수와 감사'로 정하긴 했지만, 그러나 추수 외에도 우리 모두 감사할 일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국가적으로 감사할 일은 월드컵 대회를 무사히 치르게 하셔서, 88년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민족의 위상을 세계: 추수와 감사/시65:1-13 2003-01-07 16:59:1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부분의 전국 교회가 추수 감사절로 지키는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시65:1-13 2003-02-26 15:31:13 read : 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저는 지난 주일에 "남의 것을 시샘하는 감옥"과 "남을 미워하는 증오의 감옥"에서 탈출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하여 미움이라는 사슬, 증오라는 사슬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얼굴이 퍽 밝으신 것을 보니 한 주간 사랑하면서 말씀대로 살아오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사람들/시65:1-13 2003-02-26 15:31:13 read : 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

시온의 찬송/시65:1-5 2003-10-15 22:00:5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아름다운 보좌에 있는 그 자신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으나, 집회의 주인으로서 그리고 회중의 대언자로서 하나님께 아뢰는 것으로 시작하는 일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음을 살펴 보자. Ⅰ. 그는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1절) 1. 겸손한 감사로써.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 시온의 찬송/시65:1-5 2003-10-15 22:00:5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아름다운 보좌에 있는 그 자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