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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구 할 때에 숨지 마소서/시55:1-8 2004-03-26 22:32:0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 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 하오니 이는 내 원수가 소리와 악인이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가 간구 할 때에 숨지 마소서/시55:1-8 2004-03-26 22:32:0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2)/시55:22 2001-11-07 11:34:0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와 기독교 신앙의 차이 저는 최근 성도들과 대화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독교인"이 된지 10 년, 혹은 20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소망 없는 무거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주일날 예배당에 가서 예배는 드립니다. 헌금도 하고 가끔 교회 행사에도 참석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2)/시55:22 2001-11-07 11:34:02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와 기독교 신앙의 차이

내가 간구 할 때에 숨지 마소서/시55:1-8 2005-12-14 10:55:11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 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 하오니 이는 내 원수가 소리와 악인이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
내가 간구 할 때에 숨지 마소서/시55:1-8 2005-12-14 10:55:11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네 짐을 주님께 맡겨 버리라(1)/시55:16-23 2002-02-28 15:41:32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 487장을 작시한 스크라이븐(J.M.Scriven)은 평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입니다. 그는 「죄짐맡은 우리 구주」라는 찬송시를 쓰면서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라고 하였습니다. 일찌기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네 짐을 주님께 맡겨 버리라(1)/시55:16-23 2002-02-28 15:41:32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가 487장을 작시한 스크라이븐(J.M.Sc...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시55:16-23 2006-01-02 15:11:26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시편 55:16-23,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태고부터 계신 하나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시55:16-23 2006-01-02 15:11:26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

배반당할 때의 기도/시55:1-11 2002-10-14 12:07:11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55편은 개인탄식시 가운데서도 친구의 배신을 통한 애절한 탄식의 기도입니다. 마르쿠스 주니우스 브루투스(주전 85-42)는 원래 줄리어스 시저의 친구였습니다. 그는 로마에서 태어났고, 로마의 정치가요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주전 48년 폼페이가 시저를 대항하여 내란을 일으켰을 때, 그들 편이 되어 시저를 반대하였습니다. 그러
배반당할 때의 기도/시55:1-11 2002-10-14 12:07:11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55편은 개인탄식시 가운데서도 친구의 배신을 통...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16-23 2008-01-12 13:35:31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삶의 특징을 말하라 하면 복잡한 삶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농경 문화권에서만 살던 옛날에는 삶이 단순했습니다. 행동반경이 집 주변에서 다 끝납니다. 집 주변에 있는 토지에다 곡식을 재배해서 내 손으로 추수해서 먹고 뒷산에 가서 나무를 베어다 불 피우고 살면 그 뿐입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장날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16-23 2008-01-12 13:35:31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삶의 특징을 말하라 하면 복잡한 ...

위기의 시대/ 시55:1-7, 시55:22, 고후1:3-11/ 2002-10-14
위기의 시대 시55:1-7, 시55:22, 고후1:3-11 요즈음 여러 성도님들 마음들이 매우 착잡들 하시지요?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하...

믿음 날개를 달자! /시55:1-8 2009-08-27 18:25:36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 아침 예배시간에 자칭 믿음이 좋다는 성도가 맨 앞줄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설교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그가 왠지 신발 한 짝을 벗는 것입니다. 예배 중에 그가 이처럼 기이한 행동을 하자 사람들이 소리를 죽이며 웃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모두 그에게 쏠려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은 그 성도는 다시 양말
믿음 날개를 달자! /시55:1-8 2009-08-27 18:25:36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 아침 예배시간에 자칭 믿음이 좋다는 성도가 ...

아침과 정오와 저녁에/시55:16-17 2002-10-14 12:10:0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시55:16-17) 종교와 기도 최근 경상남도에 있는 海印寺에 50억 원이 넘는 靑銅佛像을 세운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어떤 신도 한 사람이 그 佛像 建立費로
아침과 정오와 저녁에/시55:16-17 2002-10-14 12:10:0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

맡기는 삶 /시55:16-23 2010-02-16 16:13: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항상 따르는 문제는 불안의 문제들입니다. 누구에게나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먹는 문제가 걱정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식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모든 것 다 갖추고 살면서도 부부간의 애정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가하면 정말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환경에서 살면
맡기는 삶 /시55:16-23 2010-02-16 16:13: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항상 따르는 문제는 불안의 문제들입니...

용서의 치료/시55:22-23 2003-01-10 12:34:3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실망되고 절망 되는 일들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할 때마다 우리는 모든 것 을 다 털어 버리고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는 깊은 산이나, 사막이나 광야에 가서 홀로 있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나 자 신에게 실망했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실망시키고,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 우리는 사람
용서의 치료/시55:22-23 2003-01-10 12:34:3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실망되고 절망 되는 일...

세 번씩 기도하세요 /시55:16-23 2010-06-15 10:58:5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아침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을 준비하고 교회에 오기 위해서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 아저 씨가 저를 보더니 ‘명성교회 목사님이세요?’ “예, 맞습니다. 저 명성교회 목사입니다” 저는 교회는 안 나 가지만 명성교회 목사님 설교를 늘 듣습니다. 그래서 가운을 입고 설교하는 모습을 늘 보다가 제가 일반 옷을 입고 있으
세 번씩 기도하세요 /시55:16-23 2010-06-15 10:58:5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아침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을...

부르짖는 백성/시55:1-7, 16-18 2003-02-08 23:25:09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본의 아니게 엉뚱한 생각을 갖기도 하며 또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번 에 우리 나라에서 박세리 양이 온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지난번 결 승전에서 다섯 번이나 연장되고 또 연장 되는데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을 온 세계가 격찬해 하고 있습 니다. 이처럼 사람이 위기를 당하 고 어려운 일을 당하
부르짖는 백성/시55:1-7, 16-18 2003-02-08 23:25:09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본의 아니게 ...

주님의 음성 /시55:1-23 2013-09-04 15:52:5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주 제자훈련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사님 한 분이 제게 물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마음에 계심을 어떻게 느끼십니까?” 저는“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주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계신 것을 압니다.”하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주님이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음성 /시55:1-23 2013-09-04 15:52:5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주 제자훈련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사님 한 분이 제게 물으...

영화로운 교회를 이루는 2002년/시55:1-5 2003-02-15 14:53:16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맞는 사랑하는 무성교회 성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고 했는데 이제 2002년을 맞이하는 우리 무성교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화로운 교회를 이루는 2002년/시55:1-5 2003-02-15 14:53:16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

주님께 맡기세요 /시55:22-23 2015-10-21 13:27:4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피할 수 없는 짐이 몇
주님께 맡기세요 /시55:22-23 2015-10-21 13:27:4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시55:22 2003-02-18 17:44:29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행을 떠날 때 짐을 꾸리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필요한 물건들을 꾸리는 것이라 꼭 가져가야 되는 것이지만 이 짐은 피곤한 여행길에 몹시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짐이 많은 사람은 그 여행이 몹시 힘들고 고달플 수밖에 없습니다. 해외 여행을 다녀보면 짐이 많은 사람은 비행기 탑승을 할 때 짐을 부치는 일이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시55:22 2003-02-18 17:44:29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행을 떠날 때 짐을 꾸리는 일은 참으...

상처를 받아서요! /시55:12-14 2017-04-11 10:42:12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나한테 가장 상처 주는 사람 “교회는 천사들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된 성도 한 분이 저한테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교회 다녀보니 안 그렇더라는 거지요. 이분은 교회 안에서 어떤 이유에선지 다른 성도에게 상처를 받고 교회를
상처를 받아서요! /시55:12-14 2017-04-11 10:42:12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나한테 가장 상처 주는 사람 “교회는 ...

우리의 짐을 어떻게 할까?/시55:22 2003-02-21 10:38:52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북 익산 경찰서 신흥 파출소 박중렬 경장에 대한 이야기가 기사에 실린 적이 있다. 은행 이용 방법을 몰라서 외출할 때마다 늘 현금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다니는 강모 할머니를 설득한 끝에 인근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하도록 도와줬다는 것이다. 강 할머니는 20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살면서 한푼 두푼 모은 653만여 원을 도
우리의 짐을 어떻게 할까?/시55:22 2003-02-21 10:38:52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북 익산 경찰서 신흥 파출소 박중렬 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