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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46:1-11 2001-08-24 15:20:01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46:1-11 1 950년 6월25일. 6,25 49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꿈에도 잊지 못할 동족상잔의 비극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대올로기의 대격전이었던 6,25는 거룩한 주일새벽 4시였습니다. 대포 6백문을 남쪽으로 향하여 불을 내 뿜으며 일제히 남한으로 쳐 내려왔으니 문자 그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46:1-11 2001-08-24 15:20:01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46:1...

새벽에 도우시리로다/시46:5 2002-05-07 19:07:04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루스 윌킨스의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자의 천국에 간 존 이이야기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존이라는 사람이 천국에 가서 경험한 짤막한 이야기가 있다. 베드로가 그 를 안내하기 위해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베드로가 보여주는 황금 길과 아름다운 저택 그리고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의 황홀함 속에서 이상하 게 생긴 건물 하나가 눈에 띄: 새벽에 도우시리로다/시46:5 2002-05-07 19:07:04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루스 윌킨스의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자...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46:4-11 2003-03-18 22:48:1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소니 드 멜로 라고 하는 분이 쓴 ‘1분 지혜’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 수도사가 나이 많은 스승을 찾아가서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디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벌써 많은 시간 명상도 하고, 고행도 하고, 수도도 하고, 기도도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46:4-11 2003-03-18 22:48:11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소니 드 멜로 라고 하는 분...

송구영신/큰 도움이신 하나님/시46:1-11 2008-05-21 10:14:29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46편은 하나님이 우리의 큰 도움이시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큰 도움이 되신다는 사실은 표제에서부터 드러납니다. 표제어에 보면 이 시를 [알라못에 맞춘 노래]라고 하는데 알라못이라는 말은 ‘처녀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처녀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만들어진 배경이 출: 송구영신/큰 도움이신 하나님/시46:1-11 2008-05-21 10:14:29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46편은 하나님이 우리의 큰 도움이...

아파서 행복해 /시46:1-11 2011-08-31 16:58:3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유동물인 삵괭이가 다람쥐를 잡는 방법을 아십니까? 다람쥐가 얼마나 재빠른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삵괭이를 발견한 다람쥐는 쏜살같이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갑니다. 삵괭이는 다람쥐를 잡으러 따라가지 않습니다. 삵괭이는 나무위에 따라 올라가지 않고도 다람쥐를 잡습니다. 그 원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다람쥐는 나무 위로 도망: 아파서 행복해 /시46:1-11 2011-08-31 16:58:3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유동물인 삵괭이가 다람쥐를 잡는 방법을 아십니까? 다람...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시46:5 2019-01-17 13:53:0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루스 윌킨스의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자의 천국에 간 존 이이야기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존이라는 사람이 천국에 가서 경험한 짤막한 이야기가 있다. 베드로가 그 를 안내하기 위해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베드로가 보여주는 황금 길과 아름다운 저택 그리고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의 황홀함 속에서 이상하 게 생긴 건물 하나가 눈에 띄었다: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시46:5 2019-01-17 13:53:0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루스 윌킨스의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자의 천국에 간 존...

가만이 있어 하나님 됨을 알라/시46:4-11 2001-08-24 15:21:4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청소년들을 騷擾體質이라고 말합니다. 시끄러운 소음을 들으며 그 속에서 태어 낳기 때문에 시끄러우면 정신이 나고 조용하면 잠이 온다고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테크노 음악이라고 해서 음악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듣습니다.. 온몸이 터져 나갈 것만 같은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좋다고들 합니다. 기성: 가만이 있어 하나님 됨을 알라/시46:4-11 2001-08-24 15:21:44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청소년들을 騷擾體質이라고...

구약에 나타난 새벽기도의 인물들/시46:1-6 2002-07-23 12:24:1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순절특별 새벽기도회로 수요일 새벽부터 5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금번 기도회를 통하여 교회가 부흥되고, 가정이 복을 받고, 성도가 일꾼되어지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엘리야의 때처럼 선포되고 말씀대로: 구약에 나타난 새벽기도의 인물들/시46:1-6 2002-07-23 12:24:11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주일예배...

새벽승부/시46:1-5 2003-03-21 20:22:4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종이 임박하신 분들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발이 차갑던지 눈이 풀리기도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숨쉬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죽는다는 것은 숨쉬기 싫어하는 것이다 라고 할 정도입니다. 정말로 숨쉬는 것조차 힘든 때가 있어요.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지쳐버리면 숨쉬기가 싫습: 새벽승부/시46:1-5 2003-03-21 20:22:4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종이 임박하신 분들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46:1 2008-06-03 09:42:20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벌써 여름인가봅니다. 지난 밤에는 얼마나 땀을 흘리고 잤는지? 잠을 잔 것이 아니라 일을 하고 일어난 것 같이 온 몸이 아팠습니다. 오늘도 함께 모여 예배하는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시간이기를 축원합니다. 옛날 한 수도사가 올리브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46:1 2008-06-03 09:42:20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벌써 여름인...

두려움의 극복 /시46:1-11 2011-09-01 15:26:37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신문에서 앞날이 창창했던 대조적인 두 젊은이의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한 젊은이는 이번 해병대 총기 사건의 공범으로 구속된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선교사를 꿈꾸고 신학대학에 진학한 학생이었습니다. 중동 시리아에 선교활동을 갈 정도로 신앙이 깊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군대에 가서 뜻하지 않는 역경을 만났습니다. 그의: 두려움의 극복 /시46:1-11 2011-09-01 15:26:37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신문에서 앞날이 창창했던 대조적인 두 젊은이의 ...

큰 도움이신 하나님 /시46:1 2019-01-17 13:55: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지고 저녁별/나를 부르는 소리!/나 바다로 떠나갈 때/모래톱에 슬픈 울음 없기를//무한한 바다에서 온 것이/다시 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소리나 거품이 나기에는 너무나 충만한/잠든 듯 움직이는 조수만이 있기를//황혼 그리고 저녁 종소리/그 후에는 어둠/내가 배에 오를 때/이별의 슬픔이 없기를//시간과 공간의 한계로부터/물결이 나를: 큰 도움이신 하나님 /시46:1 2019-01-17 13:55: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지고 저녁별/나를 부르는 소리!/나 바다로 떠...

새벽 기도의 축복/시46:4-7 2001-08-24 15:25:58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 기도의 축복 시 46:4-7 미국의 유명한 빌리 그래함 목사님(Billy Graham ; 1918∼ )이 세계를 많이 방문하다가 우리 한국에까지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란 것이 바로 ‘새벽 기도’입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캐나다에 가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아침부터 새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아름다: 새벽 기도의 축복/시46:4-7 2001-08-24 15:25:58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 기도의 축복 시 46:4-7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시46:1-11 2002-09-04 16:59:59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 평생을 산다고 해도 겨우 70년 내지 8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참으로 짧습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은 가는 세월이 정말 빠르다고 하십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일곱 살에 들어가고, 재수를 하지 않았기에 신학교에 들어가 보니 저보다 한 두 살 많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툭탁하면 저보고 어리다고 핀잔을 주는 친구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시46:1-11 2002-09-04 16:59:59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한 평생을 산다고 해도 겨우 70년 내...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46:4-7 2003-03-21 20:40:14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새벽기도가 없으면 목사한번 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새벽 기도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매일 새벽 예배를 드리고 오면 생각합니다. "아니 선배 목사님 들 무슨 힘이 있어서 유독 한국에만 있는 새벽 기도를 만들었나?" 하고 핏대를(?) 내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46:4-7 2003-03-21 20:40:14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새벽기도가 없으면 목사한번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46:1-11 2008-06-03 09:59:36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안마의 물사태, 중국의 대 지진 계속 이어지는 중동의 테러 안전한 곳이 어딥니까? '우리의 피난처는 어디 입니까?' 오늘 본문 말씀은 세 번이나 반복해서 답을 주고 있습니다. 1절 첫머리에서부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라고 합니다. 7절 끝에서도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46:1-11 2008-06-03 09:59:36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안마의 물사태, 중국의 대 지진 계속 이어지는 ...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46:1-5 2011-09-20 16:02:09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46편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과 전쟁 가운데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한 시입니다. 유다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공을 받아 남 유다의 온 성읍이 함락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마저 함락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일을 감사하며 지은 시입니다. 또한 시편: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46:1-5 2011-09-20 16:02:09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46편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피난처가 되시...

하나님은 우리의 큰 도움이시라 /시46:1-3 2019-03-25 21:54:30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의 힘과 지혜를 가지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탁월한 수완과 지혜를 가진 사람도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말에 외환위기를 만나 국가부도를 선언했습니다. 그때 수많은 기업체가 도산하고 많은: 하나님은 우리의 큰 도움이시라 /시46:1-3 2019-03-25 21:54:30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의 힘과 지혜...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시46:5 2001-11-06 10:19:5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이 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은혜를 받고 기도 가운데서 응답을 받고 그 응답을 감사하며 감사하여 헌신하게 하심을 또한 감사 드립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시편 46편 5절에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시46:5 2001-11-06 10:19:5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풍...

도우시는 하나님/시46:1 2002-10-14 11:38:3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극한 상황을 만나면 절대적인 힘을 의지하게 됩니다. - ꁾ찬송가 384장을 보십시오. 이 찬송은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가 교황청의 위협 속에서 종교 회의장으로 나아가면서 부른 찬송입니다. 그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교황청을 대상으로 싸움을 벌였습니다.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종교 재판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하나님을 절대: 도우시는 하나님/시46:1 2002-10-14 11:38:3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극한 상황을 만나면 절대적인 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