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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시42:1-5 2003-02-14 21:57:20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한 주간 동안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요즈음처럼 우리의 삶 가운데 ‘샬롬’의 축복이 간절하게 갈망되어지던 때도 드물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지금 지구촌은 갖가지 자연재해와 기상이변, 전쟁의 위협과 테러의 공포, 기아와 빈곤 등 여러 가지 악재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시42:1-5 2003-02-14 21:57:20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한 주간...

기죽지 말고 삽시다/시42:1-5 2004-01-15 21:08:01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고난과 슬픔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수없는 쓰라린 고통을 맛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낙심하고 마음으로 실망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실의를 어떻게 극복하고 당당하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가 이것은 우리의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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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하여 하는가? /시42:11 2008-01-18 10:44:56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가니스탄에 발생한 한국 청년들의 탈레반에 의한 피랍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끝나지 않은 피랍자들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얼굴을 향하시고 속히 모든 피랍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솔자이었던 배형규 목사님이 피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말을 잊었습니다. 웃으면서 떠난 남편, 아버지,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하여 하는가? /시42:11 2008-01-18 10:44:56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가니스탄에 발생한 ...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시42:1-11 2012-10-30 16:59:11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빤 강남 스타일 가수 싸이가 부른 <강남 스타일>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지 등 유명 언론들, 그리고 영국, 프랑스, 세계의 언론들이 ‘오빤 강남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지금 19개 나라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시42:1-11 2012-10-30 16:59:11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빤 강남 스타일 가...

낙심하는 자여! /시42:1-11 2018-08-21 01:18:37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의 축구잔치"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월드컵을 보면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월드컵 최대의 불상사는 82년스페인월드컵에서 벌어졌던 집단자살소동입니다. 지코 소크라테스 등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여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브라질이 2차리그에서 이탈리아에 2대3으로 패해 탈락하자 브라질국민은 큰
낙심하는 자여! /시42:1-11 2018-08-21 01:18:37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의 축구잔치"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월...

갈급합니다/시42:1-11 2003-02-11 22:34:51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목마릅니다. 어려서부터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우리 인간은 평생을 목마름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목마름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적 목마름이 있고 육의 목마름이 있습니다. 육의 목마름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의 목마름입니다. 사랑에 대한 목마름, 물질에 대한 목마름 등 여러 가지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갈급합니다/시42:1-11 2003-02-11 22:34:51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목마릅니다. 어려서부터 이 세상을 떠나...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시42:1-11 2004-01-15 23:13:40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년에 두세 차례 부교역자들로부터 사역 보고서를 받습니다. 지난 7월에 전임 사역 교역자 70명으로부터 보고서를 받고 꼼꼼히 읽어 보았는데 그 양이 방대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이 쓰고, 또 성도들을 섬기면서 체험하고 보았던 일들도 많이 들려 주고, 좋았던 일, 나빴던 일들도 저에게 알려 줍니다. 그것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시42:1-11 2004-01-15 23:13:40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년에 두세 차례 부교역자들로부터 사...

이때를 위한 믿음/시42:11 2007-04-24 14:48:4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제목: 이때를 위한 믿음 ! < 들어가는 말 > 사향노루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사향노루? 뭔지 아십니까? 노루는 노루인데 좋은 향을 풍기는 노루입니다. 이 한 마리의 시향노루는
이때를 위한 믿음/시42:11 2007-04-24 14:48:4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시42:1-11 2012-10-31 16:09:07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설교에 대해서 강의를 하실 때 꼭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설교자들이 정성을 다해서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정작 설교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바로 성경 본문 그 자체이다. 라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시42:1-11 2012-10-31 16:09:07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이런 말씀을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2:6-11 2018-10-12 13:18:0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여러분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언제가 가장 흥분되고 신이 났습니까? 누구나 다 한 가지 이상은 기쁨과 감격의 순간이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문제는 그 때의 그 기쁨과 감격을 지금도 여전히 유지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2:6-11 2018-10-12 13:18:0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께 소망을 ...

기다림이 주는 기쁨/ 시42:1-5/ 2003-02-08
기다림이 주는 기쁨 시42:1-5 오늘은 "기다림이 주는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시...

하나님을 바라라/시42:1-5 2004-02-23 20:45:45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이 '입추'(立鞦)입니다. 입추라는 말은 '가을의 첫날, 오늘부터 가을'이라는 의미입니다. 옆 사람과 "벌써 가을이네요."라고 인사하십시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말씀 가운데 성령을 통해 역사하시고 각자에게 필요한 말씀을 부족한 종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여러분에게 주실
하나님을 바라라/시42:1-5 2004-02-23 20:45:45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이 '입추'(立鞦)입...

밤중에 찬송을/시42:6-11 행16: 25-34 2006-12-21 14:16:52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해의 벽두에 섰습니다. 앞이 환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밝을 것 같이 느껴집니다. 낮만 있고 밤은 없을 듯 합니다. 지금 새해의 첫 아침에 느끼는 소감은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서 밤이 닥쳐옵니다. 그리고 겨울의 밤은 낮 보다 더 깁니다. 그리고 비록 낮이라고 하더라도 밝은 날 보다도 음침하고
밤중에 찬송을/시42:6-11 행16: 25-34 2006-12-21 14:16:52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 해의 벽두에 섰습니다. 앞이 환해서 ...

기대감 /시42:1-2 2012-11-09 13:40:5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턴의 제1법칙을 ‘관성의 법칙’이라 합니다. 관성이란 물체가 가진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입니다. 정지 상태에 있는 것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정지 상태에 있으려고 합니다. 반면에 움직이는 것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움직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버스가 갑자기 앞으로 출발을 하게 되면 승객은 정지 상태를
기대감 /시42:1-2 2012-11-09 13:40:54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턴의 제1법칙을 ‘관성의 법칙’이라 합니다. 관성이란 물체가 가...

내 영혼이 불안하고 낙심될 때 /시42:1-11 2018-10-30 03:35:1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말씀 12번째 42편 말씀으로 제목이 "내 영혼이 불안하고 낙심될 때"입니다. 오늘 시편 42편 말씀을 보면 불안이나 낙심이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불안 할 때가 있고 낙심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만 낙심되고 불안한 것이 아니라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도 낙심될 때가
내 영혼이 불안하고 낙심될 때 /시42:1-11 2018-10-30 03:35:13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말씀 12번째 42편 말씀으로 제...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시42:5-11 2003-01-06 15:01:36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겪는 아픔과 고통이 다소 차이는 있으나 누구에 게나 있습니다. 아픔과 고통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은 불안해 합니다. 또한 확신이 없을 때 불안해집니다. 한 두 번 해보았 으니 실패를 하면 낙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11월이 되면 공포의 달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교회적으로 보면 결실의 달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시42:5-11 2003-01-06 15:01:36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겪는 아픔과 고통이 다소 차이...

낙망은 필요없다/시42:6-11 2004-03-20 10:19:56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시42:6-11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에 의지해서 ‘낙망은 필요없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살다보면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도 있고 대적이 나를 조롱 할 때도 있습니다. 둘째, 낙망이 될 때 성도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셋째, 성도는 문제를 긍정적인
낙망은 필요없다/시42:6-11 2004-03-20 10:19:56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시42:6-11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보았...

나는 무엇으로 인해 목마릅니까?/시42:01-4 2005-11-24 14:17:51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페인의 어느 작은 마을에 호르게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그는 사소한 문제로 자신의 어린 아들 파코를 심하게 나무랐는데 그만 이튿날 아침 그의 아들 파코가 가출을 해 버린 것입니다. 크게 당황한 아버지 호르게는 후회하는 마음으로 아들을 찾아 사방으로 수소문하고 다녔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나는 무엇으로 인해 목마릅니까?/시42:01-4 2005-11-24 14:17:51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페인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영혼이란? /시42:1-5 2012-11-13 11:19:11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7년 미국 어느 요양원에서 일하던 <던컨 맥두걸> 박사가 영혼의 무게를 쟀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그 해에 ‘미국 의약학회’지 4월호에 게재되어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인간의 영혼 역시 하나의 물질이라는 가정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맥두걸 박사>는 “사람이 죽은 뒤 영혼이 육체를 떠난다
영혼이란? /시42:1-5 2012-11-13 11:19:11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07년 미국 어느 요양원에서 일하던 박사가 영혼...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2:1-5 2015-04-06 23:21:59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 추수감사절을 보내면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와 같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삶을 매일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늘 행복할 것이고, 우리의 신앙은 항상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어떤 이는 한 주간 그 말씀을 되새김질 하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42:1-5 2015-04-06 23:21:59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일 추수감사절을 보내면서 ‘항상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