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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알게 하소서/시39:4-7 2007-04-06 14:37:0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주립대학 연합회의 의장인 제임스 애플 벌은 인류의 지식이 증가하는 속도에 대하여 말하기를“인류가 1900년~1950년까지 50년 동안 새로 습득한 지식은 이전까지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지식 량의 갑절에 달한다. 1950년~10년 단위로, 1970년부터는 5년 단위로, 그리고 1990년대에 와서는 3년 단위로 인류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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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주님께 /시39:3-7 2011-03-08 16:37:49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자이자 장로교회의 창시자라 불리는 존 낙스가 세상을 떠날 때 그의 동지들이 물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까?” 이 질문의 뜻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생에 소망이 있습니까? 교회개혁에 소망이 있습니까? 스코틀랜드의 미래에 소망이 있습니까?” 한때 통치자들의
소망은 주님께 /시39:3-7 2011-03-08 16:37:49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스코...

덧없는 인생 영원한 소망/시39:4-7 2001-11-06 09:53:42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노인이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겹게 보여 지나가던 청년이 정성껏 부축해 드렸습니다. 노인은 너무 고마와서 무심코 이런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아이구 고맙소. 젊은이는 절대로 나처럼 늙지 마시오!" 노인은 지금 노구로 큰 불편을 겪고 있기에 당신으로선 젊은이에게 최상의 인사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만
덧없는 인생 영원한 소망/시39:4-7 2001-11-06 09:53:42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노인이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겹게...

나의 소망이 주께 있나이다/시39:5-9 2004-02-24 23:18:4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헛된 것에 소망을 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번 잠시 스쳐 지나가는 뜬구름과도 같은 재물이나 명예, 권세를 잡기 위해 그것에 소망을 두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력하고 집중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인간 만능의 생각으로 지금도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노
나의 소망이 주께 있나이다/시39:5-9 2004-02-24 23:18:4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헛된 것에 소망을 두는 수많은 ...

삶의 소중함/시39:5-7 2008-01-21 00:08:5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벌써 장미의 달이라고 불리는 6월이 다가왔습니다. 교회주변에도 긴 가지가 무겁게 자라서 등불과 같은 꽃봉오리를 달고 있는 장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어제는 화창한 날씨 가운데 시원한 바람이나 한 줄기 비라도 내려서 뿌려주면 본격적인 여름의 맛이
삶의 소중함/시39:5-7 2008-01-21 00:08:5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

나의 인생을 돌아봅시다 /시39:1-13 2012-01-03 15:42:26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한 젊은이가 28세 때 내란 음모 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영하 50도나 되는 추운 겨울날 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형장에는 기둥이 세워져 있었고 한 기둥에 세 사람씩을 묶었는데 그는 세 번째 기둥의 가운데에 묶여져 있습니다. 사형집행 예정시간을 생각하면서 시계를 보니 자신이 이 땅 위에 살아 있을 시간이 5분 정도 밖
나의 인생을 돌아봅시다 /시39:1-13 2012-01-03 15:42:26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한 젊은이가 28세 때 내란 음모 죄로 사...

역려과객의 수칙들/시39:12 2001-11-06 09:59:4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객이요, 거류자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영원토록 거할 수 있기를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주 하는 말이 "개똥에 뒹굴어도 이 땅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이 땅에서 확고한 거처를 도무지 확보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왕후장상과 부호들이
역려과객의 수칙들/시39:12 2001-11-06 09:59:4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객이요, 거류자들입니...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1-7 2004-02-25 21:40:48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자기의 인생관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인생관이 처음 어떻게 자리를 잡고 자신의 사고와 감정, 삶의 태도를 결정하게 되었는지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고정된 자신의 인생관을 어느 순간 바꾼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윗을 통해 그의 인생관이 바뀌게 되는 대전환을 보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1-7 2004-02-25 21:40:48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자기의 인생관을 바꾸기란 결코...

내 신앙의 나이/시39:12-13 2008-02-03 17:47:3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39:12-13)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
내 신앙의 나이/시39:12-13 2008-02-03 17:47:3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39:12-13)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

우리의 소망 /시39:1-7 2012-06-12 17:11:4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토요일 군대 생활 3년, 그리고 광산에서 3년, 그리고 요양원에서 7개월을 뺀 50년을 함께 모시고 살던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습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품에 영원히 안긴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런면에서 어머님은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사신 분입니다. 그러나 어머님이 걸어오신 그 삶의
우리의 소망 /시39:1-7 2012-06-12 17:11:4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토요일 군대 생활 3년, 그리고 광산에서 3년, 그리고 요...

고통을 기쁨으로!/시39:10-11 2001-11-16 14:04:1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1)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고통을 기쁨으로!/시39:10-11 2001-11-16 14:04:1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1) 하나님은 ...

인생의 카운트 다운/시39:4-7 2004-03-13 10:08:5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에는 풍성한 결실과 더불어 우리 인생에서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을의 메마른 나뭇잎을 보면서 인생을 관조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별해서 진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자연은 있다가 없어지는 추상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은 실상입니다. 계절의 가을이 찾아오듯 우리 인생
인생의 카운트 다운/시39:4-7 2004-03-13 10:08:54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에는 풍성한 결실...

침묵 훈련/시39:8-11 2008-02-15 19:13:0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할 나이가 되어도 말을 하지 않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밥을 먹다가 느닷없이 “국이 너무 뜨거워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다는데 안심하였습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왜 이제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까지는 모든 일이 정상이어서 말을 할 필요가 없었으
침묵 훈련/시39:8-11 2008-02-15 19:13:0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할 나이가 되어도 말을 하지 않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

오직 주님 뿐 /시39:1-13 2012-10-10 14:41:4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코스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7월 18일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94회 생일이었습니다. 남아공 현지 교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결같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 대한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한 죄로 27년 간의 옥살이 끝에 남아공의 첫 흑인 대통령
오직 주님 뿐 /시39:1-13 2012-10-10 14:41:4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코스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7월...

고통과 성공은 길동무/시39:1-13 2002-07-27 15:14:04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인생을 끌고 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마음 속에는 두개의 침실이 있어 기쁨과 슬픔이 살고 있다. 한 방에서 기쁨이 깨어 있을 때는 다른 방에서 슬픔이 잠을 잔다. 기쁨아, 조심하여라. 슬픔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말하려므나." J.H 뉴먼의 말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집에는 기쁨이라는 침실과
고통과 성공은 길동무/시39:1-13 2002-07-27 15:14:04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인생을 끌고 가는 것은 무엇...

내 신앙의 나이는 얼마입니까?/시39:12-13 2004-04-06 21:32:0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물맛 좋네!”하고 걸어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 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
내 신앙의 나이는 얼마입니까?/시39:12-13 2004-04-06 21:32:0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

주님께 소망을 둔 자의 은혜와 축복/시39:5-7 2008-03-21 15:42:02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무대는 언제나 마음에 원하는 것을 흔쾌하게 이룸보다는 좌절과 아픔이 많은 법입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다 얻어서 호쾌하게 웃음을 터뜨리기 보다는 아픈 상처를 부여잡고 쓰라려 할 때가 더 많은 것입니다. 무너져가는 꿈을 볼 때 쓰러져가는 인생들의 연약함이 바로 나 자신의 모습임을 우리는
주님께 소망을 둔 자의 은혜와 축복/시39:5-7 2008-03-21 15:42:02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무대...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39:6-11 2014-04-14 16:35:3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 권력이나 물질로는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나 이 세상 것들은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편 39편은 다윗이 죽음을 앞둔 말년에 자신의 지난 생을 돌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39:6-11 2014-04-14 16:35:3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나의 소망은 주님께/시39:1-7 2002-10-09 17:53:59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은 고난과 영광을 가장 절실하게 경험한 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고 통치자의 영광을 누렸는가 하면, 왕이 되기까지 그리고 왕이 되고 난 후에도 그가 겪은 고통과 시련은 다른 왕들에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사울왕의 추적, 블레셋과의 싸움, 압살롬의 반역 등 헤아리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그의 앞을
나의 소망은 주님께/시39:1-7 2002-10-09 17:53:59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은 고난과 영광을 가장 ...

희망찬 새해(신년 첫째 주)/시39:7 2004-05-28 09:57:48 read : 8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의 시간이나 오늘의 시간이 늘 동일한 시간이지만, 새해의 아침에 맞는 시간은 특별히 일년 중 다른 그 어느 날보다 신선하고 싱그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 이유는 그만큼 새해 우리가 아침에 기대하는 바는 크기 때문이며, 우리의 마음은 새로운 셀레임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가 바뀌고 새로운 첫 해의 아침
희망찬 새해(신년 첫째 주)/시39:7 2004-05-28 09:57:48 read : 8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의 시간이나 오늘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