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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라/시34:18 2001-11-06 09:29:23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는 준비가 생명입니다. 준비하는 예배는 예배를 더욱 완전하고 풍성하고 살아 있게 만듭니다. 오늘의 목회자나 성도들이 고쳐야 할 가장 긴급한 과제는 준비 없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명령하신 신령과 진정한 예배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충분한 마음의 준비요, 기도의 준비요, 삶의
주일예배를 최선을 다해 준비하라/시34:18 2001-11-06 09:29:23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는 준비가 생명입니다. ...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시34:15-20 2003-04-07 22:25:30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 때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기쁘고 즐거운 일 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는 동안 많은 교우들과 동역자들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동안의 안부를 물으니 좋은 소식보다는 힘들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시34:15-20 2003-04-07 22:25:30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 때 기쁘고 ...

복 받기 원하는 사람들/시34:11-14 2008-01-19 07:59:49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 사람들 가운데 인생을 아름답게 창조해 낸 사람들이 많습니다. ①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네 살에 겨우 말을 시작했고 일곱 살에 겨우 글을 배웠습니다. ② 아이작 뉴턴은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이 맨 꼴찌였습니다. ③ 토머스 에디슨은 담임선생에게 “12년 동안의 교편생활 중 이렇게 둔한 학생은 처음”
복 받기 원하는 사람들/시34:11-14 2008-01-19 07:59:49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 사람들 가운데 인생...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십시오/ 시34:4-10/ 2018-08-21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십시오 시34:4-10 어느 수도사가 수도원 뒷산을 오르며 정신수양을 하였습니다. 산 오름이 반복되면서 산을 오르...

참 신앙과 두려움/시34:4-11 2001-11-16 10:26:4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미국 시카고에서 악명높았던 범죄 갱단 두목의 딸이 책을 썼는데, 그 딸이 말하기를 자기 아버지는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살고, 누구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차를 보아도 경계하며 쳐다보고, 식당에 앉아서도 사방을 경계하며 앉아있고, 잠시도 공포가 떠날 날이 없더니 결국은 갑자기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범죄
참 신앙과 두려움/시34:4-11 2001-11-16 10:26:4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미국 시카고에서 악명높았던 범죄 갱단 두목의 딸이...

굳건한 교회/시34:1-9 2003-05-23 11:15:0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의 승리와 성공의 비결이 '비범함'이나 '형통함'에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게됩니다. 이와같은 맥낙에서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위대한 인물들도, 이같이 된 이유는, '성공할' '형통한' 어떤 하나님의 간섭이 있었을
굳건한 교회/시34:1-9 2003-05-23 11:15:0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의 승리와 성공의 ...

신앙의 묘미/ 시34:1-10/ 홍문수 목사/ 2017-11-28
신앙의 묘미 시34:1-10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요? 신앙은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성경 지식이 필요하지만...

주님의 선하심 /시34:6-10 2014-04-02 19:40:4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음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본문은 다윗이 사울 왕의 추격을 피하여 블레셋으로 도피하던 환난 시절에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여 그 위기에서 건짐을 받은 후, 하나님의 은혜를 신앙 간증으로 노래한 시입니다. 다윗처럼 어떤 큰 환난이 다가와도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모
주님의 선하심 /시34:6-10 2014-04-02 19:40:4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오늘 내가 ...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시34:15-22 2018-10-25 01:32:34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안 됩니다. 마음이 흔들려도 안 됩니다. 운동경기를 해도 마음먹기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축구를 처음에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독일하고 할 때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시34:15-22 2018-10-25 01:32:34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육체...

예비하신 응답을 보면서/시34:4-6 2001-11-27 12:29:14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 죽을 때 20억불(2조4000억원 정도)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는데 그가 세상을 떠날 때에 뉴욕 타임즈에 특필로 나온 내용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가 호텔에서 향락 오락을 즐기다가 죽었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도 없고, 장례를 집례할 목사님이 없어서 국가에서 한 목사
예비하신 응답을 보면서/시34:4-6 2001-11-27 12:29:14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 죽을 때 2...

찬양과 경외/시34:1-10 2003-10-15 17:07:46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의 표제는 누가 이 시편을 썼으며 이것이 기록되었을 때의 경위가 어떠했는지를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다윗은 사울의 격노로 인해 자신에게 무척 흥분하게 된 조국으로부터 도피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지 가급적이면 가까운 곳으로, 블레셋 땅에서 피난처를 구하였다. 그 곳에서도 그가 누구인지 본색이 곧 탄로나서 그는 왕 앞에 데려가
찬양과 경외/시34:1-10 2003-10-15 17:07:46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의 표제는 누가 이 시편을 썼으며 이것이 기록...

하나님을 경외하라/시34:9 2008-12-15 14:37:16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런던의 한 클럽에서 문학인들이 만나 역사에 빛나는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만일 밀턴이 지금 이 방안으로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자 "그가 살아있는 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것을 생각해서라도 열렬하게 환영해 주고 싶은데"라고 대답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온다면요"
하나님을 경외하라/시34:9 2008-12-15 14:37:16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런던의 한 클럽에서 문학인들이 만나 역사에 빛나...

선하심을 맛보십시오 /시34:4-10 2014-07-03 16:00:2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수도사가 수도원 뒷산을 오르며 정신수양을 하였습니다. 산 오름이 반복되면서 산을 오르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은 참으로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봄이 되면 산을 가득 채우는 진달래, 여름이 되면 흐르는 계곡, 가을이 되면 온통 산을 물들이는 단풍, 겨울이 되면 하얗게 산을 덮어버리는 눈... 어느
선하심을 맛보십시오 /시34:4-10 2014-07-03 16:00:2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수도사가 수도원 뒷산을 오르며 정신수양을 하...

누가 하나님을 알려고 할까 /시34:18-22 2018-10-26 10:27:0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는 말은 맹랑한 말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알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이 당신을 알리셔야 될 의무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깝고도 멀리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때로는 변호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떤 경로로 알게 됐는지를 밝혀야 됩니다. 목사가 하
누가 하나님을 알려고 할까 /시34:18-22 2018-10-26 10:27:0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는 말은 맹랑한 말입니다...

할렐루야 (Hallelujah) !!/시34:1-10 2001-12-04 15:51:2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87년 미국의 중서부 아이오아 주에 복음전도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강사로 초청된이는 유명한 부흥사 D L Moody와 함께 복음가수 피터 필립 빌혼(P P Bilhorn)이였습니다. 이들이 위튼역 부근에 다달을 때 기차가 급 정차했습니다. 승객과 함께 놀라 내려보니 철로 변에 한 노파의 시체가 갈기갈기
할렐루야 (Hallelujah) !!/시34:1-10 2001-12-04 15:51:2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87년 미국의 중서부 아이오아 주에 복음전도 ...

우리의 의무에 대한 훈계/시34:11-22 2003-10-15 17:08:0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이 시편의 후반부에서 소자, 즉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는 자신이 군인이었고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하여 어린이의 교육은 자기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그의 머리 속은 근심 걱정으로 꽉 차 있었고 그의 손에는 할 일이 잔뜩 쌓여 있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린 사람에게 그 자신
우리의 의무에 대한 훈계/시34:11-22 2003-10-15 17:08:0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이 시편의 후반부에서 소자, 즉 ...

찬양대의 영광과 고난 /시34:1-3 2009-07-09 16:36:4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가치관은 전혀 판이합니다. 성도 욥은 극심한 고통 가운데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 말합니다.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러나 종이 세상 사람들의 복록을 가만히 본즉
찬양대의 영광과 고난 /시34:1-3 2009-07-09 16:36:4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가치관은 전혀 판이합니다. ...

곤고한 중에 부르는 찬양 /시34:1-10 2014-07-11 14:40:36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16일 부활주일을 며칠 앞두고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하던 날 아침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산의 명성교회 관리집사님인 양봉진 집사님은 지인으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게 됩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교회에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곤고한 중에 부르는 찬양 /시34:1-10 2014-07-11 14:40:36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16일 부활주일을 며칠 앞두고 진도 앞...

도망자의 노래 /시34:1-10 2018-10-26 12:09:2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항상 평탄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이나 가족이라도 가까이서 대화해 보면, 그 삶과 내면에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는 우리가 정상적으로 만나게 되는 고통의 수준을 넘어서는 고통과 아픔이 우리에게 오기도 합니다. 삶이라는 것
도망자의 노래 /시34:1-10 2018-10-26 12:09:2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항상 평탄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시34:12-18 2001-12-18 21:40:51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복에 대하여 1. 복 요즘 사람들에게 “다시 태어난다면 어떻게 태어났으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으면, 대개 남자들은 “왕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여자들은 “왕비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왕과 왕비가 많은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시34:12-18 2001-12-18 21:40:51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복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