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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준이냐, 인간의 기준이냐?/시32:1 2006-06-20 10:59:34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기준이냐, 인간의 기준이냐? 우리가 ‘인간의 허물이나 잘못을 누구의 기준에서 보느냐’ 하는 이 기준을 모르면 선과 악의 판단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허물이나 잘못을 봐야 옳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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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억 치유 /시32:1-11 2013-08-27 16:35:1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을 보다 보면 소설 같은 기사들이 종종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신문에 나온 소설같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1988년 11월 토요일 늦은 밤 서울 영등포 기차역에서 의사인 김모씨가 충북 충주로 갈 표를 못 구했답니다. 그때 뒤에 서 있던 정모 여인이 말을 걸어왔답니다. "택시로 합승해 가는 건 어떠세요?" 그
과거 기억 치유 /시32:1-11 2013-08-27 16:35:1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을 보다 보면 소설 같은 기사들이 종종 등장할 때가 ...

복받은 자/시32:1-6 2003-10-15 17:05:43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 "마스길"이라는 표제를 가지고 있는데 흑자가 이것이 이 시편에 붙여져 노래하도록 한 곡조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뜻하는 또 딴 중요한 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가 상용하는 성서의 난외주에는 "교훈을 주는 다윗의 시"라고 되어 있는데, 진정한 행복의 성질과 그 행복이 존재하게 되는, 그리고 그
복받은 자/시32:1-6 2003-10-15 17:05:43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편 "마스길"이라는 표제를 가지고 있는데 흑자가 이...

제일 큰 감사/시32:1-6추수감사주일 2006-12-27 10:43:10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새삼스럽게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축복들을 생각해 봅니다. 설교를 준비하며 그 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생각해 보니 참 받은 은혜와 복이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그 깨달음이 또 큰 은혜가 되어 내 삶에 넘침을 느낍니다. 저라고
제일 큰 감사/시32:1-6추수감사주일 2006-12-27 10:43:10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새삼스럽게 ...

구원의 노래로 두르시니 /시32:1-11 2013-11-26 15:22:5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은 모리타니 마마’는 이름도 낯선 아프리카 모리타니(Mauritania)국가에서 버려진 자들의 엄마로 사막에 기적을 꽃피우는 한국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20년 전 그녀는 선교사 수업을 받고 파리가 들끓는 모리타니 빈민촌 모래 위에 판잣집을 얻었습니다. 선장이었던 남편과 사하라 사막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맨손으로 교
구원의 노래로 두르시니 /시32:1-11 2013-11-26 15:22:5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은 모리타니 마마’는 이름도 낯선 아프...

죄인과 성도들에 대한 훈계/시32:7-11 2003-10-15 17:06:3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자기가 이전에 사하심의 자비로 인하여 위안을 얻었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Ⅰ. 그는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며, 그에 대한 자기의 신뢰와 기대를 고백하고 있다(7절). 뉘우치는 죄인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감미로움을 맛본 그는 그 은혜가 기도드리는 성도에게 계속되리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었으
죄인과 성도들에 대한 훈계/시32:7-11 2003-10-15 17:06:3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여기에서 자기가 이전에 사하심...

죄책으로부터의 자유/시32:3-5 2007-01-03 16:13:08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밥 굶기를 밥 먹듯 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시절 옆집 옥탑 방의 열린 문틈으로 지금 돈으로 한 개에 500원쯤 하는 곰보 빵 두 개가 밥상 위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순간 뛰어 들어가 빵을 집어 든 그는 정신없이 먹어 치웠다는 것입니다. "그 빵을 먹는 동안 왜 그리 무서웠고, 먹고 난
죄책으로부터의 자유/시32:3-5 2007-01-03 16:13:08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밥 굶기를...

복이 있도다 /시32:1-11 2014-07-29 11:25:3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선'이나 '구원' 등을 추구하는 종교도 있지만, 토속종교나 미신부터 시작해서 세계적인 종교까지 모든 종교들 안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개념은 바로 '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복'이야말로 대부분의 경
복이 있도다 /시32:1-11 2014-07-29 11:25:3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선...

무릇 경건한 자는 기도할지라/시32:6 2003-12-03 16:48:5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모든 사람이 다 경건한 사람은 아닙니다. 불 경건한 사람이 세상에는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또한 경건한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꼭 같은 정도로 경건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분을 참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은 어느 정
무릇 경건한 자는 기도할지라/시32:6 2003-12-03 16:48:5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죄책으로부터의 자유/시32:3-5 2007-05-22 08:54:04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밥 굶기를 밥 먹듯 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시절 옆집 옥탑 방의 열린 문틈으로 지금 돈으로 한 개에 500원쯤 하는 곰보 빵 두 개가 밥상 위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고 순간 뛰어 들어가 빵을 집어 든 그는 정신없이 먹어 치웠다는 것입니다. "그 빵을 먹는 동안 왜 그리 무서웠고, 먹고
죄책으로부터의 자유/시32:3-5 2007-05-22 08:54:04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밥 굶기를 밥 먹듯 하던 ...

지켜 행합시다 /시32:8 2014-08-28 15:49:57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생활에는 제각기 걸어야 할 길이 있다고들 합니다. 스승은 사도를 걸어야 하고, 가정주부는 부녀의 도를 걸어야 하고 신사에게는 신사도가 있고 상업을 하는 사람은 상도가 있고 예술가에게는 예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가 가야할 길을 바로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어린이 동
지켜 행합시다 /시32:8 2014-08-28 15:49:57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생활에는 제각기 걸어야 할 길이 있다고들 합니다. 스...

주의 손이 누르실 때/시32:1 2001-08-24 08:52:0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
주의 손이 누르실 때/시32:1 2001-08-24 08:52:00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

인도하소서, 나의 생명을/시32:6-8 2003-12-17 15:40:3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삽니다. 내가 당한 문제들이 때로는 남들이 당한 문제들 보다 큰 것 같아서 밤을 샐 수도 있고 아픔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근심이고 공통된 관심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과 자신을 다르게
인도하소서, 나의 생명을/시32:6-8 2003-12-17 15:40:3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이...

주의 인도/시32:5-8 2008-02-16 23:48:1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환경이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피곤하게 하고, 짜증나게 만든다고 주장을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좋은 환경, 좋은 사람이 인생에서 도움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외적인 환경
주의 인도/시32:5-8 2008-02-16 23:48:1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환경이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을...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2015-09-11 14:47:2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존심 회복의 피 ▲화장실을 없애서 인간의 자존심을 말살시키다. 세계 제2차 대전 때 독일인들은 유태인을 6백만 명이나 학살했다. 말이 쉬워서 6백만 명이지, 사람을 6백만 명이나 죽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저들을 죽여야만 하는 사람들의 양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2015-09-11 14:47:2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존심 회복...

회개기도와 함께 주어지는 은총/시32:1-11 2001-08-24 08:53:47 read : 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기도와 함께 주어지는 은총 시 32:1-11 우리는 한 해를 살아오면서 처음에 품었던 생각이나 결심보다는 주어지는 환경에 적응하며 살다보니 이런 저런 때가 묻었고, 죄와 허물만 가득 쌓아놓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바르게 살아온 것보다는 너무나 잘못이 많고, 허물뿐인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때
회개기도와 함께 주어지는 은총/시32:1-11 2001-08-24 08:53:47 read : 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기도와 함께 주어지는 은총 시 3...

정직함을 찾은 자의 고백/시32:1-7 2004-01-29 23:24:5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그리고 캐나다 세계적인 역사학 교수들과 특별히 미국사에 전문가인 역사학자들 719명이 열심히 연구해서 철저하게 해부하고 또 그 결과를 종합해서 미국에 역대 대통령의 평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초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으로부터 클린턴까지, 41명을 낱낱이 심층 분석 연구해서 랭킹을 매긴 책이 나온 것입니다. "Rati
정직함을 찾은 자의 고백/시32:1-7 2004-01-29 23:24:5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과 그리고 캐나다 세계적인 역사학 교...

주의 인도가 필요하다 /시32:5-8 2008-02-17 01:11:29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환경이 자기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피곤하게 하고, 짜증나게 만든다고 주장을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좋은 환경, 좋은 사람이 인생에서 도움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주의 인도가 필요하다 /시32:5-8 2008-02-17 01:11:29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환경이 자기를 ...

마음이 정직한 사람 /시32:1-11 2017-04-08 08:45:1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직하지만 가난한 한 남자가 회당으로 들어가다가 입구에서 가방을 하나 주웠습니다. 열어보니 돈이 일억 원이 들어 있는 가방이었습니다. 돈을 본 순간 살림 걱정하는 아내의 얼굴, 옷을 사달라고 조르던 딸의 얼굴, 등록금 걱정하는 아들의 얼굴이 차례로 떠오릅니다. 그래서 얼른 집에다 갖다 두고 다시 회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예배
마음이 정직한 사람 /시32:1-11 2017-04-08 08:45:1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직하지만 가난한 한 남자가 회당으로 들어가다가 입...

참으로 감사할 일/시32:1-11 2001-11-06 09:13:03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시편 32편은 어거스틴이 참으로 애독하였던 시라고 합니다. 그의 침실 벽에는 그가 마지막 병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시간까지 계속적으로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렸던 시였습니다. 어거스틴은 이 시를 가리켜 "참된 지식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는데서 비롯된다"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종
참으로 감사할 일/시32:1-11 2001-11-06 09:13:03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시편 32편은 어거스틴이 참으로 애독하였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