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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사모해야 할 것/시19:7-11 2008-06-26 17:53:10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라시대에 지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선덕여왕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여 너무나 고민한 나머지 몸이 점점 여위어 갔습니다. 어느 날 여왕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갔다가 지귀의 사모하는 이야기를 듣고 지귀를 불렀습니다. 여왕이 절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는 동안 지귀는 탑 아래에서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더욱 사모해야 할 것/시19:7-11 2008-06-26 17:53:10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라시대에 지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시20:1-9 2011-06-21 15:39:57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미국 집회 중에 처 조부되시는 고 박용익목사님의 일화를 많이 들었습니다. 서울 중심부의 한 교회에 부임하셨을 때, 당시 교회는 극심한 내부 분열로 싸움이 그칠 날이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어린 아이였던 손녀 박은숙권사님이 할아버지를 찾으러 교회에 가면 박용익목사님은 언제나 예배당에서 강단 앞에 가마니 거적데기를 깔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시20:1-9 2011-06-21 15:39:57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미국 집회 중에 처 조부되시는 고 박용익목사님...

계시적으로 사는 자의 고백/시19:12-14 2001-11-05 11:39:5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시딤'으로 부르는 정동파 유대인의 이야기 중에 나오는 한 토막입니다. '납달리'라고 하는 랍비가 살던 '롭쉬츠'라는 성읍 외곽에는 부자들이 큰 저택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특히 밤에 재산을 지키기 위해 따로 사람을 고용해야 할 정도로 부자였습니다. 어느 날 밤늦게
계시적으로 사는 자의 고백/시19:12-14 2001-11-05 11:39:5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시딤'으로 부르는 정동파 유대인...

성경 안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시19:7-10 2003-03-21 20:50:2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말세의 징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예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나타나는 징조도 있습니다. 로마가 멸망할 때 먹을 것을 너무 많이 먹어 서 살찌는 것에 관심을 갖았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얼마나 먹었는지 토해내면서 음식을 탐닉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살빼는 일이 초관심사입니
성경 안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시19:7-10 2003-03-21 20:50:2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말세의 징조가 많이 있습니...

더 사모할 것/시19:7-11 2008-06-28 14:32:32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 학처럼 선녀처럼 살
더 사모할 것/시19:7-11 2008-06-28 14:32:32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 화전 밭 일구시고...

하나님의 말씀 /시19:1-14 2012-08-07 15:04:25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성 로마 제국의 “샤를마뉴 대제”(742-814)의 무덤은 제왕의 실제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까지 세 번(1001년, 1165년, 1215년)에 걸쳐 그 무덤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그의 시체는 제복을 입은 채 대리석 석판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➀한 손에는 왕의 홀이 들려 있고, ➁다른 한 손은 신약성
하나님의 말씀 /시19:1-14 2012-08-07 15:04:25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성 로마 제국의 “샤를마뉴 대제”(742-814)의 무덤은 제...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19:7-11 2001-11-05 11:40:3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꿀을 먹으라는 말씀이 종종 나옵니다. 잠언24:13절에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입에 다니라" 요다단이 사무엘상14:25-27절에 전쟁중에 피곤하여 지쳐있을 때 수풀 속 땅에 있는 꿀을 조금 먹고 기력을 회복화였습니다. 세례요한도 마태복음3:4절에 유대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19:7-11 2001-11-05 11:40:3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꿀을 먹으라는 말씀이 종종 나옵니다.

자연스러운 삶/시19:1-14마6:25-34 2003-03-24 20:23:1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여, 모든 만물위에 군림하는 지배자로 자처하기도 하고, 스스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하여 자기홀로 살아 갈 수 있는 절대자인 듯이 망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나 또는 유아독존의 가능성이 약간은 있지만, 모두가 진실은 아닌 듯 합니다. 우리는 자연 안에서, 자연과 함께,
자연스러운 삶/시19:1-14마6:25-34 2003-03-24 20:23:12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여, 모...

자연환경을 만든 삶/시19, 롬1:20, 롬8:22 2008-11-16 05:16:2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에 따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가을이 온다. 이것은 자연의 질서에 따른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연환경을 생각해 본다. 과거의 인간의 생활은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었다. 그로 인해 인간의 환경은 자연에 의해서 인간의 생활 전반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었다. 즉 추운 북부 지방으로 갈수
자연환경을 만든 삶/시19, 롬1:20, 롬8:22 2008-11-16 05:16:25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에 따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가을이 ...

존재의미 /시19:1-6, 롬1:18-23 2012-11-19 13:00:02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 참 좋은 계절을 맞았습니다. 연중 최고 계절입니다. 봄도 좋은 계절입니다. 겨울의 모진 추위를 극복하고 새싹이 돋아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생명력의 신비도 느끼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 경외스럽기까지 합니다. 가을은 더욱 좋은 계절입니다. 각종 식물들이 열매를 맺고 결실을 합니다. 가을이 되면
존재의미 /시19:1-6, 롬1:18-23 2012-11-19 13:00:02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 참 좋은 계절을 맞았습니다. 연중 최고 계절입니...

새해 감사와 기원/시19:14- 2001-11-16 10:32:28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날 아침입니다. 밝고 신선하고 소망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새해가 되니까 마치 새옷을 입은 기분입니다. 마음이 달라지고 기분이 달라지고 자세가 달라지고 소망이 넘치고 밝고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과 하는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충만하시고 주께로부터 오는 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 언짢
새해 감사와 기원/시19:14- 2001-11-16 10:32:28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날 아침입니다. 밝고 신선하고 소망이 넘치는 아침...

뒤틀린 세대와 흠 없는 사람/시19:7-10.빌2:12-19 2003-03-24 20:30:06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스포츠가 현대사회에서 가지는 힘과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피부로 느끼는 경험을 한 것 같다. 동시에 왜 유럽인들이 일요일에 조상들이 물려준 유서 깊은 교회로 가지 아니하고 그 대신 축구장으로, 또는 음악당으로 밀려가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들은 종교세를 내는 것으로 교회 가는
뒤틀린 세대와 흠 없는 사람/시19:7-10.빌2:12-19 2003-03-24 20:30:06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스...

주님께 열납되기를! /시19:1-14 2008-11-16 05:17:32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조각가가 커다란 대리석을 앞에 놓고 망치와 정으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어린 소년이 그것을 지켜보았지만 무엇을 만드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소년이 다시 조각가의 작업실에 가 보았더니 그 대리석이 있던 자리에 아주 크고 힘센 사자가
주님께 열납되기를! /시19:1-14 2008-11-16 05:17:32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 있습니다.

빚 진자 /시19:7-10, 롬1:15-17 2013-02-21 15:29:0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선교를 통해서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복음이 들어온 지 이제 130년이 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1/4 정도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 거의 전체가 복음을 들어 알 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핑계 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다종교 사회입니다. 국민 절대 다수가 기독교 아니면 불교
빚 진자 /시19:7-10, 롬1:15-17 2013-02-21 15:29:0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선교를 통해서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말씀의 능력/시19:7-14 2001-12-15 13:25:08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동에 가면 갈릴리교회가 있습니다. 갈릴리교회는 그리 큰 교회는 아니지만 우리 교단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교회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는 교회의 현실참여 정신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대표적인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70년대,80년대는산업화의 물결을 따라 도시에 몰려들어온 가난하고 힘없는 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고, 90
말씀의 능력/시19:7-14 2001-12-15 13:25:08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동에 가면 갈릴리교회가 있습니다. 갈릴리교회는 그...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시19:7-10 2003-03-25 08:59:13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를 믿고서 힘써야 할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무엇보다도 우리가 믿는 하느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고 성령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삼위일체 하느님을 알게 될 때 그 하느님이 이루시는 모든 신비한 구원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느님을 아는 일은 세상에서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시19:7-10 2003-03-25 08:59:13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를 믿고서 힘써야 할 일들이 많이...

말씀을 사모하라/시19:7-11 2008-12-14 07:13:03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빅토리아 여왕은 64년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든 위대한 왕입니다. 전 왕인 윌리엄 4세가 죽던 날 밤 전격적으로 차기 왕에 선택된 그녀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제가 영국의 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통치하게 해주시옵소서!” 그 기도대로 빅토리
말씀을 사모하라/시19:7-11 2008-12-14 07:13:03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빅토리아 여왕은 64년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영국을 해가 ...

말씀을 향한 여정 /시19:7-14 2013-02-25 16:49:5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글 가운데서 지금까지 기억되는 것 중 하나는 프랑스 작가인 <알퐁스 도테>의 <별>입니다. 프로방스 지방을 무대로 하여 한 목동 이 주인집 딸 스테파네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구구절절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알퐁스 도테 자신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중학교 사환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어쩌면 이 작품 중의 목동은
말씀을 향한 여정 /시19:7-14 2013-02-25 16:49:57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글 가운데서 지금까지 기억되는 ...

말씀의 능력/시19:7-11 2001-12-18 20:07:20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보통 '영의 양식'이라고 말합니다. 욥기 23:12에 보면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도 욥과 같이 육의 양식보다도 영의 양식을 더 귀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시편 119:20에도 보면 '주의 율례를
말씀의 능력/시19:7-11 2001-12-18 20:07:20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보통 '영의 양식'이라고 말합니다....

끝까지 이르도다/시19:7-14 2003-04-22 09:41:0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은 본격적인 가을의 계절입니다. 세상은 열매 맺고 성숙할 때, 우리의 믿음 역시 성숙하고 열매를 맺어야 할 계절입니다. 특별히 우리 신앙이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깊이 체험하는 은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이 시편 19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모양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고 계시는가
끝까지 이르도다/시19:7-14 2003-04-22 09:41:0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은 본격적인 가을의 계절입니다. 세상은 열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