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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기에 /시8:1-9 2012-05-07 14:30:07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만족하는가?? 콤플렉스는 없는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이 많다. 형편만 되면 몇 군데는 손을 좀 보고 싶다고 한다. 취직하려면 학력 콤플렉스를 느낀다. 원하는 직장에 취직이 안 되니 구직 포기한 사람이 2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백수 콤플렉스가 얼마나 심할까?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자녀성적 콤플렉스가 생
사람이 무엇이기에 /시8:1-9 2012-05-07 14:30:07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만족하는가?? 콤플렉스는 없는가?

다스리는 삶 /시8:3-9 2012-05-07 15:00:29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위대한 영적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배경의 실체를 알고 의지할 때마다, 삶에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첫째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고 인간에게 이것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다스리는 삶 /시8:3-9 2012-05-07 15:00:29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위대한 영적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인간 /시8:1-9 2013-06-17 16:04:23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아뢰는 분들을 보면 담임목사로서 참으로 대견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대부분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시는데, 새벽기도 때 빠지지 않는 기도 중 하나가 북한을 위한 기도입니다. 이 민족이 평화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성을 억압하는 잘못된 이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인간 /시8:1-9 2013-06-17 16:04:23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

하나님은 내가 창조하기를 원하신다. /시8:6 2015-09-02 15:15:4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시8:6 하나님은 나무를 창조하시고, 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지만, 나무도 그 사역에 동참해서 제 몫을 다하는 것입니다... ▲빵 나무를 만들어 달라는 하소연에 대해... 탈무드인가,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
하나님은 내가 창조하기를 원하신다. /시8:6 2015-09-02 15:15:41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시8:9 2015-09-03 10:57:31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 사람들은 도시 사람보다 더 순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시골 사람들은 도시 사람보다 대자연을 더 가까이 대합니다. 현관문을 열면 채소밭이요, 대문을 나서면 푸른 논밭이요, 마을을 나서면 드넓은 들판과 강산입니다. 이렇게 자연을 접하면 호연지기가 생기면서 사람의 마음이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시8:9 2015-09-03 10:57:31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 사람들은 ...

내가 누구입니까? /시8:1-9 2018-04-15 12:20:2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복지학의 전공서에 <정신건강론> 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복지란 그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는 말입니다. 복지의 시대로 간다는 것은 한 마디로 삶의 질의 문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라고 보면 됩니다. 육체는 생리적으로 혹은 여러 가지 일들로 피폐하고 무너지지만 좀 더 나은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지켜나가도록
내가 누구입니까? /시8:1-9 2018-04-15 12:20:2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복지학의 전공서에 이라는 과목이 있습...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8:1-9 2018-10-25 01:05:25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여러분들에게 늘 하나님께서 많은 복으로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복 받을 거예요.” 라는 문장을 생각해 보니까 좋은 말인 것 같아요. 미래적이고 완료적이고 그래서 확실하게 우리가 복 받을 사람들입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8:1-9 2018-10-25 01:05:25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

사람이 무엇이기에 /시8:1-9 2018-12-13 13:12: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추석, 한가위, 중추절을 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2대 명절로 설날과 추석을 지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나가서 보름달을 쳐다보셨습니까? 여러분, 시간을 내어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하늘을 쳐다보아야 여러분의 순수해질 수 있고, 영성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하늘을 쳐다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도시의 휘황찬란
사람이 무엇이기에 /시8:1-9 2018-12-13 13:12: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추석, 한가위, 중추절을 보냈습니다. 우리 민족의...

사람이 무엇이관대2/시8:1-9 2001-08-22 20:37:50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무엇이관대 시 8:1-9 고아의 아버지요, 과부의 후견자이며, 자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지킬박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 대한 최상의 예우와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밤만 되면 『하이드』라는 흉악범이 나타나서 사람을 죽이고 부녀자를 겁탈하고, 온 동네를 약탈하는 통에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
사람이 무엇이관대2/시8:1-9 2001-08-22 20:37:50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무엇이관대 시 8:1-9 ...

여호와의 권능과 인간의 존엄/시8:1-8절 2001-08-22 20:39:0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권능과 인간의 존엄 시 8: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
여호와의 권능과 인간의 존엄/시8:1-8절 2001-08-22 20:39:0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권능과 인간의 존엄 시 8:

위치와 사명/시8:1-9 2001-08-22 20:40:30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치와 사명 시8:1-9 오늘 우리 교회 믿음의 가족 가운데 송현채(김영미) 성도 가정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약속의 자녀인 윤아가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대학부에서 봉사한 민호 형제가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을 생각하면서 유아세례를 받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 신자를 얼
위치와 사명/시8:1-9 2001-08-22 20:40:30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치와 사명 시8:1-9 오늘 우리 교회...

삶과 죽음의 통일/시8:1-9 2001-08-22 20:44:4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과 죽음의 통일 시 8: 1- 9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는 에덴동산 안에 살았습니다. 그때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었고, 그가 말씀하시면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었고, 그 만남에는 전혀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사람은 그분이 계심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으며, 하나님 안에서
삶과 죽음의 통일/시8:1-9 2001-08-22 20:44:4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과 죽음의 통일 시 8: 1- 9 하나님께...

감격의 축제/시8:1-9 2001-11-05 09:47:06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는 비유가 있습니다. "불교는 초상집 같고 유교는 제삿집 같고 기독교는 잔칫집 같다"라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잔칫집과 같습니다. 그것도 결혼 잔칫집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신랑이요 우리는 그의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만났으니 이것은 말 그대로
감격의 축제/시8:1-9 2001-11-05 09:47:06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는 비유가 있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존귀함/시8:4-9 2001-11-05 09:49:06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
인간이란 무엇인가?-존귀함/시8:4-9 2001-11-05 09:49:06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

하나님 앞의 나/시8:1-9 2001-11-05 09:50:2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축복송이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나의 자존심을 한껏 올려주는 찬송곡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을 보면 그를 만났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변화되었는데 그 변화의 초점은 '자존심회복'에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존심의 회복인 것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려 놓을
하나님 앞의 나/시8:1-9 2001-11-05 09:50:2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축복송이 많이 ...

영광스러운 인생1/시8:1-9 2001-11-05 09:51:44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최대의 목적은 인간을 톤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웨스터 민스터 요리문답의 첫번째 질문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족이 무엇입니까?'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전 10:31에서 
영광스러운 인생1/시8:1-9 2001-11-05 09:51:44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최대의 목적은 인간을 톤해 영광을...

자기를 사랑합시다/시8:4-9,롬8:31-39 2001-12-05 11:23:27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은 미국에서 발생한 천인공노할 자살 테러사건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이럴 수가”를 연발하며 차라리 악몽이길 바랬지만 바로 현실이었습니다. 선량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9월 설교
자기를 사랑합시다/시8:4-9,롬8:31-39 2001-12-05 11:23:27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은 미국에...

우리는 왜 구원받아야 합니까?/시8:1-9 2001-12-13 17:41:3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집사님 두 분이 장로 장립을 받기 위하여 노회에서 장로고시를 치고 면접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교회에서 함께 온 집사님 두 분은 먼저 면접한 사람이 면접 문제와 답을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한집사님이 먼저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들이 묻고 그 집사님은 막힘이 없이 대답을 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우리는 왜 구원받아야 합니까?/시8:1-9 2001-12-13 17:41:30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집사님 두 분이 장로 장립을 받기 ...

참 좋은 기독교/ 시8:1-2/ 어린이주일설교/ 2002-05-05
참 좋은 기독교 시8:1-2 예수님께서 어느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실 때 "예수 님 만세 다윗의 자손이여" 즉 "예수 님은 왕이십니다"하면서 어린이들이 환...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8:1-9 2002-09-06 16:43:10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인침례교회 창립 10주년 주일을 맞이하여 세 교회가 함께 예배드린다고 친구 목사에게 자랑했더니, 그 렇게 아름다운 일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네 눈이 아름답다고 하였 습니다. 더 아름다운 일들이 있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무엇이 아름답습니까? 하나님께서 천사 셋을 땅으로 보내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8:1-9 2002-09-06 16:43:10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인침례교회 창립 10주년 주일을 맞이하여 세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