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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아시지요/사49:14-17 2008-01-20 17:27:2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교회에서 만난 성도가 갑자기 제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목사님, 제 이름 아시지요?" 저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아주 곤욕스럽습니다. 안 그래도 머리가 별로 안 좋아서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데 이렇게 갑자기 물어보니 당황스러워 더 기억이 안 나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몰라도 목사가 성도 이름을 모른다고
내 이름 아시지요/사49:14-17 2008-01-20 17:27:2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교회에서 만난 성도가 갑자기 제게 이런...

주의 종 /사49:1-7 2014-02-11 16:19:03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멸시받는 자, 미움받는 자, 억압받는 자,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살짝 고개만 돌려봐도 언제든 마주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통령도, 정치인들도 백성들을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마저도 세상을 위로하기보다는 오히려 화가 나고 한숨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때
주의 종 /사49:1-7 2014-02-11 16:19:03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멸...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사49:13-21,요14:25-28 2001-09-01 17:20:32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사49:13-21,요14:25-28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은 기억하게 되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자주 만나지 못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령 부모와 자식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오래 만나지 못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사49:13-21,요14:25-28 2001-09-01 17:20:32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사49:1...

하나님의 기억속에 있는 우리들/사49:14-21 2003-02-04 22:43:4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강의를 마치며 교회를 거의 매일 저녁 탐방하였습니다. 13일 날인가는 달라스에 있는 한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하여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 강의하시는 은사학교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그 지역에서 가장 맛있고 비싸다는 일식집에 가서 저녁을 먹는데 그 교회 부목사님이 내게 와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
하나님의 기억속에 있는 우리들/사49:14-21 2003-02-04 22:43:4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강의를 마치...

회복으로 가는 길(3)- 훈련기간/사49:1-13 2004-03-25 22:33: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매미라는 태풍이 6시간 관통하는 동안으로 120여명의 삼아 실종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동부에 이사벨이란 태풍이 20시간 가까이 지나갔지만 사망자는 13명이 사망자에 불과 했습니다. 그중 4명은 폭풍 중 교통사고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피해가 최소화된 이면에는 미국 항공운항센터의 허리케인 정찰요원들이
회복으로 가는 길(3)- 훈련기간/사49:1-13 2004-03-25 22:33:0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매미라는 태풍이 6시간 관통하...

믿음이 진실하면/사49:3-6 2008-01-13 00:56:33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들린 딸을 둔 어머니가 예수를 찾아와서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하는 얘기가 오늘 나옵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성경 본문을 보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예수께서 고쳐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 믿음이 크다 그래서 고쳐 주었다는 얘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잘 살펴보면 이 천년 전에 있었던 얘기지만 오늘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믿음이 진실하면/사49:3-6 2008-01-13 00:56:33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귀신들린 딸을 둔 어머니가 예수를 찾아와서 딸을 고...

하나님의 약속 /사49:14-21 2013-03-18 15:17:2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습니다. 차를 멈추고 내려서 살펴보는데 상대편의 차에서 얼굴빛이 사색이 된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립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요. 변상해 드릴게요.” 머리를 조아려 사과하고는 자기 차 앞쪽이 부서진
하나님의 약속 /사49:14-21 2013-03-18 15:17:2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

어머니 같으신 하나님/사49:15 2002-10-18 10:18:19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 같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을 묻는 질문이다. 먼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요일4:8-9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고 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어머니 같으신 하나님/사49:15 2002-10-18 10:18:19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 같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

하나님의 새일/사49:18-21 2004-03-23 09:06:2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네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쳤을 것이다. 네 자손이 모래처럼 많았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그 이름이 절대로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서 도망
하나님의 새일/사49:18-21 2004-03-23 09:06:2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행동/사49:1-6 2006-10-21 10:04:1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상황 이사야서는 1-39장, 40-55장, 56-66장으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주전 8세기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1:1) 예루살렘에서 40여년간 활동한 예언자 이사야의 말은 1-39장에만 들어있다. Duhm(1892년)의 연구이래 40-55장(제2이사야)과 56-66장(제3이사야)은 각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행동/사49:1-6 2006-10-21 10:04:1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의 상황

하나님의 종 /사49:1-26 2011-11-15 14:06: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는 42장에 이어 49장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42장에 나타난 종의 노래는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신 노래이지만 49장에 기록된 두 번째 종의 노래는 메시야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종 자신이 부른 노래입니다. 본문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초반부는 종의 신분과 메시야에 관한
하나님의 종 /사49:1-26 2011-11-15 14:06: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는 42장에 이어...

만유의 하나님이 한 소망으로 부르심/49:1-6 2002-10-18 10:16:0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요한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 하나를 치유해 주셨더니,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예수께서 그 사람을 만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선생님, 어느 분이 인자입니까?" "너는 지금 인자라고 하는 사람과 말하고 있지 않느냐?"
만유의 하나님이 한 소망으로 부르심/49:1-6 2002-10-18 10:16:0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요한복음서에 보면, 예수께...

생명을 보았노라/사49:13-16 2004-03-23 09:05:4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을 돌이켜보고,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은 흘러간 시간이 되었고, 우리 각자의 역사의 한 부분이 됩니다. 참 아쉬운 것은, 지나간 날들은 재생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복할 수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남아
생명을 보았노라/사49:13-16 2004-03-23 09:05:4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금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사49:1-7 2006-07-21 15:36:45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으신 성도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서로 나누는 복된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거든 먼저 살아계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날이 되도록 형제 자매지간에, 동서지간에 각별히 노력해봅시다. 명절날 형제간에, 동서지간에 불화하면 부모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사49:1-7 2006-07-21 15:36:45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으신 성도 ...

하늘의 집인 인간 /사49:1-6 2011-04-19 16:19:41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의 집인 인간> 성가를 부르면서, 기도하면서, 예배를 드리면서 느끼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합니까? 오늘 성경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 속에 기도 속에 찬송 속에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허공을 향해서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그 분만을 상대로 우리가 예배드리
하늘의 집인 인간 /사49:1-6 2011-04-19 16:19:41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가를 부르면서...

즐거이 노래하라 /사49:8-15 2011-03-21 15:34:3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참으로 끔찍한 소식들을 들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12시 51분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상황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도심에만 대형 건물 일곱 채, 소형 건물 수십 채, 단독 주택 수백 채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일부 손상된 건물
즐거이 노래하라 /사49:8-15 2011-03-21 15:34:30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 참으로 끔찍한 소식들을 들었습니다. 지...

여호와의 종 /사49:1-26 2011-04-11 14:39:47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서 가장 주목해서 보아야 할 주제는 “여호와의 종” 에 관한 말씀입니다. 42장에서도 이 종에 대해 즉 예수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종인 예수 그리스도가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만민의 구원자로서 세상에 오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서를 구약의 복음서라고 하는 것은 이사야 선지자처럼 예수에 대해서 분명
여호와의 종 /사49:1-26 2011-04-11 14:39:47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에서 가장 주목해서 보아야 할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