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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두절/ 사59:1-3/ 홍문수 목사/ 2017-10-03
통신 두절 사59:1-3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전국이 물난리를 겪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강원도 일부 지역이 고립되었습니다. 도로가 끊기고, 전기도 수돗물도 끊기고, 모...

일어나 빛을 발하라/ 큐티의 힘/ 사59:21-사60:2/ 하용조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0-12-27
일어나 빛을 발하라/ 큐티의 힘 사59:21-사60:2 I. 서론 우리 교회가 지난 25년 동안 끊임없이 해온 것이 바로 큐티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큐티를 해오면서 교회의 기...

이상한 세상/사59:15-21
이상한 세상/사59:15-21 2003-06-02 09:41:52 read : 17 이상한 세상이라는 제목입니다. 특별히 본문 15절에서 16절을 보면 이상한 것들이 있습니...

구속자/ 사59:9-21/ 2003-06-02
구속자 사59:9-21 신자는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많이 듣는 말에 대해서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

죄/ 사59:1-8/ 2003-06-02
죄 사59:1-8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

하나님을 관통하라/사59:1-8
하나님을 관통하라/사59:1-8 2003-06-02 09:38:42 read : 10 어떤 장님이 밤길에 자신과 부딪치지 말라고 등불을 가고 다녔으나 꺼진 것을 모르고 ...

십자가 앞에서/사59:1-4
십자가 앞에서/사59:1-4 2003-06-02 09:39:14 read : 9 오늘 우리는 종려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려주일은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올...

순종하는 손/사59:1-2
순종하는 손/사59:1-2 2003-06-02 09:39:51 read : 9 전도사님이 프로복싱 시합을 보지는 않는데 옛날에 한번 들으니 유명한 권투선수가 1회에 KO...

하나님의 손이 짧아졌나요?/ 사59:1-3/ 홍문수 목사/ 2017-12-04
하나님의 손이 짧아졌나요? 사59:1-3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 실망하신 적 없으신가요?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하나님이 거들떠보지도 도와주지도 않는 ...

빛을 발하라 /사59:21-60:2 2011-02-28 16:22:1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큐티의 힘 우리교회가 지난 25년 동안 끊임없이 해온 것이 바로 큐티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큐티를 해오면서 교회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큐티책인 <생명의 삶>을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삶>은 영어,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버전이 따로 나오고 있습니다. 큐티 지도자들을 위한 책도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이처
빛을 발하라 /사59:21-60:2 2011-02-28 16:22:13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큐티의 힘 우리교회가 지난 25년 동안 끊임없...

하나님의 마음과 나 /사59:1-18 2010-01-29 17:15:26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절 아침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행복하고 감사한가? 감사가 찾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다. 잘 살고 못 살고의 문제가 아니고 죄가 문제다. 교만의 죄가 감사를 밀어냈다. 교만의 죄가 원망과 불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오늘 날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의 심각성은 무엇인가? 1. 죄는 하나님과 나
하나님의 마음과 나 /사59:1-18 2010-01-29 17:15:26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절 아침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행복하고 감...

스스로 만든 길(바른 길과 굽은길) /사59:1-8 2009-09-10 12:47:24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깊은 감동으로 부르는 찬송입니다. 이 찬송의 저자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인 존 뉴톤은 선장의 아들입니다. 그는 여섯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열한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탔습니다. 배에서 선원들과 생활하면
스스로 만든 길(바른 길과 굽은길) /사59:1-8 2009-09-10 12:47:24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송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

회개를 통한 회복 /사59:16-17 2009-01-16 13:16:5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다. 오늘은 다른 추수감사주일보다 색다른 감사를 하고 싶은데 그것은 조
회개를 통한 회복 /사59:16-17 2009-01-16 13:16:51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

내 허물 때문에/사59:1-14 2007-04-05 10:18:38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이 지나면 6.25 마흔 일곱 돌을 맞게 됩니다. 6.25 전쟁은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미화하더라도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크나큰 수치요 아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서로 싸워서는 안되고 죽여서는 안될 동족상잔이었기 때문입니다. 6,25가 지난지 거의 반세기가 되었지만 우리는 아직도 6.25의 상처를 온전히 치유
내 허물 때문에/사59:1-14 2007-04-05 10:18:38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흘이 지나면 6.25 마흔 일곱 돌을 맞게 됩니다. 6...

죄악의 장벽/사59:1-8 2005-01-05 16:35:23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믿음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운 삶의 길이라고도 말한다. 말하자면 종전에는 모르던 길, 경험하지 못했던 길을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은 지금껏 살아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 삶을 찾아 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는가? 왜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믿음 없이 살면 무엇이 크게 잘
죄악의 장벽/사59:1-8 2005-01-05 16:35:23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믿음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

여호와의 구원의 손/사59:1-8 2004-03-18 22:46:12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습니다. 어떤 장님이 밤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밤인 것을 알기에 길을 가다가 누구하고 부딧칠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는 필요도 없는 등불이지만 눈뜬 사람들이 그의 등불을 보고 비켜갈 수 있도록 등불을 켜서 들고 밤거리를 나섰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어떤 사람과 부
여호와의 구원의 손/사59:1-8 2004-03-18 22:46:12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라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습니...

구속자/사59:9-21 2003-10-17 12:14:43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많이 듣는 말에 대해서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주 듣고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에 마치 자신이 그 말의 의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자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
구속자/사59:9-21 2003-10-17 12:14:43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많이 듣는 말에 대해서 스...

죄/사59:1-8 2003-10-17 12:14:17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죄/사59:1-8 2003-10-17 12:14:17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

기도 응답을 가로막는 것/사59:2-3 2002-10-18 11:01:00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원하는 것들도 많고 소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소원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것들입니다. 시편 145:19에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원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아야 합
기도 응답을 가로막는 것/사59:2-3 2002-10-18 11:01:00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

하나님을 관통하라/사59:1-8 2002-02-25 16:33:46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장님이 밤길에 자신과 부딪치지 말라고 등불을 가고 다녔으나 꺼진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위험을 의식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좀더 나아가서, 불이 꺼진 지는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무엇인가 되어질 줄로 알고, 아직도 무엇이 있다고 여기는 데에 심각한 문제
하나님을 관통하라/사59:1-8 2002-02-25 16:33:46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장님이 밤길에 자신과 부딪치지 말라고 등불을 가고...